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 전쟁 100일

2월 24일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전면 침공했다.
내전이 시작된 지 100일 동안 수천 명이 죽고 민간인이 고문과 강간을 당했으며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으며 우크라이나의 마을과 도시가 파괴 되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리시트산스크에서 포격을 가한 후 불타는 집 차고 앞에 한 노인이 서 있다.

우크라이나 보로얀카에서 한 소녀가 포격으로 폐허가 된 집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러시아 군인이 포격으로 파괴된 세베도네츠크 시의 아파트 건물 밖에 서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슬로뱌스크에서 파업이 발생한 후 한 여성이 파손된 아파트 건물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

러시아 군인들이 아조프 해의 마리우폴 상업 항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포격으로 파괴된 집 밖에 있는 자전거 운전자

지역 주민들이 마리우폴 시의 도네츠크 학술 지역 드라마 극장 앞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연설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마리우폴 시의 임시 시장. 전면에 "[지급은] 루블이 더 좋습니다."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파괴된 러시아 장갑차가 키예프 외곽에 서 있습니다

43세의 나탈리아 포토츠카(Natalia Pototska)는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지아의 실향민 센터에서 그녀의 손자 마트비가 차 안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 남자가 2022년 4월 19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 사망한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적어도 세 줄의 새로운 무덤이 파인 이르핀의 공동 묘지를 걷고 있습니다.

키예프의 오볼론 지역에서 포격으로 부분적으로 파괴된 아파트 블록.

Chernihiv 근처의 Novoselivka 마을.

7A Koshytsia Street, 키예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