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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동향 "북한 핵 실험장에 언론인을 아직 수송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 본문
수소핵폭탄(핵탄두) 실험과 KN-08
23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동향 "북한 핵 실험장에 언론인을 아직 수송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
CIA Bear 허관(許灌) 2018. 5. 23. 17:34스푸트니크의 취재에 응한 관계자는 "실험장 주변에서는 현재 강한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우리는 좁은 길을 지나 오르막을 걸어 가야하고, 그 위치는 미끄러질 가능성이있다. 우리는 외국에서 손님의 생명을 걸고 싶지는 않다"며 "따라서 지금은 아직 기상 조건의 변화를 기다리고 있다 "고 말했다.
현재 러시아 세고드냐 RT(무신통신), 신화사 통신, 중국 중앙 텔레비전(CCTV), CNN, CBS, AP통신, 영국 스카이 뉴스 등을 대표하는 러시아, 중국, 미국, 영국 각국의 특파원들은 북한 동부 해안에 있는 원산시에 머물고 있다. 풍계리의 핵 실험장에서 약 600km 거리에 있는 이 도시는 맑은 하늘이 되고 있다.
먼저 북한의 조선 중앙통신은 풍계리 핵 실험장 폐쇄(폐기) 행사를 5 월 23 ~ 25일에 실시한다고 결정을 나라가 승인했다고 전했다.
세고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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