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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が習近平国家主席と再会談 半島非核化を協議 본문

Guide Ear&Bird's Eye/북한[PRK]

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が習近平国家主席と再会談 半島非核化を協議

CIA Bear 허관(許灌) 2018. 5. 8. 22:20


中国国営通信新華社が8日に配信した、中国遼寧省大連で会談に臨む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右)と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の写真(新華社=共同)


中国国営メディアは8日、北朝鮮の最高指導者、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が7日から8日まで遼寧省大連を訪問し、習近平国家主席と会談したと報じた。金氏の訪中が確認されたのは3月下旬以来、2回目。6月上旬までに開催見通しの米朝首脳会談を前に、中朝両国は緊密な関係を内外に誇示した形だ。


国営新華社通信によると、金氏は会談で「朝鮮半島の非核化を実現することが、われわれの変わらない明確な立場だ」と指摘。「関係国が(北朝鮮への)敵視政策と安全に対する脅威を除去しさえすれば、核を保有する必要はなく、非核化は実現できる」と強調した。また、「米朝間の対話を通じて相互信頼を確立し、関係各国が段階的措置を講じて、朝鮮半島の非核化を実現することを希望する」とも主張した。


習氏は、北朝鮮が核実験と弾道ミサイルの発射を停止する措置を取ったことを評価、「戦略の重心を経済建設に移したことを支持する」と述べた。

訪中には正恩氏の妹の金与正(キム・ヨジョン)氏らが同行した。

金正恩氏は3月25日から28日まで専用列車で中国を訪問し、北京で習氏と首脳会談を行ったばかり。その際、習氏が北朝鮮を訪問することで合意しており、習氏の訪朝前に金氏が中国を再訪するのは異例だ。

 

北朝鮮としては、米朝首脳会談を控え、後ろ盾である中国の存在をアピールすることで、北朝鮮の即時非核化を迫る米国を牽制(けんせい)する狙いがある。

中国側も、1カ月あまりの間に中朝首脳会談を2回行うことで、朝鮮半島問題で中国が主導権を握っていることを日米韓など関係国に誇示できる。

大連市内では7日から厳重な警備態勢が敷かれ、北朝鮮の要人が訪中しているとの観測が流れていた。金氏は8日、専用機で帰国した。

[중국 관영언론은 5월 8일 북한의 최고 지도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7일부터 8일까지 요녕성 대련을 방문하여 시진핑 국가 주석과 회담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이 확인 된 것은 3월 하순 이후 두 번째이다. 6월 상순까지 개최 전망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양국은 긴밀한 관계를 내외에 과시한 형태이다.


신화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회담에서 "한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분명한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관계국이 (북한에 대한) 적대시 정책과 안전에 대한 위협을 제거 하기만 하면 핵을 보유 할 필요는없고, 비핵화 실현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미 간 대화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관계 각국이 단계적 조치를 취해 한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를 희망한다"라고 주장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북한이 핵 실험과 탄도 미사일 발사 중지 조치를 취한 것을 높이 평가 하면서 "전략의 중심을 경제 건설로 옮긴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방중에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씨 등이 동행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용 열차로 중국을 방문하고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가진 직후. 그 때, 시진핑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하기로 합의하고, 시진핑 국가주석 방북 전에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다시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북한은 북미 정상 회담을 앞두고 후원자인 중국의 존재를 어필하는 것으로, 북한의 즉각적인 비핵화를 강요하는 미국을 견제하는 목적이 있다.

중국측도 1개월여 동안 북중 정상회담을 2회 실시하는 것으로,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이 주도권을 쥐고있는 것을 한미일 등 관계국에 과시 할 수 있다.

대련 시내에서는 7일부터 삼엄한 경비 태세가 깔려 북한 인사가 방중 했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었다. 김위원장은 8일 전용기 편으로 귀국했다]



                                                             中国遼寧省大連市の空港に到着した北朝鮮の高麗航空機=8日(共同)

中国国営通信新華社が8日に配信した、中国遼寧省大連で会談する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右)と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の写真(新華社=共同)


김정은 위원장 탑승 항공기 중국 떠나

중국과 북한의 국영 텔레비전에 따르면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8일까지 이틀간 중국 랴오닝 성의 다롄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했습니다.

중국 랴오닝 성의 다롄에서는 7일부터 시내 영빈관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교통통제가 실시돼 검은색 자동차들이 주행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8일도 영빈관 주변이 통행금지가 되고 도로변에는 많은 경찰들이 배치됐습니다.

다롄 국제공항에는 북한과의 정기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시간으로 8일 오후 3시 경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전용기와 같은 기종의 항공기가 북한 국영 고려항공기와 함께 서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차량들이 도착한 후, 전용기가 중국측 관계자의 배웅을 받으면서 일본시간으로 오후 4시 20분 경에 이륙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회담한 것은 최고지도자에 취임한 후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