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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언론, 남북회담 일제 보도 본문
김정은 복한 노동당 위원장(왼쪽)과의 정상 회담을 앞두고 군사 분계선을 넘어 북측에 들어가는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 = 27일 판문점(공동)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전세계 언론이 역사적인 회담이 시작됐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의 뉴욕 타임스는 "북한의 최고지도자로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이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한국 측을 방문했다"고 한 뒤, "김 위원장이 핵무기를 포기할 각오가 있는지를 시험하는 회담"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영국의 공영방송인 BBC는 "이번 회담이 향후 예정돼 있는 김 위원장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을 위한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프랑스의 AFP통신은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요청으로 군사분계선을 건너 북한 측으로 넘어간데 대해 "모든 것이 사전에 결정됐던 남북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이 대본대로 움직여 주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38度線をはさんで握手しようとする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上)と韓国の文在寅大統領=27日、非武装地帯の板門店(AP)
南北首脳会談を前に軍事境界線を挟み握手する韓国の文在寅大統領(右)と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27日、板門店(板門店共同映像取材団・共同)
南北首脳会談を前に軍事境界線を挟み握手する韓国の文在寅大統領(右)と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27日、板門店(共同)
南北首脳会談のため軍事境界線を越えて韓国側に入る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右)を迎える文在寅大統領=27日、板門店(韓国共同写真記者団・共同)
南北首脳会談のため軍事境界線(手前下)を越えて韓国側に入り、文在寅大統領(左)と握手する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27日、板門店(韓国共同写真記者団・共同)
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左)との首脳会談を前に軍事境界線を越えて北朝鮮側に入る韓国の文在寅大統領=27日、板門店(共同)
38度線を一緒にまたぐ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左)と文在寅・韓国大統領=27日、非武装地帯の板門店(AP)
南北首脳会談のため軍事境界線を越えて韓国入りする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右は韓国の文在寅大統領=27日、板門店(AP)
南北首脳会談のため軍事境界線を越えて韓国側に入り、文在寅大統領(右)と歩く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27日、板門店(板門店共同映像取材団・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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