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사훈련에 많은 전투기가 참가

 

 

 

 

 

 

한국군이 12월 6일에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미국 앤더슨 공군 기지에 배치 된 미군의 B-1B 폭격기 편대가 이날 한반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대규모 한미 공군 합동 훈련 " 비지란토 에이스( Vigilant Ace )"에 참가했다.
이 편대는 한반도 상공에서 폭격 훈련을 실시하고 양국 공군 전투기 (F-35, F-16, F-15 등)이 호위했다. 4일에 시작이 연습은 양국 공군 230기 이상이 참가했고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 만해도 24대가 참가했다

 

 

 

 

 

 

 

 

 

 

미국과 한국은 4일, 5일 공중 합동 군사연습 "비지란토 에이스 '를 시작했다. 오늘의 연습은 3일째에 들어갔다. 이 운동은 한국 언론에 의해 '사상 최대 규모의 한미 연합 훈련 "이라고 되어있다. 230대 이상의 군기가 미국과 한국의 8개소의 군사 시설에서 이륙하게 된다. 그 밖에도 약 1 만 2000 명의 미군 (해병대와 해군을 포함)이 한국의 부대와 군사 훈련을 실시한다.
 
미군의 기종은 매우 풍부하고, 그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것은 F-22 (6 기) F-35A (6 대) 주일 미군의 F-35B (12 대), EA-18G 전자 전기 (6 기) F-15C와 F-16 (20여 대)이다. 한국 공군은 F-15K, KF-16, FA-50, F-5 등을 파견. 스텔스 전투기 인 F-22, F-35A, F-35B가 동일한 이미지에 맞는 것은 극히 드문 경우이다.
 
6 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한국군은 미국의 B-1B 폭격기도 수요일에 한반도를 방문, 합동 연습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미 공군이 모든 정예을 발송 연습의 라인업은 매우 호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