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비둘기 : 교황이 중동 국가에 처음으로 교황을 방문하는 동안 이라크 기독교인을 만나다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1년 3월 7일 이라크 모술 구시 가지에 있는 교회 광장에 있는 “호시 알 비에 아”에서 전쟁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 중에 흰 비둘기를 풀어 놓았습니다.

12 월 초, 바티칸은 3월 5일부터 8일까지 이라크로의 교황 여행을 발표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아브라함의 출생지로 유명한 바그다드, 나자프, 우르와 다른 도시들을 방문 할 것입니다.

 

교황 비행기는 금요일 아침 이탈리아의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이륙한 후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무스타파 알-카디 미 총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영접하기 위해 바그다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교황의 이라크 방문은 3월 8일까지 지속되며 바그다드, 나자프, 우르(아브라함의 발상지로 생각됨) 및 다른 도시를 방문합니다.

방문에 앞서 교황은 이라크 국민들에게 특별한 연설에서 이라크를 괴롭힌 수년간의 전쟁과 테러 이후 화해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 평화 메신저로 자국에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1년 3월 7일 이라크 모술 구도시에 있는 파괴 된 성당에 잠깐 침묵을 지키기 위해 도착합니다.

사람들은 2021년 3월 7일 이라크 카라 코시 마을에 있는 원죄없는 대성당 근처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7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라크 모술 방문을 앞두고 보안 요원이이 지역을 지키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5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후 "구원의 성모"성당에서 자동차가 출발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라크 나자프에서 이라크 최고 시아파 성직자 그랜드 아야톨라 알리 알 시스타니를 만났습니다.  2021년 3월 6일 촬영.

2021년 3월 7일 이라크 모술을 방문하기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도착하기 전에 교회 광장에 모인 소녀들이 국기를 흔들고 있습니다.

한 사진 기자가 이라크 북부 모술 구시 가지에 있는 시리아 성모교회(al-Tahira-l-Kubra) 폐허 근처의 부서진 벽 꼭대기에서 카메라를 사용하여 교황의 방문을 앞두고 준비 중입니다. 2021년 3월 7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1년 3월 6일 이라크 나 시리 야 근처 우르에 있는 아브라함의 출생지로 여겨지는 고대 고고학 유적지 우르에 종교 간기도를하기 위해 도착하면서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7일 이라크 카라 코시 마을에 있는 원죄없는 교회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기도하기 전에 한 소녀가 앉아 있습니다.

무스타파 알-카디 미 이라크 총리가 2021년 3월 5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바그다드 국제 공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환영합니다.

사람들은 2021년 3월 7일 이라크 카라 코시 마을에 있는 원죄없는 대성당 근처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7일 이라크 모술 구시 가지 교회 광장에 있는 '호시 알 비에 아'에서 전쟁 희생자를 위한 기도를하는 동안 안면 마스크를 쓰고 있는 수녀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맞이합니다.

언론인과 사람들은 2021년 3월 7일 이라크 모술 구시 가지에있는 교회 광장에 있는“호시 알 비에 아”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1년 3월 6일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성 요셉"칼 데아 대성당에서 미사를 들고 떠날 때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