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が制裁回避狙いで仮想通貨奪う 国連安保理で報告

国連安全保障理事会​で専門家グループによる報告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北朝鮮）が、経済制裁を回避して外貨を獲得するため、サイバー攻撃と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を使用している​ことが指摘された.

 

専門家らは、北朝鮮が約６億７千万ドル（約７４５億円）を外貨と仮想通貨で奪ったと​非​難し​ており、北朝鮮​による​制裁回避​の未然防止​のため、​全世界に対し、団結して​北朝鮮のサイバー攻撃に関する情報交換​を行おうと呼びかけている。

 

こうした情報交換の尽力を集結させる呼びかけが行われた背景には、​仮想通貨は追跡がより難しく、​繰り返し​マネーロンダリングされる恐れがあり、国家​による調整を受けていないことがある​。

専門家らは、北朝鮮政府の政策の重要な一部となっているサイバー攻撃は、北朝鮮軍の専門部隊によって遂行されていると考えている。

 

北朝鮮のサイバー攻撃の最初の被害はアジアの仮想通貨の取引所で、２０１７年１月から２０１８年９月の期間だけで、その​被害額​は５億７１００万ドル（約６３５億円）に達した。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전문가 그룹에 의한 보고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북한)이 경제 제재를 회피 해 외화를 획득하기 위해 사이버 공격과 블록 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지적되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약 6억 7천만 달러(약 745 억엔)을 외화와 가상 통화에서 강탈에 비난하고 있으며, 북한에 의한 제재 회피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에 단결 해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관한 정보 교환을 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 교환의 노력을 집결시키는 호소가 열린 배경에는 가상 통화는 추적이 더 어렵고 반복 돈세탁 될 우려가 있고, 국가에 의한 조정을 받지 않을 수 있다 .

전문가들은 북한 당국의 정책의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은 북한군의 전문 부대에 의해 실행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의 첫 번째 피해는 아시아의 가상 통화 거래소에서 2017년 1월부터 2018년 9월의 기간 동안, 그 피해액은 5억 7100만 달러 (약 635 억엔) 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