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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동원씨는 어떤 사람인가 본문

Guide Ear&Bird's Eye/국제사이버, 금융사기범죄 자료

"드루킹" 김동원씨는 어떤 사람인가

CIA bear 허관(許灌) 2018. 4. 22. 12:28


인터넷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 수감된 ‘드루킹’ 김동원씨가 지난 1월 서울 모 대학에서 자신의 경제적공진화 모임 주최로 연 안희정 충남지사 초청강연에 앞자리에 앉아 있다. (사진=연합뉴스)


1969년 서울특별시 출생 남성으로, 2000년대 초중반 친노 커뮤니티 서프라이즈에서 쁘띠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친여권성향 논객이다. 본명은 김동원이다.출처 페이스 북에서는 Sj KIM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대학(명지대학교) 졸업 후, 대기업(대림 고려개발)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2018, 문재인 정권을 공격하는 여론 조작을 하다가 구속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문 정부를 공격하는 댓글 공작을 통해 역으로 보수 세력의 댓글 부대에 대한 수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행동했다고 추정된다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에 국내 정치 동향, 국제 정세를 분석한 글들을 주로 올리고 2009년부터 닉네임을 드루킹, 블로그 이름을 드루킹의 자료창고로 바꾸고 활동했다. 2009, 20102년 연속 네이버에서 파워 블로거로 선정되었으며## 2010년부터 20182월까지 유령 회사이지만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507-7에 위치한 유령 회사 느릅나무 출판사의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그는 블로그 프로필에서 자신을 "불교 철학과 자미두수(紫微斗數)를 취미로 삼고 원칙과 상식을 좋아하고 이승만과 친일파를 싫어한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아카이브 실제, 2012년부터 매해 민족문제연구소에 기부하고 있으며, 민족문제연구소 회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27 page 참조) # 176월 기준, 네이버 콩 저금통에 누적 14,351,800원의 기부 내역이 보인다.

 

경제적 공진화 모임이라는 사이비 종교 수준의 단체[5]를 운영하고 있으며, 드루킹 본인이 직접 강연을 하거나 국내외 인사(노회찬, 유시민, 다마키 타다시 등)들을 초청하여 정기적으로 강연을 개최하였다. 또한 파주시 출판단지 인근에 '산채'라고 하는 사무실이 존재한다고 한다.

 

시사·인문·경제 부문에서 2009, 20102년 연속 네이버 파워 블로그를 달성하면서 유명 파워 블로거로 인지도가 상승했고, 2016년 이후로 SNS 등지에서 블로그에 쓴 글들이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었다. 2016년 하반기 들어서 트위터를 다시 하기 시작했고 종종 사용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는 페이스북 계정이 생성되었으며, 팟캐스트와 유튜브로 20177월부터 매주 월, , 금요일에 정치, 시사 내용에 대한 의견을 업로드하고 있다.

 

2008년부터 준비해 온 적폐세력인 재벌오너가를 쫓아내고 진정한 경제적 민주화를 실천하는 프로젝트를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본격화했다. 2014년에는 네이버 공개카페로 회원들을 모집했고, 주식의결권을 확보하여 소액주주가 되어 재벌오너를 교체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경인선','경공모','세이맘'등의 조직을 통해 민주당 경선 대선 그리고 현정부 초기까지 때부터 특정 정당 혹은 정치인과 연관되어 네이버 댓글 및 기사순위조작과 대형커뮤니티에 여론조작 그리고 인사청탁을 한것인지 아닌지 논란이 되고있다.더불어민주당원 여론조작 사건

 

드루킹은 일본 침몰을 예언하였는데, 이를 대비하여 일본 침몰 후 일본의 이재민들을 개성으로 피난 시켜서 자신이 운영하는 특별지구를 만들 목적으로 김경수 의원에게 오사카 총영사직을 요구하였다. 김경수 의원이 청와대에 추천했지만 청와대에서 이를 거절하자 문재인 정부를 프리메이슨과 연관된 제수이트 같은 비밀결사 조직이라고 주장하며 공격하였다. 그는 음모론이나 예언들을 섞어 황당한 주장을 경공모 회원들에게 주입하고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작업에 몰두하였던 것이다.

 

드루킹을 잘 안다고 주장한 사람이 드루킹의 실체라며 드루킹에 관한 글을 페이스 북에 올려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다. 해당 글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문재인정부 내부 노태우정부와 그 이후 때 운동권 출신들이 문제이다

전두환정부 때 운동권 출신이 민주화 출신이라면 노태우정부 때 운동권 출신은 자주화 출신들이다

자주화와 민주화도 다른 개념이다 자주화 세력은 국가사회주의 독재자가 될 수 있지만 민주화는 독재자가 될 수 없다 모택동과 김일성등을 자주화 세력으로 규정하지만 민주화 세력으로 규정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내부 민주화 세력은 반주체사상(반김일성세력)이 될 수 있지만 더불어 민주당 내부 자주화 세력은 반미,반일성향 자주노선 김일성 세력(민주노동당 내부 민족해방 계열-자주대오 그룹)이 될 수 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고 자본주의 반대가 공산주의입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 3대 원칙[경제]:사유재산, 이윤추구, 자유시장경쟁 등[공산주의는 자본주의 3대 원칙을 부정함으로 자영업(자작농)을 할 수 없다]

*민주주의 3대 원칙[정치]:국민의(民有), 국민에 의한(民治), 국민을 위한(民享) 정부

국가사회주의(군국주의)와 투쟁한 2차대전 이후 대통령이나 국가주석의 임기제한이 돼야 권력분리과 국민주권,기본권보장,법치주의, 사법부의 독립,복수정당과 의회정치, 국제평화주의 등을 보장할 수 있었다



블로그는 정치적 성향이라고 하더라도 경제적 모금행위가 될때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금융사기나 사이버경제범죄 행위이다

돈, 돈 하는 이야기가 나왔다

정당 사이버기자도 돈이 아닌 정치적 입장(정당 노선)을 검증하는 정당 소속  기자들이다

"정보요원과 언론 기자의 지위와 역할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며 정보요원이 언론인이 될 수 없고 언론인이 정보요원이 될 수 있다

정보요원은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되며 언론인은 정치 참여가 올바른다

정보요원이 언론인 될때 국가기밀 유츌이나 간첩유혹(역공작망) 인기 정치인이 될 수 있으며 각종 사업에서 역효과로 공작에서 실패해왔다. 언론인은 知積能力團이 돼야 객관적 보도와 진실된 보도로 국민의 홍보요원이 될 수 있다. 언론인이 무능력자(지식이 부족한 언론인)라면 국민들에게는 필요없는 사람이다

언론인이 돈을 좋아하면 파렴치한 사기범이나 인기 이중성격 정치인, 권력 하수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