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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아키 양부인(両夫人)이 초등학교에서 습자(習子)를 선보이며 두 사람이 "평(平)" "화(和)" 본문
멜라니아, 아키 양부인(両夫人)이 초등학교에서 습자(習子)를 선보이며 두 사람이 "평(平)" "화(和)"
CIA Bear 허관(許灌) 2017. 11. 7. 22:06
붓으로 쓴 「평화(平和)」의 서예를 보여 주는 멜라니아 미국 대통령 영부인(왼쪽)과 아베 아키에 총리 영부인 = 6 일 오후 도쿄도 츄 오구(6日午後、東京都中央区)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 동행하고있는 멜라니아 영부인은 6일 아베 아키에 총리 부인과 함께 도쿄도 츄 오구 구립 교 바시 츠키지 초등학교[区立京橋築地小学校](타케시 교장)를 방문해 붓으로 멜라니아 여사는 "평(平)" 아키에 여사는 "화(和)"의 글자를 각각 썼다. 아키에 여사는 자신의 페이스 북에 "둘이 함께 평화"라고 적었다.
병설하는 구립 경교조해유치원(미노와 에미 원장)의 원아와 함께 약 300명의 아이들이 모두 감색의 원피스 차림의 두 부인을 환영 합창을 선보였다. 양국 여사는 어린이들과 악수와 하이 파이브를 나누며 웃는 얼굴로 사진 촬영에 응했다.
그 이후 양국 여사는 초등학교 4학년 서예 수업을 견학했다. 아동의 설명을 듣고 "평(平)"을 쓴 멜라니아 여사는 "정중하게 가르쳐 주었으므로, 매우 능숙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목소리도 멋졌다"고 말했다.
メラニア、昭恵両夫人が小学校で習字を披露 2人で「平」「和」
トランプ米大統領のアジア歴訪に同伴しているメラニア大統領夫人は6日、安倍昭恵首相夫人とともに東京都中央区の区立京橋築地小学校(浮津健史校長)を訪れ、毛筆でメラニア夫人が「平」、昭恵夫人は「和」の字をそれぞれ書いた。昭恵夫人は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で「二人合わせて平和」と記した。
併設する区立京橋朝海幼稚園(箕輪恵美園長)の園児と合わせて約300人の子供が、いずれも紺のワンピース姿の両夫人を歓迎し合唱を披露した。両夫人は児童らと握手やハイタッチを交わし、笑顔で写真撮影に応じた。
この後、両夫人は小学4年生の書道の授業を見学した。児童の説明を受けて「平」を書き上げたメラニア夫人は「丁寧に教えてくれたので、とても上手に書けました。歌声もすばらしかった」
区立京橋築地小学校4年生の習字の授業に参加し、毛筆に挑戦するメラニア米大統領夫人=6日午後、東京都中央区[구립 교 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4학년 서예 수업에 참여하고 붓에 도전하는 멜라니아 미국 대통령 부인 = 6일 오후 도쿄도 츄 오구]
小学生たちの出迎えを受けるメラニア米大統領夫人(中央右)と安倍昭恵首相夫人(同左)=6日午後、東京都中央区の区立京橋築地小学校[초등학생들의 영접을 받는 멜라니아 미국 대통령 부인(중앙 오른쪽)과 아베 아키에 총리 부인(좌동) = 6일 오후 도쿄도 츄 오구 구립 교 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小学生たちの歓迎を受け、記念撮影に応じるメラニア米大統領夫人(中央)と安倍昭恵首相夫人(左)=6日午後、東京都中央区の区立京橋築地小学校[초등학생들의 환영을 받고 기념 촬영에 응한 멜라니아 미국 대통령 부인(가운데)와 아베 아키에 총리 부인(왼쪽) = 6일 오후 도쿄도 츄 오구 구립 교 바시 츠키지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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