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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고노이 리나 씨에게 '세계의 용기있는 여성상' 수여
CIA Bear 허관(許灌) 2024. 3. 6. 08:46
미국 정부가 여성의 지위 향상 등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세계의 용기 있는 여성상" 시상식이 백악관에서 열려, 스스로 성적 피해를 고발하고 자위대 개혁의 계기도 만든 점을 들어 선정된 전 육상자위관 고노이 리나 씨 등이 수상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인권 옹호와 여성의 지위 향상 등에 공헌한 여성에게 "세계의 용기 있는 여성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 육상자위관 고노이 리나 씨 등 12명이 선정됐습니다.
4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질 바이든 영부인과 블링컨 국무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단상에 선 고노이 씨 등 한사람 한사람에게 상이 수여됐습니다.
국무부는 고노이 씨의 수상 이유에 대해 “자위대에서의 성적 피해를 고발해, 일본 사회에서 금기시되던 문제를 조명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질 영부인은 인사 발언에서 “이 단상에 있는 여성들은 침묵을 거부하고 공포와 위험에 노출되면서도 자신과 모두를 위해 목소리를 낸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치하했습니다.
또한 시상식에서는 백악관의 장 피에르 대변인이 고노이 씨가 동일본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때의 경험을 계기로 자위대에 입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했습니다.
고노이 씨는 유도복 차림으로 시상식에 참가해 미소를 띠며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五ノ井さん「勇気賞」受賞 ホワイトハウス式典に出席
陸上自衛隊での性被害を告発し改革につなげたとして、米政府が女性の地位向上に貢献した人を表彰する今年の「世界の勇気ある女性賞」に選ばれた元自衛官の五ノ井里奈さん(24)は4日、ホワイトハウスで授賞式に出席した。式典を主催したブリンケン国務長官とバイデン大統領の妻ジルさんから祝福を受けた。
五ノ井さんは幼少期から慣れ親しんだ柔道着姿で登壇。一礼し、ブリンケン氏から記念の盾を手渡されると、大勢の外交官や他の受賞者らから拍手が沸いた。
ブリンケン氏は五ノ井さんが「日本国内のセクハラと闘ってきた」とたたえた。勇気を出して行動を起こすのは簡単なことではないとした上で「女性たちは進歩に向けた最も強力な原動力だ」と指摘。女性の権利擁護は米国の外交方針の中心だとも述べた。
米政府は五ノ井さんについて「日本社会でタブー視されてきた問題に光を当てた。虐待を受けた無数の被害者が沈黙の中で苦しむことなく、自ら声を上げることを後押しした」と評価した。(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