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바이든 취임] 주미 中대사 "건강하고 안정적인 중미관계 기대" 본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한 가운데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 중국 대사가 미중 관계 개선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추이 대사는 이날 트위터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미국의 새 정부와 협력하며 중미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이 대사는 또 미중 양국이 공중보건, 기후변화, 성장 등 글로벌 난제에도 공동으로 대응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ykim@yna.co.kr
'同一介中華(中國) > 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징,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190만 명 (0) | 2021.01.22 |
---|---|
中, 美 새 정부와 함께 양국 관계 조속히 올바른 궤도 복귀하길 (0) | 2021.01.22 |
중국, 트럼프 전 정권의 고위관리 등 제재하기로 (0) | 2021.01.21 |
전국 코로나19 백신 이미 연 1500만명 접종 (0) | 2021.01.20 |
V반등 굳힌 중국, GDP 101조위안 (0) | 202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