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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 위원장 백두산 올라 ICBM 과시 본문
"平和大忍.信望愛 -국내외 정책은 民有, 民治, 民享의 표현으로 하는 것이다"
북한의 국영언론은 '혁명의 성산'이라고 하는 백두산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올랐다고 9일 아침 전하고, 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눈에 덮인 천지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을 1면에 게재했습니다.
지난달 29일에 강행한 ICBM, 대륙간 탄도미사일급 '화성 15형'의 첫 발사를 언급하며 산정상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국가 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위업을 실현해 온 나날을 되돌아 보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로동신문'은 북한 지도부가 '화성 15형' 개발을 담당한 과학자와 기술자를 평양에 초대했다고 전하고 꽃다발을 든 많은 시민들이 개발담당자 일행을 맞는 사진을 게재해 '화성 15형'의 첫 발사를 김정은 위원장의 위업이라고 과시하며 권위를 부여했습니다.
金正恩氏、“革命聖地”の白頭山に登頂 核戦力完成をアピール
朝鮮中央放送など北朝鮮メディアは9日、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が中国との国境にある北朝鮮最高峰の白頭山(ペクトゥサン)に登頂し、「国家核戦力完成の歴史的大業を輝かしく実現してきた激動の日々を感慨深く振り返った」と報じた。日時は不明。
北朝鮮では、白頭山一帯は金正恩氏の祖父である故金日成(イルソン)主席の抗日活動の拠点で「革命聖地」とみなされている。同日の党機関紙「労働新聞」の1面には、雪が積もった山頂のカルデラ湖「天池」を背景にし笑顔を見せる金正恩氏の写真も掲載された。
報道には、11月末に強行した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火星15」の発射実験成功を金正恩氏の業績とし、「核戦力完成」の一つの区切りとして示す意図がうかがえる。同時に、金日成政権から代を受け継いで大業を成し遂げた金正恩氏が「革命聖地」に立ったことを誇示し、金正恩氏の権威付けを狙っているものとみられる。
金正恩氏は白頭山の麓の両江道(リャンガンド)三池淵(サムジヨン)も視察。白頭山への訪問者らのために白頭駅の周辺に旅館を新設するなど、「革命の出発点を全国の模範」として一新するよう指示し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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