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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부 2인자 한달 이상 실종...또 불거진 시진핑 최측근 낙마설 본문
중국 군부 2인자 한달 이상 실종...또 불거진 시진핑 최측근 낙마설
CIA Bear 허관(許灌) 2025. 4. 20. 09:24중국군 2인자인 허웨이둥(何衛東·68)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지난 3월11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격) 폐막 이후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춰 숙청설이 나돕니다. 군사위원이자 정치공작부 주임인 먀오화 상장이 작년 11월 기율 위반으로 정직 상태에서 조사를 받는다는 발표가 나온 지 5개월 만에 중국군 최고통수기관인 중앙군사위에서 또 한 번 사건이 벌어졌어요.
허웨이둥은 장여우샤 부주석과 함께 시 주석을 보좌하는 중국군 최고위급 인사입니다. 공산당 최고지도부인 중앙정치국을 구성하는 24명의 정치국원 중 한 명이기도 하죠. 숙청설이 사실이라면 1967년 허룽 이후 처음으로 현역 군인 출신 군사위 부주석이 숙청을 당하는 겁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부패 문제와 군내 파벌 조성 등이 숙청의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어요.
허웨이둥은 대만 침공 작전을 담당하는 동부전구 사령관 출신입니다. 리샹푸 전 국방장관, 친강 전 외교부장, 먀오화 군사위원과 마찬가지로 시 주석이 파격적으로 발탁한 인물이죠. 최측근 인사들의 잇따른 낙마가 시 주석 자신에게도 큰 정치적 타격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전인대 폐막 직후 체포설
허웨이둥 숙청설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소셜미디어에 올라왔지만 진위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대만해협 봉쇄 훈련을 지휘하거나 병 치료 등으로 공개석상에 못 나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종 기간이 한 달을 넘어가면서 숙청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요.
허웨이둥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주요 정치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3월14일 베이징에서 열린 반국가분열법 20주년 좌담회에 불참했고, 중국군 수뇌부가 대거 참석한 4월2일 식목일 행사에도 나오지 않았어요. 4월8일 시 주석이 주재한 중앙주변국외교공작회의에도 빠졌습니다. 정치국원 중 허웨이둥만 자리를 비웠어요.
FT는 4월11일 소식통을 인용해 “허웨이둥이 수주 전 군사위 부주석에서 해임됐으며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타임스도 지난 3월25일 미 국방부 관리들을 인용해 “허 부주석이 숙청을 당했다”고 했어요.
◇국방부 대변인 부인 안 해
중국 당국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서방과 대만 전문가들은 허웨이둥 신변에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리샹푸 전 국방부장도 2023년 8월부터 50여일간 공식석상에 등장하지 않다가 10월말 해임 소식이 나왔죠.
우첸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3월27일 허웨이둥 부주석 낙마설에 대한 외신 기자 질문에 “그에 대해 아는 내용이 없다”고 답한 것도 묘했습니다. 그는 작년 11월 퉁쥔 국방부장이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는 FT 보도가 나왔을 때는 “완전한 날조이자 중상”이라고 비난했어요. 우첸 대변인이 강한 어조로 부인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리샹푸가 실종됐을 때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모르는 일”이라고 답을 한 적이 있죠.
2013년 시 주석 집권 이래 숙청을 당한 최고위급 군 인사는 40명을 훌쩍 넘어갑니다. 최근 2년만 해도 먀오화 정치공작부 주임, 리샹푸·웨이펑허 국방부장, 리위차오 로켓군 사령관 등이 숙청을 당했죠. 하지만 허웨이둥은 현직 군부 2인자이자 공산당 정치국원이라는 점에서 위상이 다른 인물입니다. 시 주석은 지난 2014년 반부패 운동 당시 장쩌민 전 주석 인맥인 쉬차이허우, 궈보슝 전 군사위 부주석을 숙청했지만, 이들은 모두 전직이었어요
◇“파벌 조성, 정실 인사로 시진핑 신임 잃어”
허웨이둥 낙마 이유로는 부패 문제가 꼽힙니다. 중앙군사위 부주석 2명 중 장여우샤는 작전을 총괄하고, 허웨이둥은 인사와 정치공작을 담당해요. 중국군에는 지휘관과 대등한 지위를 갖고 그를 견제하는 정치위원이 있습니다. 군 인사 관리와 당 조직 건설, 사상 교육 등을 총괄하죠. 그 정점에 있는 인물이 바로 허웨이둥입니다. 고위 장성의 보직과 승진이 그의 손에 달렸죠. 중화권 소셜미디어에는 “허웨이둥이 지난 3월11일 전인대 폐막 직후에 체포됐으며 베이징과 상하이, 장쑤성 등지에 보유한 부동산 매입자금 출처 등에 대해 조사를 받는다”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허웨이둥은 시 주석이 오랫동안 근무한 푸젠 지역의 31집단군 출신으로 푸젠방의 일원이죠. 시 주석은 2023년 집권 3기를 시작하면서 대만해협을 담당하는 동부전구 사령관 출신인 그를 군사위 부주석 겸 정치국원으로 발탁했습니다. 당 중앙위원 신분도 아니었던 그를 몇 단계를 건너뛰며 승진시켜 당 최고지도부의 일원으로 끌어올렸어요. 숙원인 대만 침공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허웨이둥이 동부전구와 31집단군을 중심으로 파벌을 조성한 것이 문제가 됐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어요. 허웨이둥이 참모장과 부사령관을 지낸 31집단군은 푸젠성 샤먼에 사령부를 둔 동부전구 산하 부대로 작년 숙청된 먀오화도 이 부대 정치부 주임을 지냈습니다. 지난 3월 정협위원 자격을 상실하면서 낙마설이 도는 탕융 중앙군사기율검사위 부서기도 동부전구 출신이에요. 미국 외교안보 싱크탱크 제임스타운 파운데이션은 “허웨이둥은 인사 관리와 승진 인사 추천 과정에서 논란이 적잖았다”면서 “동부전구 출신들이 분파를 형성해 정실인사를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 주석의 신임을 잃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만 침공을 앞두고 군 현대화와 인재 발굴을 위해 파격적으로 발탁한 측근이 내부 파벌 조성에만 골몰하자 시 주석이 분노했다는 겁니다.
중국 군부 2인자 한달 이상 실종...또 불거진 시진핑 최측근 낙마설
중국 군부 2인자 한달 이상 실종...또 불거진 시진핑 최측근 낙마설
중국 군부 2인자 한달 이상 실종...또 불거진 시진핑 최측근 낙마설 온차이나 군사위 부주석 허웨이둥 공개석상서 사라져 대만 담당 사령관 출신, 군부 대리인으로 발탁 FT 해임돼 부패 혐의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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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권력 시진핑 위태롭다? 측근 실종 뒤엔 장유샤 암투설
영원할 것 같았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권력이 도전을 받는 것일까? 중국군 내부의 권력 투쟁이 2년 가까이 끊이지 않고 계속 격화되면서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중국군 서열 3위로 시 주석의 측근 중 측근으로 통하던 허웨이둥(何衛東)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한 달 넘게 소식이 감감한 채 실종 상태다. 중국 고위 인사가 공중의 시야에서 사라졌다는 건 대개 숙청 등 불길한 결과를 시사한다.
허웨이둥의 유고를 처음 전한 건 지난달 13일 미국에 체류 중인 전직 중국 언론인 자오란젠(趙蘭健)이다. 자오는 소셜미디어 X에 허웨이둥이 지난달 11일 양회(兩會, 전인대와 정협 회의) 폐막 직후 체포됐다고 폭로했다. 처음엔 긴가민가했다. 한데 지난달 25일 미 워싱턴타임스에 이어 지난 2일엔 블룸버그, 그리고 10일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허웨이둥의 신변 이상설을 잇따라 보도하며 점차 사실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허가 모습을 감춘 건 자오의 폭로대로 지난달 11일 이후다. 지난달 14일 베이징에서 반(反)국가분열법 선포 20주년을 기념하는 좌담회가 열렸는데 응당 왔어야 할 허가 참석하지 않았다. 또 이달 초 청명절을 앞두고 중국 고위 인사들이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식목 활동에도 허는 빠졌다. 2023년과 2024년의 경우 허는 또 다른 군사위 부주석 장유샤(張又俠)와 함께 나무를 심는 모습을 보였는데 올해는 사라진 것이다.
시, 장유샤·허웨이둥 두 파벌 견제시켜
눈여겨볼 건 워싱턴타임스 보도 이틀 후 열린 중국 국방부 기자회견에서의 대변인 답변이다. 과거 이 대변인은 둥쥔(董軍) 중국 국방부장이 조사를 받고 있느냐는 질문에 “날조”라며 길길이 뛰었다. 또 “중국을 모욕하는 행위에 강력한 불만을 표한다”라고도 말했다. 한데 이번 허의 실각 여부 문의에 대해선 그저 “이 방면에 대한 소식이 없다”는 말로 가름했다.
중화권에선 이에 대해 마치 옛날 어떤 사람이 땅에 은 300냥을 묻고선 “이곳에 은 300냥 묻지 않았음(此地無銀三百兩)”이라는 팻말을 세운 것과 같다고 비웃는다. 허에게 문제가 생겼음을 고백하는 말에 다름 아니란 이야기다. 사실 중국군 장성의 숙청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2023년 7월 로켓군 사령관 리위차오(李玉超) 이후 지난해 11월 먀오화(苗華) 중앙군사위 정치공작부 주임의 실각까지 수많은 장군들이 낙엽처럼 스러졌다.
문제는 이게 시진핑 주석의 주도하에 이뤄지는 거냐, 아니면 반(反)시진핑 바람의 결과이냐 하는 것이다. 주목할 건 미국과 중화권의 해석이 완전히 엇갈린다는 점이다. 서방 언론은 대개 중국군 내부에는 엄중한 부패가 존재하며 시진핑은 이런 장군들 숙청을 통해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부패 세력을 제거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대만을 포함해 중화권의 여러 중국 전문가 시각은 다르다.
이들은 시진핑 주석과 장유샤 장군 간 치열한 권력 다툼이 벌어지고 있으며 지금은 장유샤 세력이 우위를 점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고 본다. 자 그 싸움의 자초지종을 들여다보자. 2022년 10월 제20차 당 대회가 개최돼 시진핑은 세 번째 총서기가 됐다. 또 정치국 상무위원 여섯 명을 자신의 측근으로 채워 종신집권의 길을 열었다는 분석을 낳았다. 한데 그로부터 불과 1년도 안 된 2023년 7월 로켓군 사령관을 체포했다.
이어 두 달 후엔 취임한 지 반년밖에 안 된 리상푸(李尙福) 국방부장을 붙잡았다. 매서운 사정의 칼날은 중국 방산업체를 강타하고 또다시 전 국방부장 웨이펑허(魏鳳和)등 20여 명의 장군을 쓰러뜨렸다. 그리고 최종적으론 이들의 배후 세력 장유샤를 겨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2024년 여름부터 풍향이 바뀌었다. 장이 지난해 8월 방중한 미 국가안보보좌관 설리번을 만나고 10월엔 베트남을 방문하는 등 건재를 과시한 것이다.
그리고 11월 말엔 그동안 숙청 작업을 주도해온 먀오화가 오히려 체포되고 말았다. 중앙군사위 주석으로 중국군 1인자인 시진핑 아래엔 두 개의 파벌이 존재한다. 군사위 제1 부주석인 장유샤와 군사위 제2 부주석인 허웨이둥이 각 파벌을 대표한다. 장유샤는 월남전 참전 경력이 있어 월전방(越戰幇), 고향이 산시(陝西)로 산시방(陝西幇) 등으로 불린다. 공군 및 방산업체와 가깝다.
반면 허웨이둥은 대만해협 담당의 동부전구에서 성장한 인물로 대해방(台海幇)이나푸젠방(福建幇) 등으로 일컬어진다. 해군과 가깝다. 장유샤 아래 류전리(劉振立) 연합참모부 참모장이 있다면 허웨이둥 밑으론 먀오화가 있다. 2023년 1차 군 숙청을 허웨이둥-먀오화가 이끌었다면 2024년 여름 이후 지금까지는 장유샤가 반격하는 모양새다. 시 주석 아래에서 장유샤와 허웨이둥이 맞서는 형국이었는데 최근 허에게 문제가 생긴 것이다.
허의 실각이 확실하다면 균형은 깨지게 된다. 그리고 이는 시 주석의 권력이 급속도로 약화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는다. 과거 시 주석은 두 파벌을 견제와 균형 속에 유지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장유샤가 급부상하며 중국의 권력투쟁과 관련한 새로운 해석이 나오고 있다. 바로 시진핑과 장유샤 간의 알력설이다. 한때 두 사람은 의형제 같다는 말을 들었다.
시 주석의 아버지 시중쉰(習仲勳)과 장유샤의 아버지 장중쉰(張宗遜)이 함께 싸운 전우로 집안 대대로 우정을 키워온 사이였기 때문이다. 한데 시진핑과 장유샤는 왜 틀어졌을까? 장유샤는 시진핑 집권 초기 시진핑의 경호를 책임질 정도로 막역한 관계였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2년 10월 20차 당 대회를 계기로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장유샤는 1950년 7월생으로 당시 72세였다. 나이로 보면 물러나는 게 맞다.
이에 시 주석이 왜 안 물러나느냐고 물으니 장은 당신은 왜 물러나지 않느냐고 답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53년 6월생인 시 주석은 당시 69세다. 중국의 잠규칙인 칠상팔하(七上八下) 즉 67세이면 새로 자리를 맡아도 되고 68세라면 물러난다는 건 시 주석 집권 이후 사라졌다. 시 주석은 또 헌법까지 수정해 3연임의 길을 열었다. 아무도 시 주석의 독주에 제동을 걸지 못했다. 한데 장유샤가 대담하게 시진핑의 행보를 흉내낸 셈이다.
장, 후진타오 등 정치 원로들 도움받아
이런 관점에서 보면 2023년 7월 로켓군 숙청은 시 주석이 허웨이둥-먀오화 세력을 시켜 벌어진 일이다. 그리고 최종 목표는 장유샤다. 한데 장이 지난해 7월 중국 공산당 20기 3중전회를 계기로 역전에 성공했다고 한다. 중화권에선 1942년생 정치 원로 세 명의 도움이 컸다는 말이 돈다.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과 원자바오(溫家寶) 전 총리, 그리고 후야오방(胡耀邦) 전 당 총서기의 맏아들 후더핑(胡德平) 전 통전부 부부장 등이다.
장은 또 전 혁명 원로의 자제들인 홍이대(紅二代) 도움도 받았다고 한다. 사실 여부는 훗날 밝혀지겠지만 이후 장유샤가 부상하고 시 주석의 입지가 축소됐다는 말이 많다. 지난해 연말 해방군보에 군의 집단영도가 언급된 게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이전에는 시진핑 1인 체제를 뜻하는 ‘군사위 주석 책임제’를 강조했는데 그런 말이 사라졌다. 또 최근 시진핑 주석을 ‘핵심(核心)’으로 부르는 게 눈에 띄게 줄었다.
중요한 건 실제 병력을 누가 장악하고 있느냐 하는 점일 것이다. 중국군은 현재 5대 전구(戰區)로 나뉘어 있다. 시 주석은 저장과 푸젠에서 오래 근무했으며 자연히 허웨이둥과 먀오화 등 동부전구 출신과 관계가 깊다. 반면 장유샤는 북부전구와 중부전구, 남부전구에 자신의 세력권을 구축해 동부전구를 포위하고 있는 형태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10월 시 주석이 안후이성 둥청시의 육척항(六尺巷)을 방문한 게 주목을 받고 있다.
육척항은 청나라 시기 담장을 놓고 다투던 두 집안이 각기 삼척(三尺)씩을 양보해 육척의 골목길을 만든 데서 유래한다. 시 주석의 육척항 방문이 장유샤와 서로 다투지 말고 조금씩 양보하자는 타협의 뜻을 비친 게 아니냐는 거다. 이후 군에서 집단영도를 강조하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산에는 두 마리의 호랑이가 살기 어렵다. 결국 강한 자가 살아남을 것이다. 중국의 향후 정국 전개가 주목된다.
절대권력 시진핑 위태롭다? 측근 실종 뒤엔 장유샤 암투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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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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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노선 중화인민공화국 등소평 헌법과 공산당 령도 중화인민공화국 습근평 헌법
1982년 12월 등소평 헌법 국가주석 임기제한
제79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부주석은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선거한다.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있는 만 45세의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부주석으로 피선될 수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주석·부주석의 매회 임기는 전국인민대표대회 매회 임기와 같고, 연임은 2회를 초과 할 수 없다 [1982년 등소평 헌법-권력이 집중한 마오 시대의 반성에서 3선 금지]
2018년 3월 습근평헌법 국가주석 임기제한 철폐(연임 가능)
제79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부주석은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선거한다.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진 만 45세 이상의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부주석으로 선거될 수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부주석의 매기 임기는 전국인민대표대회 매기 임기와 같다[국가주석과 부주석 임기 제한 철폐]
인민의회정부론이 의회보다 지도자론(영도론)으로 나아갈 때 군국주의, 국가사회주의 국가(1인 전체주의 정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국가주석(최고지도자)의 임기제한을 해야 인민회의정부(인민의회정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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