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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회고록 한국 출판… '국가보안법 위반 논란' 본문

Guide Ear&Bird's Eye/국가안보 위해사범(NLPDR) 자료

김일성 회고록 한국 출판… '국가보안법 위반 논란'

CIA bear 허관(許灌) 2021. 4. 25. 06:22

북한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통일부가 22일 북한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한국 출간과 관련해 출판 경위를 파악하고 정부 차원에서 취해야 할 일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도서를 출판 목적으로 한국에 들여오기 위해서는 통일부의 승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해당 출판사는 통일부에 사전 협의나 반입 승인 등을 신청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출판사 측은 다른 부분이 아닌 항일투쟁 당시를 기록한 회고록인 만큼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이번 출간이 얼어붙은 남북관계에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서출판 민족사랑방 김승균 대표는 "남북이 화해하는 데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출판하게 됐다"며 "문화교류에 있어서 새로운 장을 여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항일운동도 거의 100년 전 이야기이고 망자가 죽은 지도 30년이 됐는데 항일운동 했다는 한마디도 하기가 그렇게 힘든가. 갖다 놓고 진실 여부를 놓고 따져야지 숨겨놓고 진실이 뭔지 이야기 할 수도 없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북한 원전을 그대로 옮겨왔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북한 정권 유지를 위한 역사 미화, 사실 왜곡은 물론 국가보안법 위반 논란 때문이다.

앞서 김일성 주석 사망 직후인 지난 1994년 9월에도 또 다른 출판사가 해당 책을 출판 하려다 압수수색을 당하고 출판사 대표가 구속되기도 했다. 당시 대법원은 이 책을 이적표현물로 판단한 바 있다.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은 "기본적으로 언론출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어떤 책이든지 펴낼 수 있고 숱한 책들이 나온다. 다만 우리 법 체계에서는 안보의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소위 국가보안법을 만들었고 이적 표현물을 반포·배포할 수 없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의 김태훈 변호사도 BBC에 북한 원전을 그대로 출판한 것은 반국가 단체를 찬양·고무하는 것으로 매우 위험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김일성 주석의 항일무장투쟁사가 담긴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이달 초 8권 세트로 출간됐으며 가격은 미화 약 250달러다.

김일성 회고록 한국 출판… '국가보안법 위반 논란' - BBC News 코리아

 

김일성 회고록 한국 출판… '국가보안법 위반 논란' - BBC News 코리아

김일성 주석의 항일 투쟁 이야기가 담긴 북한 원전이 한국에서 출간됐다.

www.bbc.com

이적표현물 '김일성 회고록' 한국서 출간…통일부 "경위 파악 뒤 조치 검토"

민족사랑방 김일성 항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표지.

한국 국내법상 이적표현물로 간주되고 있는 북한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이 한국에서 출간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사전 협의 없이 출판이 이뤄졌다며 경위를 파악한 뒤 조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김일성 주석의 항일무장투쟁사가 담긴 것으로 알려진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가 최근 8권짜리 한 세트로 한국에서 처음 출간됐습니다.

‘세기와 더불어’는 김일성 주석의 출생부터 해방 전 항일무장투쟁, 즉 1912년 4월부터 1945년 8월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해 김 주석 생전에 5권, 사후에 3권으로 북한의 조선노동당출판사에 의해 출간됐던 책입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나온 책은 원전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겁니다.

현재 800여 개 한국 내 출판사들이 가입한 한국출판협동조합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인 이 책은 사단법인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사장을 지낸 김승균(83)씨가 지난해 11월 출판사로 등록한 ‘민족사랑방’에서 펴냈습니다.

하지만 ‘세기와 더불어’는 한국 법원이 이적표현물로 판단했던 서적입니다.

2011년 대법원은 평소 북한체제를 추종하다 정부 허가 없이 방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모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정씨가 소지한 ‘세기와 더불어’ 등은 이적표현물에 해당한다”고 판단,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

김일성 사망 직후인 1994년 8월에는 한 출판사가 ‘세기와 더불어’를 펴내려다가 출판사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한국 정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 조한범 박사입니다.

[녹취: 조한범 박사] “북한이라는 주체는 보안법상 반국가단체에 해당이 되고요. 또 다른 여러 실정법에서 북한이라는 실체는 인정이 안됩니다. 그러니까 결국 고무찬양이나 아니면 이적 표현이라는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요.”

한국 통일부는 이 때문에 이 책이 국내 출간된 경위를 파악하고 정부 차원의 조치를 할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22일 ‘VOA’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2012년 주식회사 남북교역이라는 법인이 합법적으로 북한 도서를 다룰 수 있는 특수자료 취급 인가 기관들을 대상으로 이 책을 판매하겠다며 통일부로부터 반입 승인을 받은 바가 있다”며 “하지만 민족사랑방이 국내 출간과 관련해 통일부와 사전에 협의하거나 출간을 목적으로 하는 반입 승인 등을 신청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식회사 남북교역은 북한과의 무역을 하는 중소업체로, 민족사랑방 대표인 김승균 씨가 대표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이 사안이 ‘반입 목적 외 활용’에 해당될 경우 남북교류협력법을 적용하기 애매할 수 있다는 게 통일부 측 설명입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에 대해선 경찰이나 국가정보원 등 조사기관에서 할 일이라며 일단 경위 조사가 먼저라고 말했습니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의 내용이 일제로부터 해방될 때까지 중국 만주벌판과 백두산 밀영을 드나들며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했던 생생한 기록”이라며 “일제 치하에선 김일성 장군의 존재 자체를

부정했지만 이제 본인의 회고록으로 의문의 여지가 풀렸다”고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학계에선 김일성 주석의 항일빨치산 활동을 지나치게 미화한, 일방적 진술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지난해 출간된 조선족 작가 유순호 씨가 쓴 ‘김일성 1912∼1945’에서는 ‘세기와 더불어’에 대해 왜곡, 과장, 오류가 100곳이 넘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고려대 북한학과 임재천 교수입니다.

[녹취: 임재천 교수] “수령의 우상화 차원에서 나온 거잖아요. 역사적으로 검증된 게 아니라 김일성의 일방적인 자기의 생각이 들어가 있는 것이고 검증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해서 회고록이 일반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게 지금 시점에서 남남갈등을 더 부추길 수 있는 이슈가 될 것 같아서 우려가 되네요.”

통일연구원 홍민 박사는 한국 국민들의 높은 의식 수준으로 볼 때 오히려 이 책의 과장된 내용이 북한 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자극할 소지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에서 VOA뉴스 김환용입니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daum.net)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 내부 제 88독립저격여단)이다 만주파(滿洲派)란 북한에서 김일성과 함께 동북항일연군에서 항일유격대 활동을 한 인물들을 가리

blog.daum.net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 내부 제 88독립저격여단)이다

만주파(滿洲派)란 북한에서 김일성과 함께 동북항일연군에서 항일유격대 활동을 한 인물들을 가리킨다. 김일성이 지휘했던 부대인 동북항일연군 1로군 제 6사에서 활동하지 않은 동북항일연군의 요인들 중에서도 최용건 등 같이 만주파에 포함된 인물들이 있다(김일성과 함께 만주에서 빨치산 활동을 한 출신자들로 이루어진 세력. 주요 인물로 김일성, 김책, 최용건, 최현, 김일 등이 있다)

이 만주파는 해방이후 갑산계, 소련계, 남로당계 등을 정권투쟁에서 몰아내고 북한의 정치·군사 분야를 이끌어가는 핵심세력이 되었으며 북한의 현대사는 김일성과 만주파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8월 종파사건 이전까지 김일성은 북한과 조선로동당의 전체 권력을 장악하지 못했고 만주파의 영수에 불과했다.

 

북한헌법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국(1공화국 헌법)과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2공화국 헌법),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3공화국 헌법)-

북한헌법 (daum.net)

 

북한헌법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국(제1공화국 헌법)과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제2공화국 헌법),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제3공화국 헌법)- Ⅰ.북한 제1공화국 헌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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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의 혁명적 수령관은 공산주의 노선 인민민주주의 전제정치(독재체제) 사회주의 국가보다는 파시즘 민족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노선 세습제 좌익군정이다 중국정부를 민주집중제(인민의회 정부론)라면 북한정부는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 파시즘 군정 김일성 김정일헌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구현된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국가건설업적을 법화한 김일성-김정일헌법이다[헌법 서문]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등이다 이들 단체는 북한정부의 통일전선부 제225부(구대외연락부)가 직접 관리하는 조직이다

통일전선부(統一戰線部)는 북한의 정보 기관이다. 북한 노동당에서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적화통일을 추진하고 대남공작도 하는 부서이다.

2013년 이후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구 대외연락부)가 일본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국의 재중조선일총련합회, 한국의 재한조선인총련합회(반제민족민주전선)를 지도하고 있다.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등으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주의)를 지지하는 중국, 일본, 한국등지 동포들이다 

 

김일성 주석 탄생 108돌, 재일총련, 재중총련,반제민전에서 축하 편지

김일성 주석 탄생 108돌을 맞은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중앙상임위원회가 축하 편지를 드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총련은 편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주체1(1912)년 4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반만년역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인민의 태양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이며 인류자주위업의 새 기원이 열린 뜻깊은 역사의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현대역사를 자주의 궤도 우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사상이론가, 위대한 실천가이시며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조국과 민족을 구원하시고 조국땅우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만년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민족 재생의 은인, 사회주의 조선의 시조”라고 강조했다.

 

또 총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대원수님께서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세계해외교포 운동의 본보기로 이끌어주신 총련애국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원수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재일 동포들과 맺어주신 뜨거운 정과 혈연의 역사는 변함없이 흐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총련은 전체 총련 일꾼들과 재일 동포들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총련애국위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전진을 이룩해나갈 결의에 충만되어 있다”면서 “어머니 조국을 옹위하고 조국의 사회주의 강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며 격변하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조국통일운동과 일본 인민들과의 대외활동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재중조선인총연합회(재중총련)와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도 축하 편지를 보내왔다면서 내용을 공개했다.

 

재중총련은 김일성 주석이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어 장장 20성상 피어린 항일대전의 만고풍상을 다 헤치시며 조국 해방의 역사적 대업을 이룩하시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희세의 위인을 최고영도자로 높이 모신 사랑하는 내 조국을 충성 다해 받드는 길에 재중조선인총연합회와 전체 재중 동포들의 창창한 앞날과 승리가 있다는 것을 폐부로 절감하면서 위대한 김정은 시대에 사는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더없는 긍지와 영예를 끝없이 빛내어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중총련은 “전체 일꾼들과 재중 동포들의 절절한 소망을 담아 태양 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주체의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하여,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위하여” 김정은 위원장의 안녕을 축원했다.

 

반제민전은 “역사적인 조국 해방 75돌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조국통일위업 실현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며 민족의 열망과 대세에 도전해 나서는 외세와 온갖 반역무리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나가겠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을 축원했다.[김일성 주석 탄생 108돌, 재일총련, 재중총련,반제민전에서 축하 편지자료]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daum.net)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등이다 이들 단체는 북한정부의

blog.daum.net

한국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주의)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가  반제민전 중앙위원회(재한총련)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 는 지하조직으로 실질적 친북단체이며 명목상(의례적) 친북 합법조직은 범민련(범청학련)이나 민중당 내부 NLPDR계열 단체들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고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이다. 대표적인 단체는 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다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도 재중총련 조직처럼 범민련 조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재일총련처럼 남한정부 대표부(북한 통일전선부 대화창구) 성격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 김정일주의자가 돼야 국가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주의 주체사상(주체연호)과 김정일주의 선군정치를 지지해야 정치범이 아니다

북한정부에서는 김일성, 김정일 가계 세습제 유일사상 이외는 모든 세력이 적이다

-중국 공산당 지도자를 버려야 종파분자가 되지 않는다 김일성 주체사상과 김정일 선군정치 유일사상으로 무장하라

-국제적 반미투쟁가와 연대를 하라 그래야 반미전선을 구축할 수 있다 중국정부 내 친미인사를 제거하라 일본정부나 한국정부 내부 반미인사를 포섭하라

반미 이념으로 양육되는 북한어린이

 

 

 

 

"6.1 국제아동절"을 맞아 만경대유희장에서 개최한 '어린이 체육 유희오락경기'에서 한 어린이가 'USA'라고 적힌 미군 모형을 향해 활쏘기를 하는 장면.

"북한정부의 아동교육은 반미구국전선 교육입니다. 북한의 아동들은 반미인사를 애국자로 교육 받고 있으며 우상화 하고 있습니다 "

 북한 큰 운동회 중에는 ‘미국놈 때려 부수기’ ‘수류탄 던지기’ 이런 놀이가 포함되었는데요. / 미제 놈들이 불벼락을 맞는 거에요. 뛰어와서 사탕하나 받아라. 주는 것 받아먹어요 / 어릴 적 버릇이 오래간다는 사람의 습관에 착안해서 어린이를 집단주의 원리에 따라 공산당이 바라는 방향으로 키우려는 것입니다

 

 

 

북한은 반미국가로 초등학교 운동회나 중학교 야유회등 각종 놀이에서도 미군 죽이기 놀이 게임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각종 교과서에서도 반미사상 교육이 대부분입니다

 미국인에 대한 적대의식 교육으로 북한 아동들이 미국인들을 테러범이나 전쟁범, 간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북한정부 대남강경파 남침세력 NLPDR노선 김일성주의자 반미무장투쟁 포스터

북한정부의 김일성주의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노선 "반미투쟁-극단적 민족주의(국가사회주의) 노선"

남한내부 북한정부 대남 강경파 남침세력(북한 인민군-국방위원회) NLPDR노선 김일성주의자 모임은 대부분 극단적 민족주의 세력 반미단체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정은 남침도 정의의 전쟁으로 묘사하고 있다

북한이 주장하는 반미 인민전쟁이란?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1단계 민족해방전선 구축(반미전선 구축)=좌우익연합정부 구성

(1)우파 민족주의 세력과 연합

(2)친미, 친서방 세력 제거

(3)반미전선 구축=반미정부 수립

2단계 인민민주주의 혁명(인민 회의정부와 인민위원회 구성)=사회주의(공산주의) 정부 구성

(1)우파 민족주의 세력 제거와 좌파정부 구성

(2)자유주의나 민주주의 세력 제거와 사회주의 정부 구성

(3)사회주의자와 공산주의자 연합정부

3단계 김일성주의와 세습제 좌익군정 수립(김일성주의 이외 모든 주의나 세력 숙청)=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정 구성

(1)김일성주의 이외 기타 노선이나 세력 숙청(김일성 유일사상)

모택동주의자나 마스-레닌주의자 그리고 친중국이나 친러시아 세력  제거(숙청)

김일성 추종세력(김일성주의) 이외 사회주의자나 공산주의자 숙청이나 제거

(2)북한 인민군이 모든 권력 장악-김일성 직계 세습제 좌익군정 실시

남한 내부 좌익계열 제거나 숙청

북한 군부내 김일성주의 이외 종파주의 제거

(3)남한내부 김일성주의 단체

ㄱ.최초-통일혁명당(1960년대 후반)

ㄴ.1990년 1월 -민족민주혁명당(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반미청년회)

반제동맹-반미청년회-한국민족민주전선

ㄷ.북한정부 대남정책은 남한내부 김일성주의 이외 모든 좌익군정 주의나 세력 제거를 추진해오고 있음

북한정부는 김일성주의 체제 유지를 하기 위하여 박헌영등 남로당과 조봉암 진보당등 해체나 제거에 남한정부에게 각종 정보를 넘겨주고 있다

ㄹ.북한 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사정부(김일성 북한 권력장악 이후)는 독재정부로 민주주의 세력을 적으로 규정해오고 있다

북한정부에서는 김일성 유일사상 이외는 모든 세력이 적이다

ㅁ.한국정부 간첩이나 미국 정부 간첩은 김일성(김정은) 세습제 좌익군정 세력이다

NLPDR 세력 내부 김일성노선 추종세력이다[김일성주의 단체]

김정은 추종세력은 대부분 민주세력이 아닌 독재세력으로 국가사회주의 좌익군정 세력(극렬 민족주의 좌파세력)이다

 

 

 

 

 

 

 

 

 

북한정부의 대내외 주요 정책이 반미입니다
북한 현대사는 반일, 반미역사로 기록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외부적으로 각종 자료 투쟁 구호는 반일보다는 반미입니다
북한의 아동들은 반미인사를 애국자로 교육 받고 있으며 우상화 하고 있습니다  미국정부의 북한 여행 자유화 조치는 한번 쯤 생각해보아야 할 정책입니다 . 북한정부의 반미정책 포기와 함께 북한 여행의 자유화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사회주의 반미정책은 미국인에게 대한 적대의식과 북한 아동들 조차도 미국인의 간첩 신고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Fro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

*남한 정보기관은 눈(目, Bird's Eye=자유)

"독일정부 통일정책: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전체주의)! 반공반독재구국전선으로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전체주의(독재주의),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이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민주공화국(자유사회 선진국)이다
1단계-자유화, 개방화정책(자본주의=반공산주의)
자본주의 3대원칙-사유재산, 영리추구, 시장경쟁원리등[경제학 학습:미시와 거시경제학, 국제수지]
2단계-민주화 정책(민주주의=반국가사회주의)
민주연합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자와 사회민주주의자 공동정부 수립(통일정부)"[정치학 학습: 민주주의 공부]

-유엔,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 각종 자료나 서적을 탐독하고 각종 자료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서독정부를 옹호하고 동독정부를 부정할 수 있을 만큼 지적능력

-역대 중국정부 지도자 자료를 보고 실용주의적 민주주의 입장에서 잘 파악하라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생애 자료를 보고 나쁜 점과 좋은 점을 파악해라

-북한 상류층 말보다 평민층 말을 잘 파악하여 북한 사회를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해라 북한 상류층 말은 거짓말이 대부분이다

 

*북한  정보기관은 귀(耳, Guide Ear=지도자의 교시)

"김일성 교시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NLPDR)노선 말 따라 움직이면서 무장투쟁을 하는 사람들, 반미구국전선

1단계 반미전선

민족해방(NL, 반미투쟁)=좌우익연합전선 구축(우파 민족주의 세력과 연합)

반미전선은 친미, 친서방세력 제거

2단계 인민민주주의 혁명(인민회의정부론)

인민민주주의 혁명은 좌파연합전선 구축으로 우파세력 제거

3단계 김일성주의 유일사상(세습제 좌익군정)

김일성 직계 선군정치노선으로 반김일성 세력 제거"

-김일성 책자를 배우고 학습해라

-유엔,미국이나 유럽 등 각종 자료나 책자를 버려라 그들은 자본주의 세력(친미세력)이다

-눈(目, Bird's Eye=자유)이 아닌 귀(耳, Guide Ear=지도자의 교시)가 되어라

-중국 공산당 지도자를 버려야 종파분자가 되지 않는다 김일성 유일사상으로 무장하라

-국제적 반미투쟁가와 연대를 하라 그래야 반미전선을 구축할 수 있다 중국정부 내 친미인사를 제거하라 일본정부나 한국정부 내부 반미인사를 포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