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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투표 대상은 자민 22%로 3%포인트 줄어, 입민과 8%포인트 차이로 축소 공동 중의원 선거 2차 조사 본문

-미국 언론-/일본 언론

비례 투표 대상은 자민 22%로 3%포인트 줄어, 입민과 8%포인트 차이로 축소 공동 중의원 선거 2차 조사

CIA Bear 허관(許灌) 2024. 10. 21. 01:57

공동통신사는 19, 20일 중의원 선거 유권자 동향을 조사하는 전국 전화 여론조사(제2회 트렌드 조사)를 실시했다.

비례 대표 투표처는 자민당 22.6%로 지난 12, 13양일 조사에서 3.8포인트 줄었다. 입헌민주당은 1·7포인트 증가의 14·1%로 차이는 8·5포인트로 줄었다. 소선거구의 투표처는 야당계 후보가 33·2%로 여당계 후보의 24·6%를 웃돌았다. 지난번에는 여당계가 많았다. 바람직한 선거 결과는 여야 백중세(혼전양상)이 49·7%로 최다였다.

이시바 내각 지지율은 41.4퍼센트,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40.4퍼센트로, 지난번 조사에서 5.3퍼센트포인트였던 지지와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줄어들었다.

비례투표처 3위 이하는 국민민주당 6·1%, 일본유신회 5·8%, 공명당 5·1%, 레이와 신선조 3·9%, 공산당 2·7%, 사민당 1·4% , 참정당 1·3%, 모두 만드는 당 0·3%. 32·3%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