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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1살의 양천 선수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 획득 본문
24일 중국의 사격선수 양천(楊倩)이 2020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10미터 공기소총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도쿄올림픽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격경기는 여러해 동안 줄곧 올림픽의 첫 산생지였으며 이번기 여자 10미터 소총경기의 첫 금메달의 총소리가 울렸다.
2000년에 출생한 양천은 올해 21살이다. 사격은 선수들의 심리자질에 대한 요구가 아주 높은 종목이므로 많은 선수들은 30살 후에야 선수생애의 황금기에 접어든다. 이런 상황에서 양천의 향후 성적도 많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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