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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 양주 시찰... 생태문명건설 강조 본문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가 13일 강소성 양주시를 시찰했다. 그는 운하 삼만생태문화공원과 강도수리중추를 찾아 대운하 주변의 환경정돈과 문화보호전승이용 상황을 요해했으며 남수북조 동부 공정의 계획과 건설, 강도수리중추의 운행 등 상황을 알아보았다.
습근평 총서기는 생태문명을 잘 건설해야 한다며 생태문명은 국민들의 생활과 행복과 직결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양주시 운하삼만생태문화공원을 찾은 습근평 주석은 운하의 주변환경정돈과 문화보호 전승과 이용 등 상황을 요해했다.
남수북조 동부공정은 경항대운하와 평형을 이루는 강물을 이용해 장강의 물을 북으로 천진까지, 동으로 산동반도까지 수송하는데 연간 수송되는 물의 규모가 90억 입방미터 가까이 된다.
양주시 운하삼만생태문화공원을 찾은 습근평 주석은 운하의 주변환경정돈과 문화보호 전승과 이용 등 상황을 요해했다.
남수북조 동부공정은 경항대운하와 평형을 이루는 강물을 이용해 장강의 물을 북으로 천진까지, 동으로 산동반도까지 수송하는데 연간 수송되는 물의 규모가 90억 입방미터 가까이 된다. [중국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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