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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ルトン氏「過去の失敗繰り返さず」 北に非核化意思なければ米朝会談打ち切り  본문

-미국 언론-/일본 언론

ボルトン氏「過去の失敗繰り返さず」 北に非核化意思なければ米朝会談打ち切り 

CIA Bear 허관(許灌) 2018. 5. 17. 10:57


                                                                   ボルトン米大統領補佐官=16日、ワシントン(ロイター)

ボルトン米大統領補佐官(国家安全保障問題担当)は16日、北朝鮮が米朝首脳会談の中止を示唆した問題に関し、「根本的な問題は、北朝鮮が大量破壊兵器を放棄するという戦略的決断を下したかどうかだ」と指摘し、北朝鮮の真意を確かめる意向を表明した。

 ボルトン氏はFOXニュースのラジオ番組で、米朝首脳会談について「成功に全力を尽くす」と述べつつ、北朝鮮に非核化の意思がないと判断した場合は、「見返りを期待する北朝鮮との際限ない協議に引きずり込まれるという過去の失敗は繰り返さない」と語り、いつでも交渉を打ち切る用意があると強調した。

 北朝鮮が金桂寛(キム・ゲグァン)第1外務次官の談話という形でボルトン氏を名指しで非難したことについては「北朝鮮の手口だ」とし、「私は連中に人間のくず、吸血動物、醜い男と呼ばれてきた。慣れている」と一蹴した。

 金次官については「6カ国協議に出席していた古株で、問題の多い人物だ」と批判した上で、金氏が談話を発表したのは「北朝鮮が(非核化に関する)考えを変えた兆候である可能性もある」と指摘した。

一方、ボルトン氏が北朝鮮にまずは核放棄させ、後で制裁を緩和する「リビア方式」を唱えたことに北朝鮮が反発したことに関し、サンダース大統領報道官は記者団に、政権がリビア方式を採用するかは「承知していない」と述べた。

 サンダース氏はその上で、「非核化に向けた定型の方式があるわけではない。これはトランプ大統領方式だ」と強調した。

 トランプ氏は16日、米朝首脳会談の見通しについて記者団に「様子を見る。時間がたてば分かる」と述べるにとどめた。北朝鮮から今回の件に関し「連絡はない」とも明かした。

[볼튼 미 대통령 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는 16일 북한이 북 - 미 정상회담의 중단을 시사한 문제에 관해 "근본적인 문제는 북한이 대량 살상 무기를 포기하는 전략적 결단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에 있다 "고 지적하고, 북한의 진의를 확인 의향을 표명했다.

볼튼 보좌관은 FOX 뉴스 라디오 쇼에서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성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면서 북한에 비핵화의 의사가 없다고 판단한 경우, "수익을 기대하는 북한과의 기간 설정이 없는 협의에 끌려된다는 과거의 실패는 반복하지 "라고 말해, 언제라도 협상을 중단 할 준비가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 김계관 제1부상의 담화 형태로 볼튼 보좌관 이름으로 비난한 것에 대해 "북한의 수법이다"며 "나는 그 사람들에게 인간 쓰레기 흡혈 동물, 추한 남자라고 해왔다. 익숙하다 "고 일축했다.

김 부상에 대해서는 "6 자 회담에 참석했던 고참으로 문제가 많은 인물이다"고 비판한 뒤 김씨가 담화를 발표 한 것은 "북한이 (비핵화) 생각을 바꿀 징후 일 가능성도 있다 "고 지적했다.

한편, 볼튼 씨가 북한에 먼저 핵 포기하고 나중에 제재를 완화하는 '리비아 방식'을 주창한 것은 북한이 반발한 것에 대해 샌더스 대통령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북한 정권이 리비아 방식을 채용할지는 "알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샌더스는 그 위에, "비핵화를 위한 정형의 방식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16일 미북 정상 회담의 전망에 대해 기자들에게 "모습을 본다. 시간이 지나면 알 수있다"고 말하는데 그쳤다. 북한에서 이번 건에 관해 "연락은 없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