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북한, 한국의 독자제재를 도발이라고 비난 본문
미사일 핵탄두(Warhead) 사진
"KN-08 엔진(Engines)은 구소련 RSD-10 파이오니어(SS-20 세이버)를 개량한 모델로 미사일 1기에 1개의 핵탄두(Warhead)를 탑재할 수 있으며 화성-14형 엔진(Engines)은 상당히 강력해 미사일 1기에 핵탄두 10개(Warhead)를 탑재하고 대륙간을 비행할 수 있다고 한다"
한국 정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문재인 정권이 발족한 이래 처음으로 대북독자제재를 발표하고 북한의 은행 대표 등 18명을,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리비아를 거점으로 핵과 미사일 개발로 이어지는 자금조달에 관여해 왔다며 제재대상에 추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9일 밤, 한국과의 창구기관인 민족화해협의회의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고 용납 못할 도발로 단호히 규탄한다고 비난한 뒤, 미국의 비위를 맞추어 환심을 사보려는 비굴한 생색내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미정상회담 때 문재인 정권이 대북압력강화에서 미국과 보조를 맞춘 것을 비난하고 죄악만을 덧쌓은 남측은 그 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하며 한국의 움직임을 견제했습니다.
한국, 대북제재 18명 명단 발표…문재인 정부 첫 독자제재
한국 문재인 정부가 처음으로 독자적인 대북제재 조치를 내놨습니다.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 자금 조달에 관여해온 개인 18명을 제재 대상에 올렸습니다
이번 제재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습니다.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에 자금을 조달한 개인 18명을 제재 대상에 올린 게 골자입니다.
한국 정부는 6일 북한의 무기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한 금융거래 활동을 차단하기 위해 이날 부로 안보리 제재대상 금융기관 관계자 18명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명단에는 대성은행 직원인 박문일과 대성은행 대표를 맡았던 강민, 김상호, 배원욱을 비롯해 김정만 통일발전은행 대표, 문경환 동방은행 대표, 방수남 일심국제은행 대표 등 북한 금융기관 소속 14명과 러시아, 리비아의 북한 금융기관 임원 각각 2명을 포함해 총 18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모두 미국 재무부가 지난 9월26일 제재 대상에 올린 명단에 포함된 인물들로, 이들은 한국 국민이나 기업과의 금융 거래가 금지됩니다.
다만 한국 정부가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한 5.24 조치에 따라 이미 북한과의 교역이 전면 금지돼 있어 이번 제재는 상징적 조치에 그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한국 외교부는 이들이 속한 은행은 기존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명단에 올라 있지만, 개인은 별도로 안보리 제재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라 한국 정부가 대북 독자제재 조치한 개인은 모두 97명으로 늘었습니다.
앞서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인 지난해 3월 북한 개인 40명과 30개 단체를 제재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12월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과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등 북한 지도부 핵심 인사 36명을 개인 제재 대상에 올렸었습니다.
당시엔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정부 서울청사에서 발표했지만, 이번엔 외교부가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통보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북한의 불법 자금원을 차단하고, 해당 개인과의 거래의 위험성을 국내와 국제사회에 환기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본다며, 나아가 국제사회의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이행 노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외교부는 6일 한국 정부의 독자 대북제재 내용을 공개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대상에 속하는 北금융기관 관계자 18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제재 대상은 대성은행의 박문일, 강민, 김상호, 배원욱, 통일발전은행의 김정만, 김혁철, 리은성, 조선무역은행의 김경일, 주혁, 김동철, 고철만, 리춘성, 리춘환, 최석민, 구자형, 일심국제은행의 방수남, 박봉남, 동방은행의 문경환 등 18명이다.
외교부 측에 따르면, 이번 독자 대북제재 대상에 포함된 인사들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북한 은행의 임직원들로, 북한의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을 맡고 있다고 한다.
정부의 이번 조치로 한국으로부터 제재를 받게 된 대상은 단체·기관 67개, 개인 97명이 됐다.
이번에 제재 명단에 포함된 개인들은 해외에 소재하며 북한 은행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북한의 WMD 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에 관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사일 개발을 목적으로 한 금융거래 차단을 위해 이번 독자제재 대상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독자 대북제재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이행 노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리 정부는 대북제재를 통해 북한을 대화의 길로 이끌어 냄으로써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미사일 공격시스템
북한 미사일 공격시스템은 러시아의 s-300(400) 방어시스템 기반으로 미일한군사공조(동맹) 균열과 태평양지역 군사력 확대(우리식 사회주의 국가 생존)입니다. 러시아와 중국정부의 군사적 원조를 할때 남한이나 일본 그리고 태평양 연안국을 군사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군사 시스템입니다
이런 군사모델이 러시아나 중국정부의 정국불안(민주화 운동) 시기에 등장하는 모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정부의 개방화, 자유화조치 확대와 수평적 권력교체 민주화 조치를 실행을 할때 세계 각국 친소(구공산정부) 성향 국가사회주의 국가들이 붕괴돼 왔습니다. 북한 등 구공산정부 국가사회주의 국가 군사력 확대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정부 협력이 필요합니다
북한, 핵실험 시작한 지11년 경과
북한도 핵무기와 핵탄두 미사일을 보유한 구소련처럼 평민층 식량난으로 붕괴될 것으로 예측해오고 있습니다
북한이 처음으로 핵실험을 감행한 지 9일로 11년이 지났습니다.
북한은 11년 전인 2006년 10월 9일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처음으로 핵실험을 단행한 뒤 지난달까지 모두 6차례 핵실험을 거듭해왔습니다.
폭발 규모가 1차 핵실험 때는 TNT화약으로 환산해 1킬로톤 이하였는데 6차 핵실험은 사상 최대인 160킬로톤으로 추정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보다 10배가 넘습니다. 6차 핵실험 이후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에 탑재하는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지난 7월 ICBM급인 '화성 14형' 2발을 잇따라 발사한 북한이 미국 본토를 겨냥한 ICBM에 탑재하는 핵무기의 소형화 기술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지난달 15일 "핵무력의 완성 목표는 거의 종착점에 달했다"며 과시한 바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 7일 열린 당의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가진 연설에서 "핵무력 건설의 역사적인 대업을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해, 10일 노동당 창건기념일을 맞는 북한은 자국이 '핵보유국'이라는 주장을 기성사실화하기 위해 핵과 미사일 개발을 한층 더 가속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수소폭탄과 미사일 핵탄두
"북한이 미사일 핵탄두를 보유했다면 두차례 이상 수소폭탄 실험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수소폭탄 실험이 대부분 핵무기 소형화로 미사일 핵탄두 실험입니다. KN-08 엔진(Engines)은 구소련 RSD-10 파이오니어(SS-20 세이버)를 개량한 모델로 미사일 1기에 1개의 핵탄두(Warhead)를 탑재할 수 있으며 화성-14형 엔진(Engines)은 상당히 강력해 미사일 1기에 핵탄두 10개(Warhead)를 탑재하고 대륙간을 비행할 수 있다고 한다"
북한이 공개한 KN-08 지대지(地對地) 미사일의 핵탄두(1발, 구소련 SS-20 )
The news came hours after state media showe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inspecting what it said was a hydrogen bomb[미사일 핵탄두]
[김정은 핵 탄두 시찰,핵 탄두 사진들 모습. 핵탄두 실험은 대부분이 수소폭탄 핵실험이다]
구소련 SS-20 이동식 차량 전술 탄도 미사일(사진)
RSD-10 파이오니어는 소련의 트럭 이동식 중거리 탄도 핵미사일이다. NATO에서는 SS-20 세이버라고 부른다. 1979년에 개발된 최신형 파이오니어는 SS-28 세이버2라고 부른다.
탄두 SS-20: 1.6톤 1Mt 핵탄두 1발
SS-28: 150kt MIRV 핵탄두 3발
구소련 150kt 수소폭탄(미사일 핵탄두) 3발을 탑재한 SS-28 세이버(사진)
The Pukguksong, one of North Korea's 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s, was displayed in the military parade[북극성]
This is the land-based version of the SLBM, the Pukguksong-2, tested for the first time in February 2017. The trucks are interesting - they show North Korea is starting to make its own track-based trucks because it can't get wheeled chassis into the country[북극성-2]
2016년 북한에서 일어난 두 차례의 핵 실험은 모두 잠수함발사 탄도유도탄 KN-11 실험 직후 이루어져, 잦은 핵 실험이 SLBM에 장착할 핵탄두 소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북한은 2016년 8월 24일 KN-11 시험발사에 최초로 성공했다.
북극성(KN-11)의 개발원형이라고도 보도되는 러시아 R-27U는 200 kt 수소폭탄 3발이 탑재된다. 북한의 북극성과 이름이 같은 미국 UGM-27C 폴라리스 A-3도 무게 117 kg, 핵출력 200 kt인 W58 수소폭탄 3발이 탑재된다.
This is the second canister system. It is probably also a solid fuel ICBM. This truck was illicitly procured from China and made its first appearance in 2012 carrying the KN-08 missile.[KN-8 미사일]
북한 인민군은 후방지역에 KN-08을 배치하여 태평양지역 미국 괌 군사기지와 항공모함을 공격 목표로 겨냥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1차, 2차, 3차 원자폭탄 핵실험으로 핵무기를 보유하고 4차 핵실험 수소폭탄 실험으로 핵무기 소형화에 성공하여 단거리 미사일 핵탄두 개발에 주력했고 5차 수소폭탄 실험 미사일 핵탄두 실험으로 중장거리 미사일 핵탄두 개발에 주력해왔다
NK-08이나 북극성등이 핵탄두 미사일로 알려지고 있다
한쪽에 바퀴가 8개 달린 이동식 발사대 차량으로 운반된 "화성-14"
발사대 차량으로 이동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이 발사대에서 수직으로 세워지고 있다
북한이 4일 시험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이 발사대에서 수직으로 세워지고 있다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이 발사대로 발사 준비 완료[고정]
사진은 발사되는 '화성-14'[지휘부 관측소에서 발사지점과 중계 차량( X-레이다,GPS)으로 미사일 이동 자료보고]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 14 발사 주요 사진
일반적으로 높은 고도로 발사( 미사일 발사에 대해 각도를 평소보다 올려 높이 발사) 하는 "후텟도 궤도"와 표준적 고도 통상 궤도[사진]
북한은 6차례 핵실험으로 3번 원자폭탄 핵무기 실험과 1번 수소폭탄 실험(핵무기 소형화), 2번 수소폭탄(미사일 핵탄두) 실험을 했다[1962년 미국 네바다 핵 실험장의 세단 핵 실험은 핵출력 TNT 104 kt의 수소폭탄을 터뜨려, 리히터 규모 4.75의 인공지진이 발생했다. 4.95면 208 kt, 5.15면 416 kt이라는 의미이다]
1.1차 핵실험
북한은 한국 표준시로 2006년 10월 9일 10시 35분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지하 핵 실험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이날 오전 10시35분께 함경북도 화대리 지역에서 진도 3.58에서 3.7 규모의 지진파를 감지했다[북한정부는 4kt 핵 실험 통보를 했다 우리 정부에 통보한 국가에서 북한의 핵 실험 규모가 10kt 정도라고 알려준 것으로 안다]
2006년 북한 1차 핵 실험, 진도 4.2, 핵출력 TNT 2 kt[독일 연방지질자원연구소(BGR) 분석]
2.2차 핵실험
북한은 2009년 5월 25일에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2차 핵무기의 지하 핵 실험을 했다
2009년 5월 25일, 새누리당 핵심관계자는 "북한 함경북도 길주 지역에서 강도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지질자원연구원에서 인공 지진으로 추정했다"고 말했다.
2009년 5월 25일, 러시아 국방부는 북한의 2차 핵 실험의 폭발력이 20킬로톤(kt. 1kt는 TNT 폭약 1천t의 폭발력)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러시아의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2009년 5월 25일, 일본 기상청 지진파 감시과의 세키타 야스오(關田康雄) 과장은 기자회견에서 진도 5.3의 강진이 감지됐음을 밝히며 "지난번 핵 실험 때 일본 기상청이 관측한 지진 규모는 4.9로, 일반적으로 자연 지진일 경우 이번 에너지는 지난번의 4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09년 북한 2차 핵 실험, 진도 4.8, 핵출력 TNT 13 kt[독일 연방지질자원연구소(BGR) 분석]
3,3차 핵실험
북한은 2013년 2월 12일 오전 11시 57분 51초,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세 번째로 핵 실험을 진행했다
세계적인 핵 전문가 지그프리드 헤커 2차 핵 실험의 2배 폭발력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2차 핵 실험의 폭발력은 2∼7㏏으로 추정됐기에 3차 핵 실험은 4∼14㏏에 이른다는 것이 헤커 박사의 추정이다. 우리 국방부는 3차 핵실험 직후 그 파괴력을 6∼7㏏으로 추정했으며 핵 실험이 성공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인공지진 규모 4.9는 기상청과 지질자원연구원, 유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가 분석한 실체파 규모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5.1, 독일 연방지질자원연구소는 5.2로 모두 국내 기관보다 크게 잡았다. 독일 연방지질자원연구소는 진도 5.2에 미국 머피 공식을 적용해 폭발력이 40 kt이라고 추정했다.
2013년 2월 13일, 독일 연방지질자원연구소(BGR)는 진도 5.2, 폭발력 40 kt이라고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BGR에 따르면 북한의 핵 실험 진원지에서 8,200 km 떨어진 독일 바이에른 숲 내 핵 실험 감시 시설인 GERE에서 폭발이 일어난 지 11분 6초 만에 지진 신호가 감지됐다. GERE는 국제감시제도(IMS)의 규정에 따라 BGR이 운영하고 있다.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한국 국방부가 발표한 6~7㏏의 위력은 정치적인 측면을 고려해 축소한 수치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13년 북한 3차 핵 실험, 진도 5.2, 핵출력 TNT 40 kt[독일 연방지질자원연구소(BGR) 분석]
4.4차 핵실험[수소폭탄 실험]
북한은 2016년 1월 6일, 한국 표준시로 오전 10시 30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4차 핵 실험 수소폭탄 실험을 감행하였다
대한민국 기상청, 일본 기상청, 미국 지질조사소(USGS), 유럽지진센터는 모두 진도 5.1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4차 핵 실험에서, 북한은 최초의 수소폭탄 핵 실험이 성공했다며, 축구공 모양인 KN-08 핵탄두의 실물까지 공개했다. 반면에, 한국, 미국 등은 수소폭탄이 아니라 증폭형 핵분열탄 시험이었다고 본다. 1953년 소련이 폭발력 400 kt인, 축구공 모양의 RDS-6 수소폭탄을 핵 실험하자, 미국은 수소폭탄이 아니라 증폭형 핵분열탄 시험이라고 주장했다. 축구공 모양의 수소폭탄은 미국의 에드워드 텔러가 설계만 해보았고, 핵 실험한 적은 없는 반면에, 소련은 최초의 RDS-6 수소폭탄을 축구공 모양으로 만들었다
5.5차 핵실험[미사일 핵탄두 실험]
미사일 핵탄두를 보유하기 위해서는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한 후 1-2회 이상 미사일 핵탄두(수소폭탄) 실험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6년 9월 9일 오전 9시 30분 경 북한은 정권 수립일에 맞춰 2016년 1월 핵 실험에 이어 8개월만에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핵 실험을 감행하였다. 조선중앙통신은 공식 성명을 통해 5차 핵 실험이 성공적이었고, 핵탄두를 탄도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음을 최종적으로 검토 확인했다고 밝혔다.
(1)폭발력
대한민국 국방부는 본 핵 실험은 진도 5.0 규모의 인공 지진을 일으켰다고 파악되며, 추정 핵출력은 10kt 정도로 현재까지 핵 실험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다.
미국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의 제프리 루이스는 "핵 실험 위력이 최소 20∼30kt(킬로톤)으로 지금까지 북한의 핵 실험 가운데 최고"라고 말했다.
2013년 함형필 국방연구원(KIDA) 연구위원은 "진도 4.7~4.8 정도면 TNT폭약 15kt 위력을 보인 히로시마급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13년 대한민국 기상청은 "진도 4.9면 20kt 정도로 추정되며, 진도 규모가 0.2가 상승한 5.1이면 50kt, 5.3이면 100kt까지 커진다"고 본다. 모멘트매그니튜드(Mw)가 0.1 증가하면 지진에너지는 약 1.4배가 된다.
유럽지진센터는 최초 속보에서 5.5라고 판단했다가 5.3으로 수정했다.[7] 진도 5.5면 200 kt 핵출력이다.
미국 지질조사소(USGS), 유럽지진센터, 일본 기상청은 진도 5.3으로 본다. 즉 2016년 1월의 4차 핵 실험 당시 진도 5.1 보다 폭발력이 2배 증가했다고 본다.
대한민국 기상청도 4차 핵 실험보다 폭발력이 2배 증가했다고 본다. 그런데, 4차 핵 실험 당시 한국은 미국 일본 유럽과 동일하게 진도 5.1로 보았는데, 이번 5차 핵 실험은 폭발력이 2배라면서 진도 5.0이라고 발표했다. 4차 핵 실험 당시 한국 기상청은 처음엔 5.1이라고 했다가, 4.8이라고 수정했었다.
2013년 대한민국 기상청은 진도 5.3이면 100 kt 핵출력이라고 말했다. 국방연구원은 통상적인 기상조건 하에서, 서울을 대상으로, 100kt 핵무기가, 지면폭발 방식으로 사용된다면 24시간 이내 서울 인구의 절반인 580만 명이 사망하거나 다친다고 본다.
2015년 2월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ISIS 소장은 북한 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에 "2020년까지 북한이 많게는 100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는 보고서를 올렸다. 2015년 12월 16일, 38노스 운영자인 조엘 위트 존스홉킨스대 방문연구원은 2020년까지 100 kt급 수소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62년 미국 네바다 핵 실험장의 세단 핵 실험은 핵출력 TNT 104 kt의 수소폭탄을 터뜨려, 리히터 규모 4.75의 인공지진이 발생했다. 4.95면 208 kt, 5.15면 416 kt이라는 의미이다.
(2)핵 운반체 개발과의 연계
2016년 북한에서 일어난 두 차례의 핵 실험은 모두 잠수함발사 탄도유도탄 KN-11 실험 직후 이루어져, 잦은 핵 실험이 SLBM에 장착할 핵탄두 소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북한은 2016년 8월 24일 KN-11 시험발사에 최초로 성공했다.
북극성(KN-11)의 개발원형이라고도 보도되는 러시아 R-27U는 200 kt 수소폭탄 3발이 탑재된다. 북한의 북극성과 이름이 같은 미국 UGM-27C 폴라리스 A-3도 무게 117 kg, 핵출력 200 kt인 W58 수소폭탄 3발이 탑재된다.
미국 폴라리스 미사일은 1959년 6월 9일 진수된 세계 최초의 SLBM 잠수함 USS 조지 워싱턴 (SSBN-598)에 탑재된 SLBM이다. 즉, 세계 최초로 실전배치된 SLBM이다.
(3)대응조치
2016년 8월 24일 북한이 북극성 발사에 최초로 성공하자, 이에 대한 대응조치로, 미국 공군은 2016년 9월 5일 미니트맨 미사일을 시험발사해 무력시위를 했다.
북한 14톤 북극성(Polaris)의 참조모델인 미국 폴라리스 미사일, 러시아 R-27은 핵출력 200 kt 수소폭탄 3발을 탑재한다. 미국 공군이 대응조치로 발사한 35톤 미니트맨 미사일도 170 kt 수소폭탄 3발을 탑재한다. 최근에 475 kt으로 개량했다. 즉, 미니트맨은 연료량이 2배 이상 많아 사거리가 길고 무게가 무겁지만, 탑재하는 핵탄두 3발의 폭발력은 서로 비슷하다.
2016년 9월 9일 북한은 5차 핵 실험을 단행했는데, 일부에서는 핵출력 20 kt의 진도 5.5의 인공지진이 관측되었다.
6.6차 핵실험[2차 미사일 핵탄두 실험,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에 탑재 가능한 수소폭탄 실험]
9월 3일 낮 12시 29분, 북한의 함경북도 풍계리 부근에서 인공적인 지진이 관측됐는데 북한은 관영 조선중앙텔레비전을 통해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에 장착하기 위한 수소탄 시험에 성공했다는 핵무기연구소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에서 북한은 ICBM에 장착할 수소탄 시험의 완전한 성공으로 북한의 핵탄두가 고도로 정밀화됐을 뿐만 아니라 동작의 신뢰성을 얻어 핵무력 완성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매우 의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이번 시험이 ICBM에 장착할 핵무기 개발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핵실험은 전례 없이 큰 위력으로 진행돼 신뢰성을 높이는 결과를 얻었다며 폭발 규모가 컸다는 점을 강조하고 기술이 진전됐다고 과시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 성명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 성공
조선 로동당의 전략적 핵 무력 건설 구상에 따라 우리의 핵 과학자들은 9월 3일 12시 우리나라 북부 핵 시험장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 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하였다.
이번 수소탄 시험은 대륙간탄도로케트전투부에 장착할 수소탄 제작에 새로 연구·도입한 위력조정 기술과 내부구조 설계 방안의 정확성과 믿음성을 검토·확증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시험측정결과 총폭발위력과 분열 대 융합위력비를 비롯한 핵 전투부의 위력지표들과 2단 열핵무기로서의질적 수준을 반영하는 모든 물리적 지표들이설곗값에 충분히 도달하였으며 이번 시험이 이전에 비해전례없이 큰 위력으로 진행되었지만, 지표면 분출이나 방사성 물질 루출 현상이 전혀 없었고 주위 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는 것이 확증되었다.
시험을 통하여 수소탄 1차계의 압축기술과 분열연쇄반응 시발 조종기술의 정밀성을 재확인하였으며 1차계와 2차계의 핵물질리용률이 설계에 반영한 수준에 도달하였다는것이 다시금 실증되었다.
수소탄 2차계의 핵융합위력을 높이는 데서 핵심 기술인 핵장약에 대한 대칭압축과 분열기폭 및 고온핵융합점화, 뒤이어 매우 빠르게 전개되는 분렬-융합반응들 사이의 호상강화과정이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다는것을 확증함으로써 우리가 수소탄제작에 리용한 1차계와 2차계의 지향성결합구조와 다층복사내폭구조설계가 매우 정확하며 경량화된 열복사차페재료와 중성자차페재료가 합리적으로 선정되였다는것을 확인하였다.
이번 시험을 통하여 우리는 1차계와 2차계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물리적과정들에 대한 우리 식의 해석방법과 계산 프로그람들이 높은 수준에 있으며 2차계의 핵장약구조 등 주체식으로 설계한 핵전투부로서의 수소탄의 공학구조가 믿음직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시험에서는 또한 핵탄두폭발시험과 각종 탄도로케트시험발사들을 통하여 충분히 검토된 밀집배치형 핵폭발 조종체계의 믿음성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 시험에서의 완전 성공은 우리의 주체적인 핵탄들이 고도로 정밀화되었을뿐 아니라 핵전투부의 동작 믿음성이 확고히 보장되며 우리의 핵무기 설계 및 제작 기술이 핵탄의 위력을 타격 대상과 목적에 따라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었으며 국가 핵 무력 완성의 완결단계목표를 달성하는데서 매우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 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북부 핵 시험장의 우리 핵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보내여왔다.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 14 핵탄두(사진)
화성-14형 엔진(Engines)은 상당히 강력해 미사일 1기에 핵탄두 10개(Warhead)를 탑재하고 대륙간을 비행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 미니트맨의 W87 핵탄두도 북한이 공개한 화성 14호 핵탄두와 같은 모양이다. 머리크기를 참고하면, 둘의 크기가 비슷함을 알 수 있다
"북한 핵무기나 핵탄두 미사일 포기정책은 김정은과 협상이 아닌 북한 권력변경(노동당 내부 권력이동 수평적 권력교체나 반김정은 세력 권력장악 수직적 권력교체)으로 가능합니다
북한 민주화는 북한 평민층이 북한 권력주체로 변혁하는 것이며 권력의 소외계층이 아닙니다
북한 평민층이 북한 권력의 주도세력이 돼야 핵무기 포기나 남북한 통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북한은 국영 자본체제로 북한 주민은 승용차와 고급주택을 소유하고 반미이론과 자주노선 국가사회주의 정책을 추진하는 특권층과 개인의 능력에 따라 유상교육 대학 출신 교육특혜 세대 상류층, 무상 의무교육 중등교육(중학교) 출신 평민층(근로계층), 무상 의무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영양실조나 식량난 취약계층 빈곤층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북한 주민 다수는 평민층과 빈곤층입니다 북한 빈곤층은 국제기구 식량원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이 식량난과 기아상태 빈곤국에서 해방이 되기 위해서는 국영 자본체제(국가사회주의)에서 개혁개방민간경제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북한 인민군 열악한 주거환경
북한 군인들의 막사[幕舍, 군대가 거주하는 건물]
현역군인이나 군(軍) 경력이 없으면 원칙적 북한 노동당 당원이 될 수 없다
북한 노동당 당원은 군인이다[先軍정치와 국방위원회]
북한은 14세가 되는 해 징병대상자로 등록된 후, 16세 때 징병검사를 받는다. 이듬해 17세에 정식으로 입대한다. 복무기간은 남성 보병부대 10년과 특수부대 13년, 여성 보병부대 5년과 특수부대 7년. 복무 중 의무적으로 경제활동에 투입되므로, 북한 인민군은 농업, 공업과 공공기업체 기능도 겸하고 있다.
이들은 제일 거대한 생산집단이며, 동시에 소비집단이다. 전역 후 계급에 상관없이 60세까지 예비역으로 복무한다. 2000년대 들어 병무행정이 원활히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단, 대학입시를 통해 대학에 들어가거나 예술가, 운동 선수, 징병검사를 통한 심신 상태나 자질 문제가 있는 사람은 징병되지 않는다. 징병되지 않는다고 다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니다. 예술가와 운동선수는 장교에 준한 대우를 받는 반면 심신 또는 자질에 문제가 있어서 징병되지 않은 사람은 적대계층으로 분류되어 평생 차별을 당한다
공식적은 북한 군은 120만명이다. 실질적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수는 한국과 비교했을 때 절반 이상인 70만명이 많다. 북한의 나머지 군인들은 민간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이 민간 업무란 양돈, 어획, 광산, 공장[농업, 공업과 공공기업체 ] 등에서 일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무임급으로 일을 시키는 것이다
북한 무상교육 중학교 졸업생 중 30%이내 학생들이 개인의 능력과 유상교육기관 대학에 진학한다
통계에 따르면, 2012년 북한 인민군 병사의 수는 120만 명으로 이 중 여성 군인은 15% 약 17만명에 달했다. 북한의 인구는 약 2400만명으로 1000명에 7명이 여성 군인, 인민군 군인 100명에 15명이 여성 군인 셈이다
북한정부는 북한 아동들의 영양부족으로 인민군 입대 신체 조건을 "키 138cm이상, 몸무게 43Kg 이상"으로 실행하고 있다
병역 근무 자리 비리가 북한 군부내 가장 큰 비리로 알려지고 있다
매관행위는 인민군을 감시하는 총정치국 정치 지도원이라는 유리한 자리에는 5 천 ~ 2 만 달러 (약 50 만 ~ 200 만 원), 지방 관리는 약 5 천 중국 위엔화 (약 8 만원)에 직위를 사고 파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식통은 "공직에 붙으면 뇌물을 받을 처지에 놓이게 1주일에 의거을 회수 할 수 있다고 된다"고 말했다
북한 여성 병사(여군)들이 압록강 유역에서 빨래하는 모습
북한 인민군 남자군인들은 남북 국경선에 배치되어 있으며 여자군인들이 북중 국경선에 배치 돼 있다 (북한 국경 경비병 동향)
한국전쟁 정전60주년 기념 열병식에 모의 훈련용 수류탄과 소총으로 무장하고 참가한 북한 중학교 아동들 모습 [사진]
북한은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며 중학교 교육과정에 군사훈련(교련)이 있으며 중학교 졸업 후 17세때 군입대하거나 능력에 따라 유상교육 대학 입학 등을 하고 있다 중학교 전체 졸업생 30% 수준이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
북한은 남녀 징병제국가로 남자 10년, 여자 7년간 의무 군 복무를 하고 있다
2012년 북한 인민군은 112만 명으로 이 중 여군은 15% 약 17만명이다[남자는 남한, 여자는 중국 접경선에 배치]
북한 아동들이 군사훈련 때 사용하는 목총 모습
북한 주민들은 중학교 졸업 후 17세때 군 입대 하여 남자는 10년간, 여자는 7년간 군 복무를 해야 한다 그리고 중학교 시절 군사훈련 교과 교육을 받고 있다
북한 여학생들이 목총을 들고 교련 군사훈련 동원하는 모습
인민보안부 경찰들의 순찰 오토바이
인민보안부 경찰들이 순찰로 오토바이로 이용하는 것은 평민층 대부분이 자전거 소유에서 등장할 것으로 봅니다 자전거 범죄를 차단하고 단속하기 위해서는 오토바이 수준 순찰차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그러나 북한 특권층(상류층)이나 그들의 가족들은 승용차(자가용)을 소유함으로 인민보안부 치안 예외로 부류돼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북한 인민보안부는 북한 권력층(특권층=상류층)의 마름(앞잡이)이며 평민층의 약탈자(수탈자)으로 보면 됩니다
북한 해군 해안 경비 모습
17세 인민군 모습. 북한은 중학교 졸업 후 17세때 군 입대하여 남자는 10년간, 여자는 7년간 군복무를 해오고 있다(사진)
2011년 7월 평안남도 지역에서 촬영한 북한 인민군 식량난으로 영양실조 모습
한국전쟁 정전60주년 기념 열병식에 모의 훈련용 수류탄과 소총으로 무장하고 참가한 북한 중학교 아동들 모습 사진입니다
북한 아동들은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며 중학교 교육과정에 군사훈련(교련)이 있으며 중학교 졸업 후 17세때 군입대하거나 능력에 따라 입학 유상교육 대학 입학등을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전체 졸업생 30% 수준이 대학에 진학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10년, 여자는 7년간 의무 군 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북한 중학교 학생들은 일정 기간 군사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유엔에서는 아동의 군사교육을 금지하고 있지만 북한정부는 아동의 군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7세때 군입대하여 침략주의 우리식 사회주의 군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북한 인민군을 최고지도자(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등 김씨가계)의 사병군대나 노동당 당군으로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군대로 지칭하여 국제 테러범이나 김일성주의 무장단체로 규정해오고 있습니다
유엔군은 정치적 중립성과 세계자유, 평화등을 위해서는 활동하는 평화유지군입니다 북한 인민군은 평화유지군이 아닌 김일성군대(김일성 유일사상)나 노동당 당군 그리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테러지원 군대입니다
북한 인민군 내부 경제위기와 식량위기(사진-옥수수를 훔치는 북한 인민군 병사 모습)
북한 인민군 병사가 급류에 남한으로 남하하여 유엔군이 북한으로 입북시키는 북한 병사 모습
북한 인민군 병사 신체(신장)조건이 2008년 150cm에서 4년 연속 저하 2012년 142cm OK입니다
북한 전지역이 식량난과 기아로 북한 인민군 징병제 신체(신장)조건이 142cm으로 저하 되었습니다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 북한은 남자 10년,여자 7년 의무 군복무 징병제 국가입니다
북한의 실질적 경제활동 인구 중 4분의 1이 군인라는 뜻이며 북한 인민군 교도부대 약 60만명은 남자 17-50세, 여자 17-30세로 구성돼 있습니다
북한 인민군 간부 왕래 교통수단이나 순찰차로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있다
북한 평민층 식량난과 영양부족(실조) 북한 아동들 모습[Famine grips North Korea][2011년도]
Malnourished infants lie on hospital beds in Haeju, capital of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October 1, 2011(함경남도 해주 병원 입원한 영양실조 북한 아동들 모습)
안보리가 북한산 철과 철광석, 석탄 등 광산물과 해산물등 금수조치 대북제재 강화 결의안을 채택 이후 북한 경제침체와 감소로 1인당 국민소득 100달러가 될 수도 있다[2012년도 1인당 GDP(국민소득) 583달러]
북한은 국영자본체제로 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국영기업)를 의미한다
북한정부도 토지이외 모든 물건(주택이나 상가, 자동차등)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평양시내 아파트 매매를 허용하고 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이다 북한 평양시민 중 경제적으로 풍요한 사람은 개인 소유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중국인이나 외국인 투자가들도 상가나 고급 아파트등을 소유하고 있는 분도 많다 북한이 개혁 개방화 될 수록 임대 아파트보다는 개인 소유 아파트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
평양 시내 상류층과 평민층, 빈곤층등의 빈부격차도 심각하다
북한 주민 계층은 상류층, 평민층, 빈곤층(식량난이나 영양실조 계층)으로 구분할 수 있다[북한 상류층 30%이내이며 평민층 70%, 평민층 중 빈곤층 33%이내: 북한의 배고픈 사람들(식량난과 기아위기 주민들)이 1990년대 초반 420만명, 중반 700만명이었고 긴 식량 위기의 10 년 후, 2007 년까지 북한 전체 주민의 33 %, 즉 780만명이 영양실조 상태이다]
북한은 교육, 의료, 주거의 무상화를 실시하고 있다고 칭하고 있지만 북한 경제 빈곤화로 실업자나 빈곤층에게는 교육,의료, 주거등의 무상화가 제대로 실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북한 주민은 상류층과 서민층(평민층)으로 구분 돼 있고 서민층(평민층) 중에는 식량위기 계층 빈곤층이 전체 주민 33%이다
북한은 계획 경제를 실행하고 있지만 의식주(衣食住), 외출이나 쇼핑에는 (입장권·승차권 등의) 표, 상표권과 돈이 필요하다. 교육,의료,주거 무상화로 직원 급여가 아니라 생활비만 지급된다. 주택(주거)도 개인소유를 인정함으로 점차 사유화 돼 가고 있다
안보리의 북한산 철과 철광석, 석탄 등 광산물과 해산물등 금수조치 대북제재 강화 결의안을 채택 이후 북한정부 경제위기로 사유화 정책을 포기하고 외국인이나 자산계급 소유재산 국유화와 함께 동원경제 국영자본체제(국가사회주의)로 급속히 전환할 것으로 본다
평민층들의 식량난과 기아 등장 그리고 권력층 부정부패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본다
자산계급의 움직임과 외국인 재산 소유인들의 움직임 그리고 시장경제 도입에 적극 참여한 개혁개방세력 움직임, 북한 군부들의 움직임으로 새로운 권력층이 등장할 수도 있다 북한 권력층이 북한 부유층 자산계급이다
A malnourished boy stands in an equally emaciated cornfield,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29, 2011. [북한 함경남도 옥수수 밭에 서 있는 영양부족(영양실조) 북한 아동모습(2011년 9월 29일)]
A homeless woman prepares a few shriveled ears of corn for lunch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30, 2011(점심 밥)
Students and volunteers dig a canal on October 1, 2011 in Haeju , capital of Hwanghaenam-do, North Korea.(학생과 주민 자원자들 동원 근로사업)
A woman cooks at home on September 29. 2011, in Hwanghaenam-do, North Korea(옥수수 밥을 준비하는 북한 어머니 모습)
A malnourished boy lies on a hospital bed in Haeju, capital of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October 1, 2011.(영양실조로 병원에 누워 있는 소년 모습)
A mother cares for her clinically malnourished child(영양실조로 누워 있는 아동을 간호하는 어머니 모습)
A boy prepares the soil for crops on a collective farm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30, 2011(집단농장에서 농작물을 위해 흙을 준비하는 소년모습)
Women work on a collective farm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30, 2011(집단농장에서 일하는 북한 여성들 모습)
Pak Su Dong, the boss of the collective farm in Hwanghaenam-do, North Korea(집단농장 책임자 박수동씨 모습)
Jo Tae Kun, a health-care assistant in a small village in Hwanghaenam-do, North Korea(마을 영양사 조태곤씨 모습)
Two North Korean orphans dress to impress a foreign delegation(두 명의 북한 고아들이 외국 파견단 방문용으로 좋은 옷을 입은 모습)
자료:중국정부
러시아 S-400 트리움프[단,중거리 미사일 요격 방어시스텀]
러시아판 사드 S-400 트리움프[단,중거리 미사일 요격 방어시스텀]
S-300이 단거리 탄도 미사일만 요격할 수 있는데 비해, S-400은 단거리와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목표물에 따라서 사정거리 40 km 부터 400 km 거리의 공중 목표물을 요격하고 파괴하도록 고안되었으며, 저고도 비행물체에 대한 탐지능력을 포함시켰다. 최대속도 4.8 km/sec(마하 14)로 비행하는 공중 목표물을 요격할 수 있다.
5 km/sec 목표물 요격 테스트는 사거리 3,000-km인 탄도미사일 요격 테스트이다. 이 탄도미사일들은 보통 IRBM(1,000-5,500 km)이라고 부른다. 1980년대 중반 소련은 S-300 VM이 2.7 km/sec(마하 7.9)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데 성공했다. 사거리 1,000 km 이하인 전술미사일은 보통 최종돌입속도가 2.9 km/sec(마하 8.5) 이하이며, 전술미사일의 대부분의 사거리는 300 km 이하이고 최종돌입속도는 1.5 km/sec(마하 4.4) 이하이다.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은 1.7 km/sec(마하 5), 노동 1호는 3 km/sec(마하 8.8)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사거리 8,000-10,000 km인 ICBM의 최종돌입속도는 7 km/sec(마하 20)이다.
Triumf 시스템이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대상은 다음과 같다:
1.전투기/폭격기 (스텔스 폭격기 포함 - 그러나 탐지거리는 제한적임)
2.크루즈 미사일
3.탄도 미사일 (최대속도 4.8 km/sec, 마하 14)
4.조기경보기
5.전술항공기와 전략항공기
S-400 시스템 동시요격목표물: 12개
발사관: 1개 발사대에 48N6E 미사일 발사관 4개 탑재. 발사관당 1개의 장거리 미사일 또는 4개의 단거리 미사일 탑재.
미사일: 48N6E 장거리 미사일과 9M96 단거리 미사일로 구성
공격대상: 비행기, 순항 미사일, 초속 4.6 km 속도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 지상 레이다 시설, 지상 벙커.
레이다:
96L6 목표물 획득 레이다: L 밴드, 탐지거리 300 km
목표물 획득 레이다: 탐지거리 700 km
Grave Stone 목표물 추적 레이다: I/J 밴드, 탐지거리 300 km
48N6E 미사일무게: 1,700 kg (3,700 lb)
직경: 0.52 m (1.69 ft)
길이: 6.98 m (22.91 ft)
날개폭: 1.04 m (3.40 ft)
탄투: 180 kg (390 lb)
추진방식: 고체로켓
최대사거리: 400 km (240 mi)
최소사거리: 3.00 km (1.80 mi)
최대고도: 30,000 m (98,000 ft)
최저고도: 10 m (32 ft)
9M96 미사일 미사일 발사관: 1개의 48N6E 발사관에 4발의 9M96 미사일을 탑재
무게: 420 kg (920 lb)
직경: 0.52 m (1.69 ft)
길이: 6.98 m (22.91 ft)
날개폭: 1.04 m (3.40 ft)
탄투: 24 kg (52 lb)
추진방식: 고체로켓
최대사거리: 120 km (75 mi)
최소사거리: 1.00 km (0.60 mi)
최대고도: 30,000 m (98,000 ft)
최저고도: 5.00 m (16.40 ft)
The S-400 Missile System in Details
S-400 트리움프(러시아명 C-300ПМУ-3/С-400 "Триумф" - triumph, 나토 제식명 SA-X-2])는 러시아의 최신형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이다. 미국의 사드(THAAD)와 유사하여 "러시아판 사드"라고 불린다. 개발 단계에서는 S-300PMU라고도 불렸다. S-300PMU (SA-10)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차세대 대공미사일 시스템으로서, 알마즈-안테이에서 개발되었다. 파켈 기계설계국, 노보시비르스크 과학 연구 협회, 세인트페테르부르크 특별 기계 설계국 등의 다른 기관들도 개발에 참여했다.
S-400 Triumf의 테스트는 1999년에 시작되었다. S-400 시스템은 S-300의 미사일을 사용한다. 그러나 낮은 레이다 피탐지율(RCS, Radar Cross Section)의 스텔스 비행기, 예컨대 B-2 스피릿, F-117 나이트호크, F-35 등에 대해 더욱 뛰어난 탐지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소형 크루즈 미사일에 대한 대응기능이 향상되었다.
S-400이 운용하는 미사일은 항공기, UAV, 순항미사일을 주로 요격하도록 설계된 9M96E와 탄도탄 요격을 위해 미사일 하부의 로켓 모터를 강화한 9M96E2가 있으며 AEW & C와 대형 항공기를 장거리에서 요격하기 위해서 설계된 'Big'이라고 호칭되는 미사일을 운용 할 계획이다.
S-400 트리움프 발사대 차량[이동식 지대공 미사일]
러시아의 미사일 방어체계 지대공미사일 "S-400"가 러시아나 중국, 인도 등으로 운영돼 오고 있다
러시아의 지대공미사일 "S-400"을 운반하는 차량
5T2
S-400 92N2 레이더 및 5P85T2[S-400 92N2 radar and 5P85T2]
96L6 고도계 탐지[96L6 THE HIGH-ALTITUDE DETECTO]
S-400 트리움프(Triumf) 시스템이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대상은 다음과 같다:
1.전투기/폭격기 (스텔스 폭격기 포함 - 그러나 탐지거리는 제한적임)
2.크루즈 미사일
3.탄도 미사일 (최대속도 4.8 km/sec, 마하 14)
4.조기경보기
5.전술항공기와 전략항공기
S-400 트리움프(러시아명 C-300ПМУ-3/С-400 "Триумф" - triumph, 나토 제식명 SA-X-2])는 러시아의 최신형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이다. 미국의 사드(THAAD)와 유사하여 "러시아판 사드"라고 불린다. 개발 단계에서는 S-300PMU라고도 불렸다. S-300PMU (SA-10)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차세대 대공미사일 시스템으로서, 알마즈-안테이에서 개발되었다. 파켈 기계설계국, 노보시비르스크 과학 연구 협회, 세인트페테르부르크 특별 기계 설계국 등의 다른 기관들도 개발에 참여했다.
1.목표물
S-300이 단거리 탄도 미사일만 요격할 수 있는데 비해, S-400은 단거리와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목표물에 따라서 사정거리 40 km 부터 400 km 거리의 공중 목표물을 요격하고 파괴하도록 고안되었으며, 저고도 비행물체에 대한 탐지능력을 포함시켰다. 최대속도 4.8 km/sec(마하 14)로 비행하는 공중 목표물을 요격할 수 있다.
5 km/sec 목표물 요격 테스트는 사거리 3,000-km인 탄도미사일 요격 테스트이다. 이 탄도미사일들은 보통 IRBM(1,000-5,500 km)이라고 부른다. 1980년대 중반 소련은 S-300 VM이 2.7 km/sec(마하 7.9)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데 성공했다. 사거리 1,000 km 이하인 전술미사일은 보통 최종돌입속도가 2.9 km/sec(마하 8.5) 이하이며, 전술미사일의 대부분의 사거리는 300 km 이하이고 최종돌입속도는 1.5 km/sec(마하 4.4) 이하이다.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은 1.7 km/sec(마하 5), 노동 1호는 3 km/sec(마하 8.8)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사거리 8,000-10,000 km인 ICBM의 최종돌입속도는 7 km/sec(마하 20)이다.
S-400 트리움프(Triumf) 시스템이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대상은 다음과 같다:
(1)전투기/폭격기 (스텔스 폭격기 포함 - 그러나 탐지거리는 제한적임)
(2)크루즈 미사일
(3)탄도 미사일 (최대속도 4.8 km/sec, 마하 14)
(4)조기경보기
(5)전술항공기와 전략항공기
2.역사
S-400 Triumf의 테스트는 1999년에 시작되었다. S-400 시스템은 S-300의 미사일을 사용한다. 그러나 낮은 레이다 피탐지율(RCS, Radar Cross Section)의 스텔스 비행기, 예컨대 B-2 스피릿, F-117 나이트호크, F-35 등에 대해 더욱 뛰어난 탐지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소형 크루즈 미사일에 대한 대응기능이 향상되었다.
S-400이 운용하는 미사일은 항공기, UAV, 순항미사일을 주로 요격하도록 설계된 9M96E와 탄도탄 요격을 위해 미사일 하부의 로켓 모터를 강화한 9M96E2가 있으며 AEW & C와 대형 항공기를 장거리에서 요격하기 위해서 설계된 'Big'이라고 호칭되는 미사일을 운용 할 계획이다.
3.중국의 러시아판 사드 도입
2014년 9월, 중국은 세계 최초로 "러시아판 사드" S-400 수입계약을 30억 달러(약 3조3천억원)에 체결했다. 첫번째 포대는 2017년에, 두번째 포대는 2019년에 도입될 예정이다. 러시아판 사드는 30억 달러임으로 10억 달러인 미국의 사드 보다 3배 가량 비싸다.
"러시아판 사드"로 불리는 S-400 시스템의 40N6 미사일은 사거리가 400 km, 최대고도 185 km이다. 미국 사드 미사일 사거리는 200 km, 최대고도 150 km이다. S-400 시스템의 91N6E S 밴드 AESA 레이다는 추적거리 600 km로서, 미국 사드의 AN/TPY-2 X 밴드 AESA 레이다 추적거리 600 km와 동일하다.
인도가 S-400 Triumf 12기수입을 고려 중이다
북한에서 러시아판 사드 S-400을 번개-6호으로 부르고 있다[2014년 9월, 중국은 세계 최초로 S-400 수입계약을 30억달러에 체결했다. 첫번째 포대 분을 2017년 12월~2018년 1월 사이에, 두번째 포대 분은 2019년 5~6월에 인도될 것이다. 인도가 S-400 12기 수입을 고려중이다.
세계 최초 S-400 수입계약에 대한 첫인도가 2017년 12월이라는데, 북한은 이미 S-400이 있다고 한다. 그러면 중국은 세계최초가 구매가 아니다. 따라서, 북한이 아직 번개 6호를 실전배치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4.제원
(1)S-400 시스템
동시요격목표물: 12개
발사관: 1개 발사대에 48N6E 미사일 발사관 4개 탑재. 발사관당 1개의 장거리 미사일 또는 4개의 단거리 미사일 탑재.
미사일: 48N6E 장거리 미사일과 9M96 단거리 미사일로 구성
공격대상: 비행기, 순항 미사일, 초속 4.6 km 속도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 지상 레이다 시설, 지상 벙커.
레이다:
96L6 목표물 획득 레이다: L 밴드, 탐지거리 300 km
목표물 획득 레이다: 탐지거리 700 km
Grave Stone 목표물 추적 레이다: I/J 밴드, 탐지거리 300 km
(2)48N6E 미사일
무게: 1,700 kg (3,700 lb)
직경: 0.52 m (1.69 ft)
길이: 6.98 m (22.91 ft)
날개폭: 1.04 m (3.40 ft)
탄투: 180 kg (390 lb)
추진방식: 고체로켓
최대사거리: 400 km (240 mi)
최소사거리: 3.00 km (1.80 mi)
최대고도: 30,000 m (98,000 ft)
최저고도: 10 m (32 ft)
(3)9M96 미사일
미사일 발사관: 1개의 48N6E 발사관에 4발의 9M96 미사일을 탑재
무게: 420 kg (920 lb)
직경: 0.52 m (1.69 ft)
길이: 6.98 m (22.91 ft)
날개폭: 1.04 m (3.40 ft)
탄투: 24 kg (52 lb)
추진방식: 고체로켓
최대사거리: 120 km (75 mi)
최소사거리: 1.00 km (0.60 mi)
최대고도: 30,000 m (98,000 ft)
최저고도: 5.00 m (16.40 ft)
5.러시아(구소련)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나라[S-300]
소련 / 러시아, 중국, 인도, 그리스, 키프로스, 이란, 베트남, 시리아, 카자흐스탄,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북한, 벨라루스,알제리,아제르바이잔,불가리아, 이집트, 베네수엘라등
S-300(С-300 Фаворит, 파바리뜨, Favorite)는 1978년 소련에서 개발되어 현재까지 사용되는 지대공 미사일이다. 나토에서는 SA-10 그럼블(Grumble)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중국은 S-300PMU-1을 라이선스 생산하여 Hongqi-10 (HQ-10)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S-300 파바리뜨 미사일은 S-400 트리움프 미사일과 함께, 러시아판 패트리어트 미사일이다.
S-300P (나토식 제식명 SA-10 "Grumble"),
S-300V (나토식 제식명 SA-12 "Gladiator"/"Giant")
9M83 미사일 (나토식 제식명 SA-12A "Giant")
9M82 미사일 (나토식 제식명 SA-12B "Gladiator"}
러시아의 지대공미사일 "S-300"을 운반하는 차량
슬로바키아 S-300P-TEL, 발사 준비
9S32 교전 레이더[9S32 engagement radar]
2대의 S-300-PM 미사일 TEL와 'Flap Lid' 레이더[Two S-300-PM missile TEL and a 'Flap Lid' radar]
S-300PMU-2 64N6E2 취득 레이더 (83M6E2 지휘부의 일부)[S-300PMU-2 64N6E2 acquisition radar (part of 83M6E2 command post)]
S-300PMU-2 차량.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 64N6E2 감지 레이더, 54K6E2 지휘소 및 5P85 TEL[S-300PMU-2 vehicles. From left to right: 64N6E2 detection radar, 54K6E2 command post and 5P85 TEL]
S-300V (SA-12a 검투사)[S-300V (SA-12a Gladiator)]
SA-12 높은 고도의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SA-12 high altitude surface-to-air missile systems]
9S15M Obzor-3 획득 레이더[9S15M Obzor-3 acquisition radar]
다음의 개조사항에 따라, 여러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미사일 차이
레이더 성능
ECM 방어 성능
사정 거리
단거리 탄도탄 대응능력
저고도 비행물체 대응능력
서방의 동급 무기체계로는 패트리어트 시스템이 있다. 패트리어트와 SA-10을 비교하면, SA-10은 보다 대형이고 무겁고 미사일 사정거리가 길다. 둘 다 동시에 여러 목표물을 탐지, 조준할 수 있으며, 미사일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한 개의 위상배열 레이더를 통해 미사일들을 유도하는 것도 같다. 또한, 둘 다 이동식이다. 수명 주기 동안 미사일에 대한 정비가 불필요하다는 점도 패트리어트와 동일하다.
Map with S-300 operators in blue and former operators in red[북한이나 베네수엘라 등 파란색과 빨강색 국가들이 구소련(러시아) 미사일 방어시스텀 S-300 지대공 미사일을 운영하고 있는 국가들]
불가리아 군대의 퍼레이드(행렬) S-300[A parading S-300 of the Bulgarian military]
6.지대공미사일[Surface-to-Air Missile]
지상이나 해상에서 공중을 향해 공격하는 미사일
(1)개요
지상이나 해상에서 공중을 향해 공격하는 전술용 미사일이다. 해상의 함정이나 지상에서 발사해 전투기 등을 격파한다. 공대공(空對空)미사일과 함께 공중의 적을 공격하는 대공(對空)미사일의 하나다. 지대공(地對空)이란 ‘지상 대(對) 공중’의 줄임말이다
(2)특징
땅이나 함대에서 공격하는 만큼 미사일이 크고 파괴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대개 발사판이 있으며 사람이 들거나 함대나 전차에 싣고 발사한다. 사드(THAAD)나 KAMD 같은 미사일 방어체계에서는 지대공미사일을 외부에서 날아오는 탄도미사일 등의 방어에 사용한다
(3)종류
미사일처럼 사정거리와 운용고도, 유도방식 등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사정거리에 따라 단거리·중거리·장거리로 구분하며, 운용고도에 따라 저고도·중고도·고고도로 구분한다. 유도방식에는 비시선 지령유도와 시선 지령유도, 빔라이딩(Beam Riding), 호밍(Homing) 등이 있다. 지령유도는 미사일이 통제소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방식이다. 그중 비시선 지령유도는 컴퓨터가 미사일을 조정하는 것이며, 시선 지령유도는 목표물이 레이더의 시야 중앙에 오도록 미사일에 지령을 내리는 방식이다.
빔라이딩은 이동 표적에 전파빔을 발사해 미사일을 유도하는 것이다. 호밍은 목표물에서 발생하는 전파나 적외선, 열 등을 미사일이 감지해 추적하는 방식을 말한다.
(4)대표 모델
미국이나 러시아, 이스라엘 등에서 지대공미사일을 제작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지대공미사일에는 패트리어트(MIM-104 Patriot)와 호크(MIM-23 HAWK) 등이 있다. 러시아에는 S-300과 S-400 등이 대표적인 지대공미사일이다. 러시아는 2015년 IS가 저지른 러시아 비행기 테러를 이유로 S-400을 시리아 전역에 배치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미사일은 공격 대상에 따라 명칭을 구분한다. 공중에서 지상을 공격하는 것은 ‘공대지(空對地)’, 공중에서 공중을 공격하는 것은 ‘공대공(空對空)’이라 한다. 땅이나 해상에서 공격하는 것은 ‘지대지(地對地)’라 부른다. 발사 위치와 상관없이 공중을 폭격하기 위한 미사일은 ‘대공(對空)미사일’이라 한다. 함대를 공격하기 위한 미사일은 ‘대함(對艦)’이라 부른다.
*위성항법이란
인공위성을 위치 측정의 기준점으로 사용하는 항법. 위성에서 발사된 전파를 관측하거나 위성을 중계국으로 이용해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유도에 의해 진로를 결정하는 항법이다. 항공기나 선박, 자동차 등에서 이용된다
글로나스는 인공위성 네트워크를 이용해 지상에 있는 목표물의 위치를 정확히 추적해내는 위성항법시스템(GNSS: GlobalNavigation Satellite System)으로, 구소련이 미국의 GPS에 맞서 쏘아 올린 것이다
'수소핵폭탄(핵탄두) 실험과 KN-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정부, 북한 난민 유입에 대비해 전염병 대책을 검토하기로 (0) | 2017.11.13 |
---|---|
중미정상 대북 입장 (0) | 2017.11.11 |
미일‘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 전략’확인 (0) | 2017.11.05 |
美, 北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 (0) | 2017.11.05 |
북한 미사일 공격시스템 (0) | 2017.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