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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한국, 문재인 정권에 대한 대규모 항의 집회 본문

-미국 언론-/일본 언론

한국, 문재인 정권에 대한 대규모 항의 집회

CIA Bear 허관(許灌) 2018. 3. 4. 11:45

"북한은 국영자본체제로 김일성 가계 세습제 1인 종신직 先軍(선군)정치 자국 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자주노선 김정은 군사독재정부입니다. 북한정부의 친북 협력세력은 극렬 민족주의 성향 민족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세력입니다  소련 공산당(소련 공산주의)은 러시아연방공산당과 러시아공산노동당입니다 김일성주의 친북세력은 소련 공산당 내부 일국사회주의(자국 사회주의) 스탈린 노선 러시아공산노동당계열입니다

북한 김일성은 마스-레닌주의 공산당 내부 스탈린계열로 민족사회주의(자국 사회주의) 성향 인물로 세금 없는 국가 북한 제2공화국 헌법 사회주의 공화국을 건국한 인물입니다 북한 김일성을 보고 자국 사회주의자 또는 스탈린주의자(일국사회주의 이론)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북한 김일성을 추종하는 세력은 극렬 민족주의 성향 자주노선 민족사회주의(자국 사회주의) 세력입니다 반미세력이 민족사회주의 김일성주의자들입니다

문재인정부는 민족주의보다는 민주주의를 우선시 해야 민족사회주의(자국 사회주의, 자주노선) 세력과 연합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문재인정부가 민족사회주의(자주노선 또는 주사파) 세력과 연합을 하는 것은 반미, 반일, 반서방세력입니다 만약 문재인정부가 민족사회주의(자주노선 또는 주사파) 세력과 연합을 할때 푸틴정부나 시진핑정부 그리고 김정은 정부 이중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푸틴,시진핑, 김정은정부는 자유화 개방화(개혁개방)와 민주주의보다 민족주의(자국 사회주의) 성향 정부로 1인 장기집권 세력입니다"



한국 서울에서 보수파 사람들이 만 명 이상 참가한 대규모 집회와 시위 행진이 벌어져, 진보계인 문재인 정권이 북한에 유화적이라며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서울 중심부에서는 1일 오후 일본 식민지 지배에 대항하는 독립운동이 시작된 기념일에 맞춰, 보수파 사람들이 만 명 이상 참가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북한에 유화적인 진보계 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있다며,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로에서는 "좌파 독재 문재인은 퇴진하라"고 적힌 횡단막을 든 사람들이 행진했으며,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가면을 쓰고 군복을 입은 인물이 문재인 대통령의 인형을 조종하는 퍼포먼스도 벌였습니다.

한국에서는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북한 참가와 남북 간 대화 등 관계 개선이 진전되는 데 대한 지지가 확산되는 한편으로, 문재인 정권의 북한 정책 비판도 일고 있는데, 보수파를 중심으로 뿌리깊은 반발이 있다는 것이 새삼 드러난 셈입니다




북한정부  김일성주의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러시아 공산당의  Maxim Suraikin후보[레닌-스탈린 계열]

                                                                          러시아 공산당의  Maxim Suraikin후보

북한정부  김일성주의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러시아 공산당의  Maxim Suraikin후보

김일성은 마스-레닌주의 공산당 내부 스탈린계열로 민족사회주의(자국 사회주의) 성향 인물로 세금 없는 국가 북한 제2공화국 헌법 사회주의 공화국를 건국한 인물입니다

러시아 공산당의  Maxim Suraikin후보는 북한 김일성주의자처럼 정통 공산주의자(레닌-스탈린주의자)라고 자청하고 있습니다

"Comrade Maxim", 39, is the candidate of Communists of Russia, a party that broke away from the CPRF Communists in 2012.

He casts himself as a "Leninist-Stalinist" - the only candidate who wants to dismantle capitalism wholesale and bring back the USSR. He dismisses his rivals in this race as "bourgeois". He has never run for president before.

Mr Suraikin says his party has about 50,000 members and 72 branches. But none of the party's leaders are well-known national politicians.

He rejects the claim that he is a spoiler put forward to divide the Communist vote. He argues that Mr Grudinin is not a true Communist, saying "I don't understand how a millionaire can be a protest candidate".

He says the Communists of Russia broke away because the CPRF had started promoting "oligarchs" as election candidates.

He was a CPRF member in 1996-2004 and held several senior posts in the party. Previously he had studied logistics and had run a computer repair business.

["맥심 동지"(39)는 2012 년 CPRF 공산당에서 파산한 러시아 공산당 후보이다.

그는 자신을 "레닌주의자 - 스탈린주의자"- 자본주의를 철거하고 소련을 되찾기 원하는 유일한 후보자로 던집니다. 그는 이 경쟁에서 그의 경쟁자들을 "부르주아"라고 일축합니다. 그는 전에 대통령으로 출마한 적이 없다.

Suraikin은 그의 당은 약 5만 명의 회원과 72개의 지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잘 알려진 국가 정치인은 없다.

그는 공산주의자 투표를 나눌 스포일러라고 주장한다. 그는 그루디닌이 진정한 공산주의자가 아니며 "백만장자가 어떻게 공산당의 후보가 될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CPRF가 선거 후보자로 "과두 정치자들"을 선전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러시아 공산주의자들이 파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996-2004 년 CPRF 회원이었고 당내에서 여러 개의 선임 직책을 맡았습니다. 이전에는 물류를 연구하고 컴퓨터 수리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The Communists of Russia website glorifies Soviet leaders Stalin (L) and Lenin


 Maxim Suraikin(40세) 러시아 공산당 후보

역사 과학자이자 러시아의 공산주의자로 그는 처음으로 대선에 도전하는 젊은 정치인이다

CEC는 그가 제출한 서명자 중에서 약 3.72%가 유효하지 않았지만 역시 5%기준 이하로 2월 8일에 후보자에게 증명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VTSIOM의 지난 여론조사에서 Maxim Suraikin(40세) 러시아 공산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유권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Maxim Suraikin(40세)은 1978년 8월 8일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2000년 모스크바 국립통신대학(MIIT, 현재 러시아교통대학교)의 물류, 화물 밎 상업 업무과를 졸업했다

이어서 MV Lomonosov의 이름을 딴 모스크바 주립대학교 대학원 과정을 졸업하고 로모노 소프 모스크바 주립대학과 모스크바 커뮤니케이션 대학교 경영학과에서 강의를 했다

1996-2004년 그는 공산당의 일원으로 가입하고 여러 가지 주요 직책을 맡았다

2002년에는 러시아연방공산당[Union of Communist Youth of the Russian Federation](SCMRF)의 중앙 및 조직위원회 위워장을 지냈다

그리고 2년 후 그는 러시아연방의 CCM의 첫 비서로 선출 되었다

1998-2004년 러시아의 모든 공공기관인 "사회주의 오리엔테이션의 러시아 과학자들[RUCO]의 청소년 부문을 창립하고 이끌었다

2010년에는 공공기관인 러시아 공산주의자를 이끌고 러시아 공산당을 이끌었다

2013년 모스크바 시장 선거 후보로 지명되었지만 문서 제출 지연으로 등록이 거부 되었다

2014년 9월 Nizhny Novgorod지역 총재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2년 후 다시 울리 야프스크지역 총재선거에 참여했으나 대다수의 유권자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2017년 5월 28일 러시아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총회에서 Maxim Suraikin(40세)을 2018년 대통령 선거 후보로 지명했다

그가 2017년 12월 24일 제출한 후보자 등록 서류는 결격 사유가 없어 2018년 2월 8일 정식으로 러시아 대통령 후보로 인정하는 증서를 받았다

그는 2018년 1월 초   Maxim Suraikin(40세)은 "자본주의에 대한 10명의 스탈린주의자 파업"이라는 선거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그리고 러시아의 공산주의자들은 스스로 과학적 세계관의 정당으로 간주하고 러시아 사회주의 체제(사회주의 공화국)를 회복시키도록 노력하기 위해 대선에 도전한다고 발표했다


북한 김일성은 마스-레닌주의 공산당 내부 스탈린계열로 민족사회주의(자국 사회주의) 성향 인물로 세금 없는 국가 북한 제2공화국 헌법 사회주의 공화국을 건국한 인물입니다 북한 김일성을 보고 자국 사회주의자 또는 스탈린주의자(일국사회주의 이론)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북한 김일성을 추종하는 세력은 극렬 민족주의 성향 자주노선 민족사회주의(자국 사회주의) 세력입니다

소련 공산당(소련 공산주의)은 러시아연방공산당과 러시아공산노동당입니다



   

                                                 1945919일자 해방일보, 스탈린의 얼굴을 김일성보다 상석인 오른쪽에 배치한 편집이 눈에 띈다


러시아 대통령 선거- 제1야당 공산당의 인민 자본가 출신 그루디닌 후보[서구식 사회주의자 또는 인민 자본가, 사회민주주의자(반김정은세력)]

                                        러시아 대통령 선거  제1야당 공산당의 기업가 정치인[인민경제(인민) 자본가] 출신 그루디닌 후보

Nicknamed the "strawberry candidate", the 57-year-old engineer and farmer is backed by the Russian Communist Party (CPRF).

Since 1995 Mr Grudinin has been boss of the Lenin State Farm - Russia's largest strawberry grower, on the southern outskirts of Moscow. It supplies the capital with other fruit too, and boasted earnings of 2.3bn roubles (£29m; $41m) in 2014-2015.

The Soviet-era name may appeal to many older Russians nostalgic for the communist past. But the business is more efficient than most Soviet farms ever were; its strawberry harvest is as much as 60 tonnes daily.

During his election registration Mr Grudinin was found to have foreign bank accounts, which he is now reported to have shut down. One official declaration from him on the electoral commission website, dated 8 January, specifies investments held at Liechtensteinische Landesbank. But another declaration, also from 8 January, says he has no money invested abroad.

 On 16 January he said that he had opened foreign bank accounts to cover the cost of medical treatment for his mother and sister abroad, but that he had later closed the accounts.

Russian oligarchs are well known for squirrelling away fortunes in safe foreign banks, but that behaviour is not popular among poor, rank-and-file communists.

It suggests that Mr Grudinin is a "red capitalist" like some other Russian Communist politicians. In 1997-2011 he was an MP in the Moscow regional parliament.

In a TV debate he said "the communist idea united people" and "betrayal caused the Soviet Union's collapse". That nostalgia for Soviet-era power echoes President Vladimir Putin's brand of patriotism.

 [ 제1야당 공산당의 그루디닌 후보,

57세의 엔지니어와 농민은 "딸기 후보"라는 별명을 갖고 러시아 공산당 (CPRF)의 지원을 받습니다.

1995년부터 그루디닌(Grudinin)은 모스크바의 남부 외곽에 있는 러시아에서 가장 큰 딸기 재배자인 Lenin State Farm(레닌 국영농장)의 사장입니다. 자본으로  다른 과일도 공급하며, 2014-2015년에 23억 루블 (2900 만 달러, 4100 만 달러)의 수입을 자랑했습니다.

소련 시대의 이름은 과거의 공산주의자를 향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많은 러시아인들에게 어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는 대부분의 소비에트(소련) 농장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것의 딸기 수확은 매일 60 톤만 입니다.

그의 선거 등록 과정에서 그루디닌 후보는 외국 은행 계좌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는 현재 폐쇄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월 8일 선거 관리위원회 웹 사이트에서 한 사람의 공식 선언은 리히텐슈타인의 Landesbank에서 개최 된 투자를 명시합니다. 그러나 1월 8일부터 또 다른 선언문에 따르면, 그는 해외에 투자 된 돈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1월 16일에 그는 외국의 어머니와 자매를 위한 의료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외국 은행 계좌를 개설했으나 나중에 계좌를 폐쇄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의 과두 정치인들은 안전한 외국 은행에서 재산을 낭비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런 행동은 가난하고 계급이 없는(가난하고 무산계급) 공산주의자들에게는 인기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루디닌후보는 다른 러시아 공산당 정치인들과 마찬가지로 "적색 자본가(공산주의 자본가)"임을 시사합니다다. 1997년부터 2011년까지 그는 모스크바 지역 의회 의원이었습니다.

그는 TV 토론에서 "공산주의자들의 단합 된 생각"과 "배신은 소련의 붕괴를 초래했다"고 말했습니다. 소련 시대의 권력에 대한 노스탤지어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애국심의 브랜드를 되살립니다.]


                                                                                         Lenin State Farm supplies Muscovites with strawberries

러시아 공산당도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사회주의 노선으로 정립할 수 있는 적색 자본가(공산주의 자본가 또는 인민 자본가)가 필요합니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부정하지만 사회주의는 자본주의를 인정합니다 자본주의 3대원칙은 사유재산, 이윤추구, 자유시장경쟁입니다

인민 자본가는 무산계급(재산이 없어 자신의 몸을 희생해 노동을 해서 생계유지를 하는 계급) 보다 가난한 빈곤층을 유산계급(세금을 낼 수 있는 평민층)으로 성장하게 하는 세력입니다

출생: 19601020(57), 러시아 모스크바

학력:

1982년 모스크바 국립 농업 공학 대학 졸업

2001년 법학 전공 러시아 행정부 러시아 행정 관리원 (Russian Administrative of Academy of Administrative) 졸업

경력

기업가 정치인[인민(인민경제) 자본가 출신]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 '파벨 그루디닌'


유트브에서 인기가 많은 러시아 대선 후보로, 푸틴에 이어 2위를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은 '알렉세이 나발니'가 아닌 '파벨 그루디닌, Pavel Grudinin(57)'그는 4번에 걸처 대선에 출마한 73세의 '겐나디 지우가노브'를 대신해 러시아 공산당의 대통령 후보로 지난달 지명됨. 그루디닌은 모스크바 외곽에 위치한 국영 농장을 성공한 기업 모델로 변모시킨 인물로 그는 이 농장을 사회주의의 모범사례로 홍보

 

그루디닌은 18년간의 통치이후 푸틴을 지겨워 하는 러시아인들에게 어필하고 있음. 유투브에서 인기있는 한 동영상에서 그는 "오래전에 감옥에 갔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푸틴이 의지하고 있다"라고 공공연하게 비난하고 있음

 

나발니와 마찬가지로 그루디닌은 러시아 민족주의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고, 러시아가 서방 국민들만큼 잘 살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분노를 표시함. "러시아 국민들은 전쟁에서 패배한 독일 국민들보다 더 잘 살아야 만 한다"라고 지난달 한 TV 토크쇼에서 주장함

 

푸틴과 나발니와는 달리 그가 내세우고 있는 것은 바로 '레닌 솝호즈(국영 집단농장), Lenin Sovkhoz'. 레닌 솝호즈는 모스크바에 위치한 상류층 슈퍼마켓에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공급하고 있음. 이 농장을 통해 그의 올해 수입은 2천만 루블(35.1만 달러)이며, 이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월급도 1,370달러로 러시아 평균 월급의 2배이상이며, 의료 보험과 자녀 교육, 주택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해외 언론들은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나발니만을 언급하고 있으나, 그는 지난달 대선 출마 금지 조치를 당했을 뿐 아니라 조직화된 반대 운동을 이끌고 있지 못함

 

그루디닌은 최근 러시아인들이 주로 뉴스를 접하는 국영 TV에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인지도는 여전히 낮음. 그러나 그가 더 많은 메시지를 내보낼수록, 그의 인지도는 더 증대할 것임

 

이번 대선에는 러시아 자유민주당 후보인 영원한 대선후보 블라디미르 지리노브스키도 출마할 예정임. 공산당과 자유민주당은 푸틴과 유나이티드 러시아당의 대안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갈 수 있지만, 이들 정당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크렘린의 정책을 막아선 적이 없음

 

러시아 정치 분석가들은 그루디닌의 출마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크렘린의 큰 그림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음. "공산당은 국가 정치 시스템의 일부인 친정부 정당이다. 이들이 엉뚱한 짓을 할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다"라고 한 정치 분석가는 언급

 

현재의 정치시스템하에서 공산당 후보의 득표율은 15% 내외가 될 것임. 그러나 이것은 현재의 정치시스템내에 존재하는 룰에 따랐을 때임. 만일 그루디닌이 그의 자유주의, 성공한 기업가, 그리고 구소련에 대한 지지, 그리고 야당 정치인들과 같은 다른 어떤 것으로 최대한 어필한다면... 그 결과는 어떨까


                                                              그루디닌 딸기 후보로 알려진 Lenin State Farm(레닌 국영농장) 딸기모습

공산당의 대선 후보 파벨 그루디닌이 로스토프나도누에 있는 클레베르 사의 공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곡물 수확 기계를 생산한다. 러시아 대선은 내달 18일에 실시된다. / 2018년 2월 5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러시아 공산당 대통령 후보인 파벨 그루디닌이 볼가강 강변 도시 톨리아티에서 그의 지지자들과 만나고 있다. / 2018년 1월 25일, 러시아 톨리아티






                                                              For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

"Capitalism Anti Communism! Democracy Anti Totalitarianism(Dictatorship)!

After the capitalist democracy revolution, liberalism(Civil liberties) and Socialist(social rights, Right to life) coexist (respect) is a free society[democratization society]" -Democratization government-

*Three principles of Capitalism[Economy]:Private property, pursuit of profit, Principle of free market competition Etc

*Three principles of Democracy[Politics]:government of the people(民有), by the people(民治), for the people(民享) Etc

 러시아정부의 주요 과제는 사회주의 경제에서 자본주의 경제 세대교체와 국가사회주의 정치(권위주의 정치)에서 민주주의 정치 세대교체로 순조롭게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60대 세대는 아직도 사회주의 경제와 국가사회주의(권위주의) 정치에 애정(향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는 자본주의(경제)와 민주주의(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고 자본주의 반대가 공산주의입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 3대 원칙[경제]:사유재산, 이윤추구, 자유시장경쟁 등[공산주의는 자본주의 3대 원칙을 부정함으로 자영업을 할 수 없다]

*민주주의 3대 원칙[정치]:국민의(民有), 국민에 의한(民治), 국민을 위한(民享) 정부

1단계 자본주의 민주주의 혁명 추진(경제 기반으로 정치)

2단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 기반 구축


북한정부 빈곤층(취약계층)이란 영양실조나 식량위기 계층(반찬  없이 밥을 먹는 계층)

                           A mother cares for her clinically malnourished child(영양실조로 누워 있는 아동을 간호하는 어머니 모습)

북한정부 빈곤층(취약계층)이란 영양실조나 식량위기 계층(반찬 없이 밥을 먹는 계층)을 뜻합니다

북한 사회구성체는 국영 자본체제로 북한 주민은 승용차와 고급주택을 소유하고 반미이론과 자주노선 국가사회주의(북한식 사회주의) 정책을 추진하는 특권층과 개인의 능력에 따라 유상교육 대학 출신 교육특혜 세대 상류층(북한 의무교육 중등학교 출신 중 30%이내 대학진학), 무상 의무교육 중등교육(중학교) 출신 평민층(근로계층), 무상 의무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영양실조나 식량난 취약계층 빈곤층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북한 주민 다수는 평민층과 빈곤층입니다 북한 빈곤층은 국제기구 식량원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영(國營) 자본체제는 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국영기업)를 의미합니다.

북한정부는 토지 이외 모든 물건(주택이나 상가, 자동차등)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평양시내 아파트 매매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입니다. 북한 평양시민 중 경제적으로 풍요한 사람은 개인 소유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중국인이나 외국인 투자가들도 상가나 고급 아파트등을 소유하고 있는 분도 많습니다 북한이 개혁 개방화 될 수록 임대 아파트보다는  개인 소유 아파트가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평양 시내  상류층과 평민층, 빈곤층 등의 빈부격차도 심각하고 평양시내 계층별 구역(상류층구역과 평민층, 빈곤층 구역)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교육, 의료, 주거의 무상화를 실시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북한 경제 빈곤화로 실업자나 빈곤층에게는 교육,의료, 주거등의 무상화가 제대로 실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북한 주민은 상류층과 서민층(평민층)으로 구분 돼 있고 서민층(평민층) 중에는 식량위기 계층 빈곤층이 전체 주민 33%입니다

북한이 빈곤국에서 해방이 되기 위해서는 국영 자본체제(국가사회주의)에서 개혁개방 민간경제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북한정부도 빈곤층(취약계층)이 정권도전 세력으로 등장될때 마스-레닌주의(공산주의, 세금없는 세상 표방 김일성주의) 세력 확대 그리고 남북전쟁 위기를 조성해왔습니다. 북한정부의 빈곤층(취약계층)이 남북전쟁을 지지하는 성향입니다



   Malnourished infants lie on hospital beds in Haeju, capital of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October 1, 2011(함경남도 해주 병원 입원한 영양실조 북한 아동들 모습)


지난 2012년 6월 유니세프 직원이 북한 함경남도 함흥의 한 애육원(고아원)에서 남자 어린이의 팔둘레를 측정하고 있다. 당시 애육원에서 지내는 고아 300명 중 10%가 영양실조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11년 북한 황해남도 해주 시 병원에 영양실조로 입원한 어린이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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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는 황해남도 해주의 아이들 (사진제공: 덴마크 구호단체 '미션이스트')


 

                                               2011년 7월 평안남도 지역에서 촬영한 북한 인민군 식량난으로 영양실조 모습





                                         한국전쟁 정전60주년 기념 열병식에 모의 훈련용 수류탄과 소총으로 무장하고 참가한 북한 중학교 아동들

 



                                               의무교육 중등교육을 마치고 17세 때 인민군에 입대한 어린 북한 군인들 모습




탈북자 증가의 원인은 북한 김정일, 김정은정부가 국영자본체제 국가사회주의(군부통치) 체제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으로 남성보다 10대나 20대 여성 탈북자가 많은 것도 북한의 남녀 징병제로 여성들이 군 복무나 대체 군 복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탈북하는 경우가 많으며 북중 국경선 지역에 여성 군인들이 경비병으로 근무하기 때문입니다[북한 인민군 남자군인들은 남북 국경선에 배치되어 있으며 여자군인들은 북중 국경선에 배치 돼 있다 (북한 국경 경비병 동향)]

미국 국무부가 27일 발표한 ‘2017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는  2만 명에서 3만 명의 아동이 중국에 살고 있는 북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들 중 일부는 출생신고를 할 수 없어 무국적자가 되고, 착취 가능성에 취약하게 된다고 우려했습니다

 

 

 

 

 

 

 

 


북한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로 주민 중 군 복무자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어느 곳에도 군인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북한 인민군은 의회와 내각 그리고 국영기업등도 장악하여 현역군인이 종사해오고 있습니다 북한 인민군이 북한 주민 모든 정치, 사회, 경제등을 장악해오고 있습니다 인민군은 노동당 당군입니다




                                                                            북한 인민군 막사



                                                                    북한 인민군 제621호 육종장(育種場)을 방문한 김정은 모습



                                                           북한 인민군 제549부대 양돈장(養豚場)을 방문한 김정은 모습

"북한 인민군은 농업, 공업과 군수산업 중공업, 공공기업체 기능도 겸하고 있다. 이들은 제일 거대한 생산집단이며, 동시에 소비집단이다 북한 핵무기 개발이나 미사일 개발 비용이 대부분 인민군 경제활동에서 충당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북한 인민군은 120만명입니다. 실질적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수는 한국과 비교했을 때 절반 이상인 70만명이 많습니다. 북한의 나머지 군인들은 민간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민간 업무란 양돈, 어획, 광산, 농장,공장 등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무임급으로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북한 무상교육 중학교 졸업생 중 30%이내 학생들이 개인의 능력과 유상 교육기관 대학에 진학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직업군인 지원 모병제이지만 북한은 남녀 징병제국가로 중학교 졸업 후 남자는 10년간, 여자는 7년간 현역군인이나 다른 군복무형태  직장 등지에서 군복무를 해야 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2012 북한 인민군 병사의 수는 120만 명으로 이 중 여성 군인은 15% 17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북한의 인구는 약 2400만명으로 1000명에 7명이 여성 군인인민군 군인 100명에 15명이 여성 군인 ​​셈입니다

북한정부는 북한 아동들의 영양부족으로 인민군 입대 신체 조건을 "138cm이상, 몸무게 43Kg 이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14세때 징병명부 등록, 15세때 신체검사, 16세부터 인민군 입대를 하고 있습니다

북한 어느 지역이나 장소에 군복을 입고 다니는 군인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현역군인이나 군() 경력이 없으면 원칙적 북한 노동당 당원이 될 수 없습니다

북한 노동당 당원은 군인입니다[先軍정치와 국방위원회(총정치국)]

 

북한은 14세가 되는 해 징병대상자로 등록된 후, 16세 때 징병검사를 받습니다. 이듬해 17세에 정식으로 입대합니다. 복무기간은 남성 보병부대 10년 특수부대 13, 여성 보병부대 5년 특수부대 7. 복무 중 의무적으로 경제활동에 투입되므로, 북한 인민군은 농업, 공업과 공공기업체 기능도 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일 거대한 생산집단이며, 동시에 소비집단입니다. 전역 후 계급에 상관없이 60세까지 예비역으로 복무합니다. 2000년대 들어 병무행정이 원활히 시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대학입시를 통해 대학에 들어가거나 예술가, 운동 선수, 징병검사를 통한 심신 상태나 자질 문제가 있는 사람은 징병되지 않습니다. 징병되지 않는다고 다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술가와 운동선수는 장교에 준한 대우를 받는 반면 심신 또는 자질에 문제가 있어서 징병되지 않은 사람은 적대계층으로 분류되어 평생 차별을 당합니다

-북한이 군사모델 국가에서 경제모델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군복무 기간 단축과 여자 징병제 폐지가 돼야 하며 북한 군부의 경제 생산 활동(경제이권 장악)에서 배제돼야 합니다

-120만명 군인과 남자는 10년간, 여자는 7년간 군 복무기간으로 북한 말단 행정구역도 인민군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야간 통행금지와 계엄상태의 통치는 거대한 인민군 조직으로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북한 여성이 결혼하고 싶은 남자로 대학출신 남자나 군인, 노동당 당원입니다

북한 의무교육 중등교육 출신 중 30%이내가 대학을 진학하고 있습니다 대학출신이 대부분 군 간부나 노동당 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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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민군 여군 예술단 모습 사진입니다 북한 여성들은 의무교육 중학교 졸업 후 17세때 군 입대하여 7년간 군복무를 합니다 군 복무는 현역군인부터 교통경찰, 보안경찰, 인민군 예술단 단원, 간호원, 산림원, 공장이나 협동농장 근로자, 해외 파견 근로자등 다양한 직종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북한 농촌 빈곤 가정의 어린이 모습

 

 

 

 

 

 

 

 

 

 

 

 

 

 

 

 

 

 

 

 

 

 

 

 

 

 

 

 정비 된 평양에 비해 북한 농촌의 사진이 공개되는 것은 드물다. 사진 작가는 북한의 철도 연선 주민의 생활 상황을 촬영하고 빈곤 가정의 어린이, 농촌 김정은 박물관, 기차를 타고 평양에 갈 관광객을 기록했다

 

 

 

 

 

 

 

 

고달픈 평양 서민(평민)들은 지금 무엇을 원할까 핵무기도 아닌 빵(개인의 생존권 衣食住)이다

북한은 1인당 GDP(국민소득) 583달러(2012년도)이다

                                                              서울 지하철 승객들 모습(上)과 평양 지하철 승객들 모습(下)  

 

                                                                           서울 길거리(上)와 평양 길거리(下)

 

 

                                                                  서울 시내버스 정류장(上)과 평양 시내버스 정류장(下

 

 

                               남한 대림대학(大林大学) 건축학과 수업 모습(上)과 북한 평양대학(平壤大学) 언어학과 수업 모습(下)

 

 

 

남한 서울 남녀 두 젊은 사람들이 지붕(옥상)에서 흡연하는 모습(上)과 북한 평양 교차로에서 이야기하는 두 여자, 흡연하는 남자모습(下)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다리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한 가족이 한강을 바라보는 모습(上)과 북한 평양 대동강 옆 레스토랑에서 한 가족 모습(下)

 

 

                       서울 길거리에서 인기 상품 모자 판매 행상인 모습(上)과 평양 길거리에서 교통 여자경찰(현역군인) 모습(下)

 

 

                  서울 길거리에서 신문등 폐기물 수집하는 손수레(上)와 평양 다리목 길거리에서 인력이나 화물 운반으로 사용하고 있는 손수레 모습(下)

 

 

                                         서울 근교(田野間) 고속도로 모습(上)과 평양 근교(밭과 들 사이,田野間) 고속도로(公路) 모습(下)

 

 

                                               서울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 모습(上)과 평양에 있는 김일성 동상 모습(下)

 

 

                               서울 세종로 거리에 동아일보사와 조선일보사 주변 이순신장군 동상 모습(上)과 평양에 있는 김일성 묘소(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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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4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독일 사진 작가 디터 레이스 토너(Dieter Leistner)씨는 2006년과 2012 남한 서울과 북한 평양  공공장소 비교 사진 촬영하고 남북한 다양한 사진 그의 "Korea-Korea"에 수록했다

북한은 지금도 외부인이 촬영 엄격히 관리하고 있지만, 레이스 토너씨는 평양 건물 촬영 허가를 받아 북한 공공장소 촬영하는 기회를 얻었다

그는 건축 사진작가의 독특한 관점에서 평양과 서울을 비교하는 사진을 찍었다. 아무도 엄격히 비교 사진은 아니지만 남북한 차이를 분명히 알 수 있다

 북한정부의 김일성 유일사상(김일성 이외 학습인물이 없음)으로 북한에는 김일성이나 직계가족이외 동상이나 기념비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