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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李克強會見韓國總統文在寅 본문

同一介中華(中國)/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李克強會見韓國總統文在寅

CIA Bear 허관(許灌) 2017. 12. 16. 17:08


國務院總理李克强12月15日下午在人民大會堂會見來華進行國事訪問的韓國總統文在寅

李克強表示,中韓是近鄰。建交25年來,友好合作是中韓關係主流。昨天,習近平主席同總統先生舉行會談,達成許多重要共識,對中韓關係的發展作出了規劃。中方願同韓方相向而行,進一步增進互信,推動敏感問題妥善解決,使兩國關係沿著正確的軌道再出發,促進雙方民眾福祉,維護地區和平穩定。

李克強指出,中韓合作領域廣泛,人文交流密切,形成互利共贏的局面。下階段,雙方應抓住機遇,鞏固兩國關係轉圜改善勢頭。要加強各自發展戰略對接,適時啟動中韓自貿協定第二階段談判,繼續辦好“中韓創新創業園”,擴大金融合作,拓展人工智能、5G、大數據等新興領域合作,為彼此企業赴對方國家投資興業營造良好的營商環境。拉緊人文交流紐帶,為中韓關係行穩致遠夯實民意基礎。文在寅表示,建交25年來,韓中關係快速發展,成果顯著。韓方願同中方加快改善和發展兩國關係,擴大創新產業、金融投資、農業、第三方市場、環保、旅遊等領域的務實合作,早日啟動韓中自貿協定第二階段談判,密切人文交流,努力構建面向下一個25年的伙伴關係,為促進兩國共同發展和地區和平與繁榮作出新的貢獻。

雙方還就共同關心的問題深入交換了意見。

[이극강 국무원 총리께서 12월 15일 오후 국빈 방문으로 중국에 오신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인민대회당에서 회견했습니다

이극강총리는 중국과 한국이 가까운 이웃이라고 말했습니다. 25년 전 외교관계 수립 이래 우호협력은 중국과 한국 관계의 주류(主流)입니다. 어제 습근평 국가주석은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으며 여러 가지 중요한 합의에 도달했으며 한 - 중 관계 발전을 계획했습니다. 한국이 서로 만나 상호 신뢰를 강화 민감한 문제의 적절한 해결을 촉진하기 위해 중국은 준비가 되어,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올바른 궤도에 시작을 다시, 양측 국민의 복지 촉진促進)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입니다

이극깅 총리는 중국과 한국은 인문학 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상호 이익을 얻고 윈윈(Win-win,모두에게 유리한)적인 상황을 형성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다.

다음 단계에서 양국이 기회를 잡고 양국 관계를 공고히 하고 개선 기세를 전환해야 합니다. 각국의 개발 전략 도킹을 강화하고 FTA 협상의 2 단계를 시작하며 "중국과 한국의 혁신 산업단지(中韓創新創業園)"에서 계속 잘 수행하고 금융 협력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5세대 및 빅 데이터(Big Data)와 같은 새로운 분야의 협력을 확대 할 필요가 있으며, 서로의 나라로 가서 좋은 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투자 하십시오. 인본주의적인 교류의 관계를 강화하고 한중 관계의 안정을위한 견해의 견고한 토대를 마련 하십시오. 문재인 대통령은 25년 전 외교 관계 수립 이후 한국(남한)과 중국의 관계가 놀라운 성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중국과 협력하여 양자 관계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혁신 산업, 금융 투자, 농업, 제 3자 시장(第三方市場), 환경 보호 및 관광과 같은 분야에서 실용주의적 협력을 확대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향후 25년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양국의 공동 발전과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증진하는 데 새로운 공헌을 하십시오.

양측은 공통 관심사에 대한 심층적 인 견해를 교환했습니다.]



이극강 중국 총리 문재인 한국 대통령 회견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15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한국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한 양국은 인국이며 양국 수교 25년래 친선과 협력이 중한관계의 주요한 흐름이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한국측과 함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 상호 신뢰를 더 한층 증진하고 민감한 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함으로써 양국관계가 정확한 궤도에서 재출발하고 양국 민중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며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한간 협력의 분야는 아주 넓고 인문교류가 밀접해 호혜윈윈의 국면을 형성했다며 다음 단계에 쌍방은 기회를 틀어쥐고 양국관계의 회복과 개선의 추세를 다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총리는 각자 발전전략의 연결을 강화하고 중한 FTA 두번째 단계 협상을 개시하며 "중한 혁신창업단지"를 계속 잘 하고 금융협력을 확대하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신성장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서로의 기업이 상대국에 투자하는데 좋은 경영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양국 수교 25년래 한중관계는 빠르게 발전하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측은 중국측과 함께 양국관계를 개선, 발전시키고 혁신산업과 금융투자, 농업, 제3자 시장, 친환경, 관광 등 분야에서 실용적인 협력을 확대하며 하루속히 한중 FTA 두번째 단계의 협상을 개시하고 인문교류를 긴밀히 하며 향후의 25년을 지향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양국 공동의 발전과 역내의 평화, 번영을 위해 새롭게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쌍방은 또한 공동의 관심사를 둘러싸고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중국 국제방송]


 Zhang Dejiang (R), chairman of the Standing Committee of China's National People's Congress (NPC), meets with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ROK) Moon Jae-in in Beijing, capital of China, Dec. 15,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