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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정상 골프회동 본문
아베 신조 총리는 11월 5일 가스 미가 세키 캔트리 클럽(사이타마 현 카와 고에시)에서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도 매우 즐겨 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플레이 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단에게 대답했다. 총리의 발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날씨도 정말 좋고, 또한 (가스 미가 세키 캔 트리) 클럽에서 여러분에게도 따뜻한 환영을 해 주시고, 트럼프 대통령도 매우 즐겨 주신 것이 아닌가 싶다. 나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골프장에서는 골프 소속 특유의 회화(会話)도 활기를 띠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골프장이면 서로 편안한 속마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도 있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화제도 가끔 끼워 넣으면서 천천히 넣었다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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