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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과 공명당 연합 대승 개헌세력 3 분의 2 확보, 제 1 야당에는 입헌 민주당 본문
제 48회 중의원 선거는 22일 투표가 진행되며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개표됐다. 자민, 공명 양당 상수 465의 과반 (233 석)을 제치고 승리했다. 결국 헌법 개정의 국회 발의가 가능해진다 3분의 2 (310 석)이 확실한 상황이다. 아베 신조 총리(자민당 총재)의 약 5년간의 정권 운영이 신뢰 돼 내년 가을 총재 선거 3 선을 향해 길을 열었다. 한편, 고이케 유리코 대표 (도쿄 도지사) 희망의 당은 공시 전 세력을 밑돌아 약진 확실한 입헌 민주당이 제 1 야당이 될 전망이다.
자민당은 총리가 설정했다 승패 라인 자민당 양당에서 과반수를 클리어 했다. 공시 전 290석을 밑돌지만, 당 단독으로 과반수를 확보 할 기세 다. 니카이 도시 히로 간사장은 22일 인터넷 방송에서 "내각에 신뢰를 받은 것은 고맙다. 이에 자만하지 않고 대응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명당은 30석 대를 약간 웃도는 정도에 이전 중의원 선거의 35 석 이상 목표에 닿을 것 없다. 자민당에서 과반수를 획득한 것으로 북한 대응책과 유아 교육 무상화를 포함한 저출산 대책 등 중요 정책이 전진한다.
희망의 당은 침체, 코이케 씨는 22일 출장 파리에서 기자의 취재에 "내 행동에 불쾌감을 안겨 버리고 어려운 결과로 이어졌다. 나 자신도 한턱가 있었 아닌가 반성하고 있다 "고 말했다. 호소 노 고시 전 환경부 장관은 TV 프로그램에서 "25일에 양원 의원 간담회를 열고 당 인사에 대해 판단한다"고 말했다.
공시 직전에 출범 한 에다 노 유키오 대표의 입헌 민주당은 비례 대표에서 크게 득표를 늘려 공시 전 16 석에서 두배 이상 올라 설 전망이다.
총무성이 발표한 오후 6시 현재 투표율은 전국 평균으로 29 · 99 %로 전후 최악이었던 지난 4 · 99 포인트 밑 돈다. 총무성은 이날 사전 투표는 2137 만 8400 명으로 지난 중의원 선거에 비해 62 · 54 %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태풍 21 호의 영향으로 아이치, 에히메 미야자키 각 현 등의 낙도 투표함을 회수하지 못하고, 22 일 중 개표 수 없게되었다.
일본 중의원 선거 NHK 출구 조사, 아베 정권 계속 전망
일본에서는 제48회 중의원 선거 투표가 오후 8시에 마감됐습니다.
NHK 출구조사와 정세분석에 따르면 자민당은 단독으로 과반수인 233의석을 크게 웃돌아 승리가 확실합니다.
공명당을 합하면 중의원 전체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310석을 예상할 수 있어, 아베 정권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무성이 집계한 오후 6시 현재의 전국 투표율은 29.99%로 지난 2014년 선거에 비해 4.99%포인트 줄었습니다.
남녀별로는 남성이 31.52%, 여성이 28.56%였습니다.
이번 중의원 선거는 의석수가 10석 줄어, 소선거구 289석, 비례대표 176석으로 총 465석을 놓고 1180명이 입후보한 가운데 실시됐습니다.
5년 간의 아베 정권에 대한 평가를 물은 이번 선거전은 자민 공명의 여당, 희망의 당과 일본유신회, 그리고 일본 공산당과 입헌민주당, 사민당 등 3개 세력을 중심으로 치뤄져, 자민 공명 양당의 획득의석 수와 어느 정당이 제1야당이 될지 등이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 중의원 선거 사전투표자 사상최다 기록
총무성은 전국 도도부현의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이번 중의원 선거의 사전투표 결과 속보를 집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사전투표를 마친 사람은 전체 유권자의 20.10%에 해당하는 2137만 8400명으로 지난 2014년의 선거 때보다 822만 5415명이 늘어 사상최다였습니다.
전체 유권자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7.45%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도도부현 별로는 도쿄도가 225만 448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가나가와 현이 138만 9241명, 아이치 현이 130만 5962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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