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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で感染急増 文政権、セウォル号事故の二の舞い恐れる 본문
21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状況についてソウルの韓国大統領府で報告を受ける文在寅大統領(同府提供・共同)
韓国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者が24日、計833人となり、日本の横浜に停泊したクルーズ船での感染者数(約690人)を超え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終息の見通しを示した後になぜ急増したのか。文政権は朴槿恵(パク・クネ)前政権の危機管理の不備を厳しく糾弾してきただけに、感染拡大を食い止められなければ、4月15日の総選挙にも響きかねない。
「国民の不安は高まり、経済的被害も大きくなっている。国の力を総動員して新型ウイルス拡散を必ず阻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
文氏は24日、専門家らを招いた会合でこう訴えた。13日に「防疫管理は安定段階に入ったようだ」とし、近く終息する見通しを口にしたときとは一変して厳しい認識を示した
[한국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24일 총 833명으로 일본 요코하마에 정박한 크루즈 선박에서의 감염자 수(약 690 명)을 넘어 섰다. 문재인대통령이 종식 전망 후에 왜 급증했는지. 문재인 정권은 박근혜 전 정권의 위기 관리의 미비를 엄격하게 규탄해 온 만큼 확산을 막을 수 있어야 4월 15일 총선에 대응할 수 있다(여당이 승리할 수 있다)
"국민의 불안은 높아지고, 경제적 피해도 커지고 있다. 국가의 힘을 총동원 해 신종 바이러스 확산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
문재인대통령은 24일 전문가들을 초청 한 회의에서 이렇게 호소했다.
13일에 "방역 관리는 안정 단계에 들어간 것 같다"며 근처 종식 전망을 말했을 때와는 딴판 엄격한 인식을 나타냈다]
-머리소리함 의견은 코로나 19확산에 책임을 지고 관련부처의 장(장관)이 사임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코로나19 확산을 조기에 막을 수 있고 정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본다
자리만 지키고 있는 장관이 아닌 책임지는 장관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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