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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미국, 북한 평양에 대사관 개관 본문

Guide Ear&Bird's Eye/러시아 언론

미국, 북한 평양에 대사관 개관

CIA bear 허관(許灌) 2018. 4. 14. 12:44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 비핵화의 구체적인 조치가 있을 경우 평양에 대사관을 개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국의 동아 일보가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 해 전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북미 정상회담이 잘 가면 미국은 우선 부분적인 '관계 정상화'를 검토하고 있다. 회담은 5월말이나 6월 초에 예정되어 있다.

동아일보는 "트럼프 정권은 북한과의 정상회담 준비에 워싱턴과 평양에 연락 대표부 개관, 인도적 지원의 제공, 양국 대사관 개관 등의 조치를 검토했다"고 했다. 한편, 현재의 제재에 대한 미국의 대북 경제 지원의 가능성은 배제 되어 있다.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의 할아버지 김일성  국가주석의 시대에서 오랫동안 미국에 평화 조약의 체결을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법률상 북한을 '반국가단체'라고 규정하고 있는 한국과 동맹관계를 유지 하고 있는 미국은 검토조차 거부했다.

-영국은 2000년 12월 북한과 수교를 맺은 뒤 다음 해 7월 평양에 대사관을 열었으며, 북한은 2002년 가을 런던에 대사관을 개설했습니다 그 이후 북한은 유럽연합국가들과 대부분 수교를 했습니다  북한정부는 유엔군 참전 영국과 미국 주도 한국전쟁 이후 영국정부를 제국주의 우두머리 전쟁범로 묘사하여 교육을 시켜왔습니다 그러니 북한정부의 대부분 교육은 반영국 투쟁정책이었습니다

북한과 영국 수교는 북한정부 내부 반미, 반영세력을 제거하는데 큰 공헌을 했으며 남침전쟁세력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세력을 제거하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외교관 대신 정보기관이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세계 최고의 합의"를 위한 장소를 준비하는 북미

미국과 북한은 5월말이나 6월 초에 예정 되어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정상 회담의 개최 장소를 선택하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미국 측에서 국무부가 아닌 중앙 정보국 (CIA)이 담당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 했다. CNN에 따르면  양국 정보 기관 직원은 이미 수 차례 비밀 회담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협상을 담당하는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새로운 국무 장관으로 지명된 폼페이오 CIA 전 장관. 외교관의 역할을 정보 기관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은 향후 협의 책동을 추가 뿐이다.

또한 미 상원 외교위원회는 4월 12일에 폼페이오 국무 장관에 지명 승인에 관한 공청회를 실시한다. 또한 협상 과정에 있어서 중요하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극동 연구소 북한 연구센터의 콘스탄틴 아스모로후 주임 연구원은이 같은 견해를 나타내며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회담을 위한 사전 준비 외부인은 모르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누가 새로운 국무장관이 되는지, 그리고 그 인물이 북한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를 고려 있다. 그러나 비밀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한반도 문제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일어날 증거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모든 것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여전히 ​​중요 뉴스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감각이 되는 것은 협상 과정에서 어떤 구체적인 일이 일어난 때이다. 현재는 정보 소란의 일부에 불과하다. 미국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려하고, 뉴스를 톱 뉴스로 보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
프로세스(process, 진행과정)가  침체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한국이다. 처음에는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미국이며, 한국은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가? 에 보였다. 왜냐하면 북한 관계에서 한국 지도부는 항상 미국의 정책 방침에 얌전히 따라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이 한국이 북한과 2007년 이후 처음으로 남북 정상 회담의 실시에 합의했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극동 연구소 북한. 몽골과의 알렉산드르 보론초후 과장은 이렇게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있다


"최근 한국에서 열린 올림픽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미국은 당초 남북의 접근에 단호히 반대했다.하지만 동계 올림픽 휴전이 그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이후 한국 특사단 북한의 회담에 관한 보고서가 미국을 방문해 회담 결과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보고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그때 트럼프와 김정은과의 개인적으로 만날 가능성을 열었다.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접근을 검토해야 하게 되었다. 그들은 평화 진행과정이 자신의 시나리오로 전개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진행과정에 대한 통제를 잃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이해했다. 정보 기관이 참여했다는 사실은 예상치 못한 것이며, 정보 기관 직원이 정상회담의 주최자인 것은 드물다. 또한 진행 과정는 모두 실제로 외교관에게는 비밀로 되어 있다. 양국 정보 기관이 준비 작업을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는 곧 알 수 있을 것이다. "
큰 힘이 쏠리고 있는 것은 미북 정상 회담의 개최 장소의 선택이다. 북한은 평양에서의 개최를 제안하고 있지만 미국이 이 같은 회담을 외국에서 할 것에 동의하는 것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김정은이가 워싱턴을 선택하는 것도 아마 없을 것이다. 결정까지의 시간은 회담 실시 포부처럼 아직도 있다. 보론초후 씨는 이렇게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중립적인 위치의 하나로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이 검토되고 있다. 스위스 외교 활동의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김정은이가 한때 스위스에 유학했다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북한에 있는 스웨덴 대사관은 수년 동안 북한에서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공식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정상 회의 개최 장소 후보로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도 오르고 있다. 즉, 매개체 희망장소는 많이 있다. "
또한 보론초후 씨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회담이 열리는 장소는 만약 그것이 좌절하지 않으면, 아마 직전에 발표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그때를 기다리고 김정은과 큰 계약을 맺는다는 트럼프의 소원이 실현 여부를 볼 뿐이다.

하지만 서면 구체적인 합의없이 김정은이가 핵무기를 포기한다는 것은 지금도 역시 너무 낙관적인 시나리오처럼 보인다.


북한정부의 핵무기 포기 발표와 외교적 선언하기 위해서는 동경이나 모스크바, 북경, 워싱턴 등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적합하다는 입장이다

그래야 북미정상회담과 함께 남북한,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6개국 정상들의 만남이 필요하다

북한에 대한 미국의 선제타격을 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와 중국정부의 동의가 필요합니다[유엔 안보리 차원에서 대북 군사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북한 군대는 중국이나 러시아 군대 무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