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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기 시장 왕좌의 주인공은?...'태양광' 본문

Guide Ear&Bird's Eye6/친환경농업(녹색혁명)

세계 전기 시장 왕좌의 주인공은?...'태양광'

CIA bear 허관(許灌) 2020. 10. 18. 08:45

러시아의 칼마키아에 위치한 헤벨그룹의 태양광 패널 공장에 생산된 패널들이 놓여 있는 모습. /블룸버그 자료

세계 전기 시장의 왕좌는 누가 차지할까. 바로 ‘태양광’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3일(현지시간) 태양광이 세계 전기 시장의 새로운 왕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IEA는 이날 발간한 ‘세계 에너지 전망 2020’ 보고서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재생에너지 가운데서도 태양광 발전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정책대로라면 태양광은 2022년 이후 매해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IEA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가격이 기술 발전과 지원 정책 덕분에 빠르게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수력 발전이 당분간 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원천으로 남아있겠지만, 태양광은 핵심적인 성장 동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태양광이 세계 전기 시장의 새로운 왕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태양광의 뒤를 잇는 재생에너지 성장 분야로 IEA는 풍력을 꼽았다.
비톨 사무총장은 “정부와 투자자들이 청정에너지 전환 노력을 강화하면 태양광과 풍력의 성장세는 더 강해지고 세계 기후변화 문제 극복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EA는 이번 보고서에서 여러 변수 때문에 단일 전망은 어렵다면서 시나리오별 에너지 수요를 제시했다.

화석연료 감축 정책이 현재 제시된 수준에서 추진되고 내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통제되면서 세계 경제가 원상 회복되는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에너지 수요가 2023년 초반에 위기 전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 시나리오에서 석탄 수요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채 우하향 곡선을 그려 2040년에는 산업혁명 이후 처음으로 에너지에서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세계 경제가 2023년에나 위기 전 수준을 회복하는 시나리오에서는 에너지 수요가 2025년까지도 원상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원유의 경우, 수요가 증가하는 시대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끝나겠지만 대규모 정책 변화 없이는 수요가 급감하지 않을 것이라고 IEA는 내다봤다.
한편 IEA는 올해 세계 에너지 수요는 5%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치를 제시했다.
nevermind@sedaily.com

한수원, 전남 신안서 태양광발전..3900억 투입

전남 해남에 건설된 대규모 태양광발전단지 전경. 남부발전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남 신안군 등 서남부권역에서 태양광발전 사업을 본격화한다. 오는 2022년까지 3900억원을 투입, 신안군 두 곳에서 총 238MW 규모의 태양광발전을 건설한다.

14일 한수원은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와 서남부권역 태양광발전 공동 사업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사는 △신안군 신의면 육상 태양광(200MW) △신안군 안좌면 육상 태양광(38MW)을 비롯해 서남부권역에 추진하는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에 대해 협력한다.

한수원은 지분 투자를,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는 인허가 및 건설을 총괄한다.

신의면 태양광 발전소는 총 사업비 3300억원으로 오는 2022년 8월에, 안좌면 태양광 발전소는 총 사업비 630억원으로 같은 해 10월 준공된다.

서남부권역 태양광 사업은 주민 이익공유형으로 추진된다.

운영기간 지역사회와 수익을 공유한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남부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대규모 사업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지역주민과의 이익을 공유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LG전자, 북미 신사옥 옥상에 태양광 설치 '눈길'

▲ LG전자 북미 신사옥 조감도 (사진=LG전자)

LG전자가 북미법인 신사옥 옥상에 태양관 패널를 설치, 주목을 끌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태양광 패널 설치업체 하이드로테크는 LG전자의 북미 신사옥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내용을 공개했다. 

LG전자는 당초 신사옥을 건설할 때부터 친환경 건물 건축을 목표로해 신사옥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는 북미 신사옥 조감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정원과 태양광 패널 구역을 옥상에 설치해 친환경 건축물이라는 이미지를 부각했다. 

LG전자가 북미 신사옥에 친환경 구조물을 마련한 것은 뉴저지주가 건축 허가 과정에서 환경 영역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LG전자가 신사옥부지를 확보한 것은 2010년이지만 인허가과정, 공청회 등 환경과 관련된 절차들 때문에 첫 삽을 뜬 것은 2017년 2월에나 가능했다. 

하이드로테크측은 "태양광 패널과 정원이 조화를 이루어 설치될 수 있도록 했다"며 "녹색 지붕을 만들면서 기능적으로 방수상태도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 LG전자 북미 신사옥 옥상에 설치된 정원과 태양광 패널 (사진=하이드로테크)

태양광산업협회, ‘태양광 맞춤형 그린뉴딜 일자리 사업’ 진행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서울시 뉴딜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기업 맞춤형 그린뉴딜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린뉴딜 수요 증대에 따라 태양광 업계의 인력부족 현상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발생한 청년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양광산업협회는 지난 13일 20명의 교육생 선발을 마치고 15일부터 두달간 일정으로 직무교육에 들어간다. 이후 ‘태양광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실히 수행한 인원을 대상으로 태양광산업협회 소속 기업에서 세 달간 인턴으로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추후 정규직 전환까지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태양광 전문가 양성과정에는 △신성이엔지 △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 △한솔테크닉스 △에스에너지 △웅진에너지 △헥스파워 등 국내 태양광 웨이퍼·셀·모듈·인버터 제조기업의 현직 임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또한 양성과정에는 한국수출입은행의 강정화 연구원, DKC 컨설팅의 이찬주 회계사, 산업통상자원부의 자문변호사 출신인 이광민 변호사 등 태양광산업협회의 전문위원들도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시작 첫날인 15일 입과식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이상훈 소장이 축사를 맡아교육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완근 태양광산업협회장도 참석한다.

 

한화큐셀, 업계 최초 ‘한국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 1 등급 획득

  •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는 친환경 산업 육성을 위해 시행한 제도로 한화큐셀은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1등급 획득
  • 유럽 중심으로 탄소 인증제 확대 가능성 높으며, 이미 탄소인증제와 유사한 탄소발자국을 시행 중인 프랑스에서 한화큐셀은 인증 획득
  •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 “저탄소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세계적인 온실 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

한화큐셀은 지난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행하는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에서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 한화큐셀이 이번에 1등급을 획득한 태양광 모듈은 큐피크 듀오 시리즈 중 7종으로 올 4분기부터 국내 고객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는 태양광 모듈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총량을 계량화하여 관리하고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통해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7월 22일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한 제도다.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는 태양광 모듈 제조의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단위 출력당(1㎾) 온실가스 총량을 계량화(CO2·kg)하고 검증한다. 온실가스 총량은 태양광 모듈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량과 소비된 전력 생산을 위한 배출량을 합산해 평가한다.  탄소배출량에 따라 태양광 모듈을 3개 등급[1]으로 구분되며 올해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과 정부보급사업 등에서 등급별로 차등화된 인센티브를 적용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제도로 국내에 설치되는 태양광 모듈당 10%의 온실 가스를 감축하면 연간 23만t[2]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으며 이는 소나무 약 200만 그루[3]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는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프랑스는 2011년부터 국내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와 유사한 현재 ‘탄소발자국(CFP: Carbon Footprint for Product)’을 실시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탄소발자국 점수를 설비규모 100키로와트(kW) 이상의 공공조달 태양광 설비 입찰의 평가항목으로 반영해 저탄소 태양광 모듈 사용을 유도한다. 한화큐셀은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프랑스 탄소발자국에서 탄소배출량 인증을 획득해 프랑스 시장을 공략 중이다.

또한, 유럽연합(EU)에서도 친환경시장통합정책(SMGP[4])으로 유럽 내 친환경제품 정책을 통일하고 소비자들이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친환경적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 중이며, 태양광모듈 탄소발자국을 포함하는 제품환경발자국(PEF[5])제도 도입 법안을 올해 안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한화큐셀은 프랑스에서 탄소배출량 저감에 대한 기술과 경험을 축적했다”며 “각 국의 정책에 맞는 저탄소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세계적인 온실 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그룹은 친환경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기후변화 문제를 알리기 위한 ‘한화 태양의 숲’ 활동으로 2011년부터 몽골, 중국, 한국 등 세계 각국에 현재까지 축구장 180개 면적의 부지(총 133만㎡)에 나무 50만 그루를 심었다.

한화 태양의 숲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 태양광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기업 사례로 2011년 ‘UN 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에서 모범사례로 소개되었다. 또 2018년 UN 본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고위급 정치포럼’에서 UN 지속가능목표(SDGs)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주요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한화그룹은 지난해 6월 메콩강의 환경문제 환기시키고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태양광 패널로 작동하는 쓰레기 수거 보트를 2척을 베트남에 기증했다. 이 보트들은 6~7시간씩 강을 오가며 매일 400~500kg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이 설치된 독일 에너지자립주택(100% energy-autonomou s passive house)이 친환경 설비를 통한 탄소 무배출(CO2-free)을 인정받아 독일 연방 경제기술부(Federal Ministry of Economics and Technology)로부터 우수혁신상(Federal Prize for Outstanding Innovative Achievements)을 수상했다.
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으로 한화큐셀 큐피크 모듈을 설치한 서울 중랑구 망우동 중랑숲리가 아파트. 사진=한화큐셀 제공

한화 "그린수소 글로벌 선두로"…세계최대 부생수소발전소 가동

한화큐셀이 2014년 영국 케임브리지 스토브리지에 건설한 태양광발전소. 한화 제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 9일 창립 68주년을 맞아 발표한 기념사에서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의 기업은 경영의 모든 영역에서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지속가능성에 대해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친환경 시장경제의 리더로서 그린뉴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회장의 주문에 따라 한화그룹 계열사는 에너지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친환경 에너지 자원에 주목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그린수소 에너지 기술과 친환경 플라스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열분해한 뒤 석유화학제품의 원재료인 나프타로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플라스틱을 만들 때 지금까지는 석유 등 화석원료에 의존했지만, 앞으로는 미생물을 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탄소 중립실현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 부문인 한화큐셀은 미국·유럽 등 신재생 에너지 선진 시장에 지속적으로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는 데 이어 태양광 모듈과 2차전지를 결합한 에너지 솔루션 등의 신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부문은 친환경 미래 자동차로 각광받는 수소전기차에 들어가는 소재와 부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화그룹은 향후 5년 내 그린수소 시장의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승용차는 물론 트럭·선박·열차·드론 등의 에너지원으로 사용 가능한 상업성 있는 그린수소를 생산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화에너지는 지난 7월 충남 서산시 대산산업단지에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준공했다. 총 사업비 2550억원을 들였다. 대산산업단지 내 2만㎡ 부지에 건설한 수소 연료전지발전소는 연간 40만㎿h(메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해 충남지역 1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부생수소를 활용한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발전소다. 이 발전소는 연료인 수소를 인근에 있는 한화토탈로부터 공급받는다. 석유화학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가 지하 배관을 타고 공급되는 방식이며, 산소와 전기화학 반응을 일으켜 전력을 생산하고 부산물로는 순수한 물만 생산된다.
한화그룹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는 2020 신규 TV 광고도 제작방송 중이다. 이번 TV 광고는 ‘탄소는 발자국을 남긴다’며 ‘앞으로의 기술은 발자국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탄소 배출 없는 태양광 에너지 기술’, ‘그린 수소 에너지 솔루션’, ‘자연에 무해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기술’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했다.

한화그룹은 2011년부터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의 스폰서십을 통해 숲을 조성하는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몽골, 중국, 한국에 축구장 180여 개(133만㎡)에 해당하는 부지에 49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했다.
kkm1026@hankyung.com

Green Jobs: the only way to go

Cities and local action

According to an 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 (ILO) ILO report, 24 million new jobs will be created globally by 2030, provided sustainable practices are adopted and implemented.

 

According to an 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 (ILO) ILO report, 24 million new jobs will be created globally by 2030, provided sustainable practices are adopted and implemented.

Doing so will also enable millions of people to overcome poverty and enjoy improved livelihoods, in line with one of the aims of the Paris Agreement which underscores the commitment by nations to a just transition and the creation of decent work and green jobs. While there will be some loss of employment—mostly in the petroleum industry—this would be offset by jobs created in renewable energies and transitioning to a circular economy, the report says.

In the developing world, where the poor are most affected by the impact of climate change, ILO works to advance and mainstream environmentally sound social and economic development through the promotion of green jobs and increase income-generating opportunities. In rural Zambia, the Green Jobs Programme gave poor subsistence farmers a new way of life and helped them increase productivity. Using green technology, women learned how to build houses, building eighteen in five months. Because many live off the grid, and Zambia suffers from an energy crisis, many people never had electricity. The programme trained women in solar panel assembly and installation, which they installed in the newly built homes. These are life-changing skills that benefit the whole community, and reduce the impact on the environment.

In Sri Lanka, already ranked as the fourth most vulnerable country in the world to the impact of climate change, the relentless floods of 2016 and 2017 severely damaged the tea-growing regions, a source of income for many. In 2018, the ILO collaborated with the national and local government to develop a model to alleviate the impact on livelihoods of severe weather through better management of available water resources. The project, which falls under ILO’s flagship programme, Jobs for Peace and Resilience is a model which ILO hopes will be adopted by development partners to replicate in other regions of drought- and flood-affected areas in Sri Lanka and elsewhere.

In rural Egypt, an ILO shared initiative with the local government and university implemented a pilot project in which poor farmers were taught how to make biogas from the manure of their livestock which, in turn, provided an affordable source of energy and fertilizer, and increased income and crop production. The programme also created jobs for recent graduates who conduct training in the villages on how to make the biogas while promoting environmentally sustainable technologies. 

[녹색직업(Green Jobs): 나아가야 할 유일한 길

도시와 지역 활동

국제 노동기구(ILO)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 가능한 관행이 채택되고 실행된다면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4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 될 것입니다.

 

 

국제노동기구(ILO)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 가능한 관행이 채택되고 실행된다면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4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빈곤을 극복하고 개선 된 생계를 누릴 수 있으며, 이는 국가들이 공정한 전환과 양질의 일자리 및 녹색 일자리 창출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는 파리 협정의 목표 중 하나에 부합합니다. 대부분 석유 산업에서 일부 고용 손실이 있을 것이지만 이는 재생 에너지로 창출 된 일자리와 순환 경제로의 전환으로 상쇄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말합니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빈곤층(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 개발도상국에서 국제노동기구(ILO)는 녹색 일자리를 촉진하고 소득창출 기회를 증가시켜 환경적으로 건전한 사회 및 경제 발전을 발전시키고 주류(主流)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잠비아 시골에서 녹색 일자리 프로그램은 가난한 자급 농부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공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성들은 녹색 기술을 사용하여 5개월 만에 18채 집을 짓는 방법을 배웠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전력망에서 떨어져 살고 잠비아는 에너지 위기로 고통 받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전기를 공급받지 못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새로 지어진 집에 설치된 태양열 패널 조립 및 설치 분야의 여성을 훈련 시켰습니다. 이것은 전체 커뮤니티((community, 공동체)에 도움이 되고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는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입니다.

 

이미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취약한 국가로 선정 된 스리랑카에서는 2016년과 2017년의 끊임없는 홍수로 많은 소득원인 차 재배 지역이 심각하게 손상 되었습니다. 2018년에 국재노동기구(ILO)는 국가 및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가용 수자원(水資源) 관리를 개선하여 악천후의 생계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는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국제노동기구(ILO)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평화와 복원(회복)을 위한 직업(Jobs for Peace and Resilience)’에 해당하는 이 프로젝트는 ILO가 개발 파트너가 스리랑카 및 기타 지역의 가뭄 및 홍수 피해 지역에서 복제하기 위해 채택되기를 희망하는 모델입니다.

 

이집트 시골에서 국제노동기구(ILO) 공동 이니셔티브(initiative, 주장이 되는 위치에서 이끌거나 지도할 수 있는 권리)는 지방 정부 및 대학과 함께 가난한 농부들에게 가축의 분뇨로 바이오 가스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고 결과적으로 저렴한 에너지와 비료를 제공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구현했습니다. 소득과 작물 생산. 이 프로그램은 또한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술을 홍보하면서 바이오 가스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마을에서 교육을 수행하는 최근 졸업생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https://www.un.org/en/climatechange/green-jobs.shtml

 

UNITED NATIONS UN Climate Change Summit 2019

Green Jobs: the only way to go Cities and local action According to an 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 (ILO) ILO report, 24 million new jobs will be created globally by 2030, provided sustainable practices are adopted and implemented.

www.u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