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에서 싸우기를 거부하는 병사들을 구금, 위협한다.

우크라이나에서 계속 싸우기를 거부한 러시아 계약 병사들은 군 사령관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위협과 협박을 사용하여 전장으로 돌아가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말한다.

러시아 침공 초기부터 우크라이나에 배치된 부랴티아 시베리아 공화국의 군 부대인 제11 경비대 공습여단의 군인 그룹이 이달 초 사임했다. 그러나 그들의 요청은 군 당국의 저항에 부딪혔다.

"처음에는 78 명의 [병역 거부자]가 있었지만 몇 차례의 강압 끝에 군사 사령부는 그 숫자를 최소한으로 늘릴 수있었습니다."양심적 병역 거부자와 그 친척을 지원하는 반전 단체 인 Free Buryatia Foundation의 공동 설립자 인 블라디미르 부다예프 (Vladimir Budaev)는 모스크바 타임즈에 말했다.

사임 요청을 거부한 여단의 지휘부는 반대자들을 여덟 명과 열 명으로 구성된 소그룹으로 나눠 러시아 점령 동부 우크라이나 도시 루한스크에 있는 특별 구금 시설로 보냈는데, 군인 중 한 명인 옥사나 플러스니나의 어머니는 자유 부랴티아 재단이 배포한 비디오 항소에서 말했다.

Plusnina에 따르면, 병사들은 우크라이나 군대에 의해 체포 될 경우 그들을 보호한다는 구실로 지휘부가 취한 신원 확인 서류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병사들은 또한 휴대 전화 및 가족이나 변호사에게 연락 할 수있는 다른 수단에 대한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구금되어 연락이 닿지 않는 곳에 갇히기 전에, 플러시니나의 아들 일리아 카민스키(Ilya Kaminsky )는 현재 시간 TV 채널에 싸움을 거부한 동료 군인 그룹이 "차고에 갇혀 있다"며 "하루에 한 번 죽을 먹였다"고 말했다.

Kaminsky는 또한 Current Time TV에 여단 사령관 Agafonov 중령과의 병사들의 대화 녹음 녹음을 제공했으며, 그는 사직을 철회하도록 설득하려고 시도했다. 현재 타임 TV는 아가포노프의 외설물을 검열했다.

"여덟 명이 이미 [루한스크에 갔던] 이제 그들은 정말로 전장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아가포노프는 현재 타임이 방영 한 녹음에서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그들에게 무엇을 했는지 또는 무엇을 말했는지 모른다."

군대에서 해고에 대한 20 건의 항소를 작성했다고 주장 한 Kaminsky는 채널에 말한 직후에 도달 할 수 없게되었습니다.

"우리는 그와 이야기하거나 그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또는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추적 할 수 없다"고 Plusnina는 지난 주에 게시 된 비디오에서 말했다.

 

Plusnina에 따르면, 사령부는 또한 군대를 떠나기로 한 결정을 뒤집기 위해 "모든 반대자를 모아서 최전선으로 보내겠다"고 위협했다.

"러시아 군대와의 계약 해지는 합법적 인 절차이기 때문에 이것은 완전히 불법입니다. 그들은 [국가에 의해] 고용된 사람들로, 어느 시점에서든 그 명령을 따르기를 [합법적으로] 거부할 수 있다"고 부다예프는 말했다.

지난 주, 자유 부랴 티아 재단 (Free Buryatia Foundation )은 우크라이나에서의 배치를 거부 한 시베리아 공화국 출신의 150 명의 군인이 전선에서 집으로 돌아 왔다고 발표했다.

그들의 이야기는 6 월에 군인의 아내가 계약을 해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집으로 데려 오지 않았다는 비디오 항소를 녹음했을 때 홍보되었습니다.

이 비디오는 처음에는 이미 버스에 타고 있던 병사들이 우크라이나로 돌려 보내졌고 아내들은 "FSB에 의해 이야기"되었을 때 역효과를 보였다고 부다예프는 전했다.

카민스키와 상급자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를 떠나기로 결심 한 소수의 병사들의 이야기가 비슷한 결과를 낳을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우리가 아는 한 그들은 여전히 루한스크 근처 어딘가에 구금되고 고립되어 있습니다."부다예프는 화요일 모스크바 타임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