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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미국 CIA 요원, 소말리아에서 전투 임무 중 사망" 본문

CIA.FBI(귀가 빙빙 도는 뇌 감청기)

"미국 CIA 요원, 소말리아에서 전투 임무 중 사망"

CIA bear 허관(許灌) 2020. 11. 29. 17:29

지난 17일 소말리아의 보안부대원들이 모가디슈의 자살폭탄 테러 현장에 모여 있다. 경찰당군은 폭탄 테러로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이 최근 아프리카 소말리아 전투 임무중 사망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전사한 요원은 해군 특수부대(SEAL) 출신으로 미 정보 기관 중 가장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CIA 특수활동센터 요원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이 요원이 전투 임무 수행 중 입은 부상으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CIA는 요원 사망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소말리아군 훈련과 테러조직 얄-샤바브 퇴치 작전 등을 위해 병력 700여 명을 파견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 연계 조직인 알-샤비브 지도부에 대해 지난 1월 미국인 3명이 숨진 케냐의 미군 기지 테러의 배후로 지목하고 이달 초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렸습니다.

알-샤바브의 전투원은 5천∼9천 명으로 추산되며, 소말리아 정부 전복을 기치로 내걸고 활동 중입니다.

VOA 뉴스

미 국방 대행 소말리아 전격 방문…테러 공격 7명 사망

크리스 밀러 미 국방장관 대행이 소말리아를 방문한 가운데 27일 수도 모가디슈에서 폭탄 테러 공격이 발생했다.

크리스토퍼 밀러 미 국방장관 대행이 사전 예고 없이 소말리아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27일,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장관 대행이 추수감사절을 기념하기 위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를 전격 방문해 미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밀러 대행의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소말리아에 주둔 중인 미군 약 750명 대부분의 철수를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에 이어 나온 것입니다.

한편 밀러 대행의 방문 몇 시간 뒤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자살폭탄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7명이 사망했습니다.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와 연계된 현지 무장단체 알샤바브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소말리아 정부 전복을 꾀하고 있는 알샤바브 전투원은 5천 명에서 9천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타임스와 CNN 등 미국 언론은 지난 26일,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 1명이 최근 소말리아에서 전투 임무 중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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