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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내 사치 엘리트 최대 100만 명” 본문
북한 사치 상류층은 무상 의무교육 중학교 졸업자 중 30%이내 능력에 따라 유상 대학진학 출신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앵커: 북한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후 평양 엘리트 계층이 누리는 사치가 심화됐다고 독일의 한반도 전문가가 분석했습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의 박성조 교수는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도입한 이른바 ‘사회주의식 자본주의’ 문화를 향유하는 평양의 엘리트 계층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교수: 간단히 말해, 김정은 덕택에 새로운 사치생활을 하는 인물들, 이 계급들은 유럽이나 미국의 큰 도시에서 향유하는 높은 가격의 사치품, 고급 상품을 맘대로 즐길 수 있고 살 수 있고 하는 그런 엘리트죠. 소위 (미국) 뉴욕의 맨하탄, (아랍에미리트의) 리틀 두바이에서 산다고 하는 사람이 제가 보기엔 20만 ~30만 명 정도 되겠지요?
박 교수는 당간부, 군부, 국영 기업 간부 등이 창전 거리 등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거주하며 지방 농부 등95퍼센트 이상의 북한 주민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새로운 사치를 누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는 이 숫자가 최대 100만 명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적어도 미화 5만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신흥부자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의 삼성 텔레비전을 갖고 있고 중국에서 밀수한 애완견도 키운다는 것입니다.
이들 엘리트 계층은 값비싼 창전거리의 해맞이식당에서 식사하고, 달러화나 유로화 등 경화만 취급하는 강 건너 해당화의 식당, 사우나, 체육관 등의 시설을 이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이나 관광 등으로 북한을 방문한 서유럽인들은 이들 고급 식당에서 불고기가 1인당 최고 70달러, 비빔밥은 8달러, 커피 3달러 50센트, 안마 30달러 등이라고 전합니다.
외국인과 내국인이 지불하는 비용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고 해도 시골 농부의 평균 임금이 1달러 50센트에서 2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액수라는 것이 박 교수의 지적입니다.
박 교수: 북한에 다녀온 서유럽 언론인들이 북한이 소득뿐 아니라 여러 가지 면에서 가장 불균형한 나라라고 했습니다. 동독에도 소득 불균형이 있었지만 북한과 비교할 수 없고,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등도 공산국가였지만 북한 정도의 소득 격차는 없었어요. 중국도 북한만큼 소득 불평등은 없습니다.
박 교수는 그러면서 평양에는 독일산 고급 승용차인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등이 5천 여대가 있고 일본의 닛산 등 중고 자동차도 1천 500여 대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평양 시내 택시도 늘어나 1천 여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평양 일부 지역에서는 차가 막히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교수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등장 이후 평양의 엘리트가 누리는 삶과 일반 주민 특히 지방의 격차가 심화되는 것을 200만 대가 넘는 손전화를 가진 북한 주민들이 깨닫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북한을 다녀온 미국인은 24시간 전기가 들어오는 아파트는 한 채 당 7만 달러가 넘어도 경쟁이 붙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한국의 한 교수는 북한의 고급 아파트 가격이 20만 달러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고 일본의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평양 신세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등 서양식 원두커피가 인기라고 전했습니다.
비밀 북한의 나이트 클럽 내부(사진)
북한의 학생들은 1월 18일 평양 만경대 학생 소년궁전에서 춤을 연습했다. 북한의 학생들은 방금 개축 된 만경대 학생 소년 궁전에서 클럽(club, 공연) 활동을 실시했다 만경대 학생 소년궁전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평양 만경대 구역 상류층 자녀들이다
북한의 학생들은 1월 18일 평양 만경대 학생 소년궁전에서 바느질을 배웠다.
북한의 학생들은 1월 18일 평양 만경대 학생 소년궁전에서 배구를 연습했다
북한의 학생들은 1월 18일 평양 만경대 학생 소년궁전에서 아코디언 피아노 연주를 배웠다
서방 기자가 눈으로 본 북한 상류층들의 반한 항의 집회..........
북한 반미나 반한 항의집회는 북한 상류층(북한 전체 주민 중 대학진학 계층 30%이하 세력) 주도 집회이다
북한 평양에서 2012년 4월 20일에 수백 집회가 열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 (당시)이 북한 최고 지도층의 존엄성을 비방,비판했다고 한국에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한국이 사죄을 하지 않을 때 "신성한 전쟁(神聖의 戰爭)"에 직면 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사진은 한국 이명박 대통령을 규탄하는 10 만명 집회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일사불란 동작을 보였다.
북한에는 불법 시위 집회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모든 항의 집회는 국가와 관련 부서에 의해 조직되어 있다. 북한정부 항의집회는 세습제 좌익군정(국방위원회와 인민군) 주도 북한 상류층 집회이다
북한의 항의 집회에는 대형 인원수가 많다는 것이 첫번째 특징이다. 집회가 열릴 때마다 참가자들이 수십 만명에 부풀어 오른다. 평양의 인구는 300만 여명으로 시가지의 인구에 대해서는 정확한 통계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다. 기자가 취재 한 결과, 항의 집회가 열릴 때마다 주민들이 마을을 비우고 정부 주도 항의집회에 참여하다 정말 장관이다.
두 번째 특징은 날씨가 어떻든 필요한 경우 수십 만명이 동원되는 것이다. 그들은 비나 눈 등의 환경의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기자가 시위에 참여한 다음날 김일성 광장을 방문했는데, 그들이 서 있던 위치가 두꺼운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었다.
세 번째 특징은 매우 질서 것이다. 입장과 항의 집회 과정 외에도 집회 종료 후 퇴장에도 일정한 순서에 따라 질서 정연하게 진행된다. 일단 어떤 사람은 "교통의 정비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십만 명의 퇴장이 어떻게 실행되는지 불분명하다. 이것은 자본주의 국가에서도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감탄했다.
네 번째 특징은 구호가 하늘을 흔들 것이다. 북한 지도자가 담화를 발표 할 때, 혹은 각 부문의 대표가 발언 할 때, 사람들은 목소리로 구호를 외친다. 기자와 같은 1980 년대에 태어난 사람을 향해 수십 만명이 목소리로 "만세"라고 외치는 광경을 상상할 수 있을까? 그는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은이다. 김정은이 항의 집회에 참석 할 때마다 수십만 명이 목소리를 딱 맞춰 "김정은 동지 만세, 만세"라고 외친다. 기자는 현장을 취재하고 마음이 가물가물 했다.
북한 반미나 반한 항의집회는 북한 상류층 집회이다
북한정부도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정[국방위원회와 인민군총참모부, 지도자와 군벌]에서 연합군(연방군) 군정통합주의 문민정부[인민정부, 주석과 수상, 내각(인민무력부장)]으로 권력변경이 돼야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노선 포기와 평민층 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다.
북한 주민은 대학진학 상류층(30%이내)과 의무교육 중졸 평민층(70%이상)으로 구분 돼 있다 북한 주민 중 30% 배고픈 사람들(영양실조와 기아위기 계층)이다
북한 상류층이 반미 반한성향이라면 70% 평민층은 친한 친미성향이다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북한 여성들 모습(사진)
사진 작가의 Christian Petersen-Clausen 씨는 올해도 북한을 찾았다. 그가 이번에 촬영한 사진은 "폐쇄적" 나라처럼 보이지 않는다. 부유한(상류층) 사람들이 스마트 폰을 가지고 고급 상점에 출입하는 국가가 되었다. 사진은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북한 여성들. 디지털 미디어 VICE가 전했다.
북한은 2014년 5월 1일,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새로운 웹 사이트를 개설했다. 한국 연합 뉴스에 따르면, 새로운 사이트 '조선의 오늘'(www.dprktoday.com)는 글과 영상으로 외국인 국내 관광지, 호텔, 관광 코스 등을 소개한다
거실 : 대학출신 북한 상류층 김일성종합대학교 교원(교수) 호화 아파트는 대형 LCD TV를 포함한 현대적인 전기 설비가 갖추어져 있다.
북한은 국영 자본체제 국가로 토지 이외 모든 물건을 개인 소유(사적소유)로 인정하고 있다. 단,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이다. 주택도 국가무상으로 지급하고 있지만 계층에 따라 개인소유로 상류층과 서민층의 주택 규모나 생활 주거 환경이 다르다[교원이나 근로자들에게 생활비를 지급하고 있지만 직종과 직책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있다 실업자나 빈곤층에게는 생활비조차도 지급되지 않고 있다]
북한 상류층은 대학출신으로 국가공무원(노동당 간부)이나 군 간부이다. 북한은 군 경력자(군인이나 재대군인)에 한하여 노동당 당원이 될 수 있으며 노동당 당원이 돼야 국가공무원이나 국영기업 임원(간부), 군 간부가 될 수 있다.
북한 남녀는 중학교 졸업 후 17세때 군 입대하여 남자는 10년, 여자는 7년간 군 복무를 해야 한다
그리고 대학에 진학한 학생은 대학 졸업 후 군간부로 군 입대하고 있다 대학에서 방학때 군사훈련을 임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미국 CNN 기자가 귀중한 기회를 얻고 평양의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교원을 위한 호화 아파트를 취재했다
북한 교원은 대학출신으로 노동당 간부로 북한 상류층이다
북한에서는 모든 집에 김일성, 김정은 사진이 장식 되어 있다. 이 아파트도 예외는 아니다
메인(침대) 침실 : 김일성 종합 대학의 교원을 위한 아파트의 메인 침실. 집에는 3 개의 침실이 있고, 교사와 성인 자녀가 살고 있다. 면적은 약 200평방 미터에 평양의 다른 아파트에 비해 상당히 넓은 형편이다.
거실 : 북한의 거실은 나무 바닥, 둥근 천장, 정밀한 꽃 무늬 소파 커버 등 중국의 '개혁 개방'시대의 초기에 보인 노(老) 간부의 집에 조금 비슷하다. 여기에 사는 교수에 따르면이 이 아파트는 친구나 친척 집에 비해 상당히 넓고 호화로다고 했다
서재: 서재 책상에 제대로 정렬 된 책 외에도 책을 읽을 수 있는 데스크 라이트(Desk night), 화장경[化粧鏡, 화장(化粧)할 때 쓰는 큰 거울 ], 전화 둥이 있다. 책상 위에는 김정일과 김정은의 사진이 걸려 있다. 책상 앞에 편안 할 것 같은 의자가 있다.
주방 : 가스 렌지에는 중국 청도에서 생산 된 하이얼의 마크가 빛난다. 이 가족의 생활 조건이 국가의 일반 시민으로부터 보고 나쁘지 않은 수준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김일성종합대학교와 교원아파트 모습
프랑스 등 외국 기술과 자본으로 건축한 지상 101층, 지하 4층 평양 류경호텔(사진)
작년 가을 평양 미래과학자 거리 고급아파트 단지 준공과 공급(사진)
북한 평양 내 한눈에 보면 놀라게 될 수 있다. 북한 도시는 건축 전통을 잘 지키고 전세계처럼 현대화 된다
미래 과학 작가 거리(평양의 대동강 유역 선경 거리) 모습
2015년 12월 15일 북한 평양에서 촬영 된 김책공업종합대학 반도체 연구소의 박영택(朴英澤 )교수의 집 거실. 박영택(朴英澤) 교수는 올해 10월에 평양의 미래 과학 작가 거리에 있는 220평방 미터의 새 집으로 이사했다. 이날 기자는 올해 10월에 박 생긴 평양의 미래 과학 작가 거리를 찾았다. 미래 과학 작가 거리는 평양의 대동강 유역에 북한 노동당 시대 "선경(仙境) 거리"라고 되어 있다.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은 씨는 2014년 5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 종사자의 주택을 시찰했을 때, 주택 주위에 현대적인 과학자의 주택지를 건설하고 "미래 과학 작가대로" 라고 명명 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이 주거 지역에는 3,000 가구 이상이 이주 150개 이상의 서비스 시설이 있으며, 과학 연구와 교육에 종사하는 약 2-5 만명이 살고 있다.
북한정부도 토지이외 모든 물건(주택이나 상가, 자동차등)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평양시내 아파트 매매를 허용하고 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이다
북한에서도 과학연구와 교육에 종사하는 주민(교수나 과학 연구원 등)은 부유층에 분류될 수 있다
북한 주민은 크게 상류층과 서민층(평민층)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상류층은 특권층과 부유층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서민층(평민층)은 평민층(하층민, 식량위기가 없는 계층)과 빈곤층(식량위기 계층)으로 구분할 수 있다
평양 시내 승용차들 모습
평화자동차에서 생산한 휘파람 승용차 모습(사진)
2013년 6월 14일 평양 자동차의 간판 아래를 자전거로 통과 남자 모습
평양과 북한 지방도시에서 북한정부가 자체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는 휘파람 승용차 관공서 보급 증대와 함께 애국심으로 북한 상류층이 외국산 승용차보다 휘파람 승용차를 구입하여 타고 다니는 모습이 자주 사진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북한사회에서도 자유화 개방화조치로 토지이외 주택이나 자동차등 모든 물건이 사적 소유와 매매가 가능하며 상속도 가능합니다 (토지는 국가와 협동농장 소유이다)
평양시내 수입 외제 승용차(사진)
평양 문수수영장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있는 북한 여성 모습(사진)
지난 7월 27일 평양에서 한국전 정전 61주년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북한 커플이 불꽃놀이를 배경으로 스마트폰 사진을 찍고 있다.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수가 24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북한전문 인터넷매체인 '노스코리아테크'(North Korea Tech)는 8일 이집트 통신회사 오라스콤을 인용해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수가 지난 6월말 현재 2백4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오라스콤은 북한의 3세대 이동통신회사인 고려링크의 지분 75%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25%는 북한 체신성 산하 조선체신회사 소유입니다.
오라스콤은 지난 해 5월 고려링크 가입자수가 2백만을 넘어섰다고 발표한 뒤 더 이상 가입자수를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려링크는 지난 2008년 12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뒤 5년반만에 가입자 2백만 명을 확보했습니다. 가입자가 고위층과 당간부에 국한돼 몇 십만 명에 그칠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급증세를 보인 겁니다.
서비스 개시 첫 해인 2008년말에 1천7백명에 그쳤던 가입자수는 1년만에 10만 명 가까이 증가했고, 2012년 2월에 1백만 명에 달했습니다. 그 뒤 1년여만에 또다시 1백만 명이 늘었습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지난 6월 현재 최소한 3백만 명으로 늘어야 했지만 결과는 240만 명에 그쳤습니다.
노스코리아테크의 보도대로라면 고려링크 가입자수는 당초 예상보다 증가 추세가 크게 둔화된 것입니다.
노스코리아테크의 운영자인 마틴 윌리엄스 씨는 ‘VOA’에 보낸 전자우편에서 북한의 휴대전화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휴대전화를 가질만한 북한 주민들은 이미 다 가졌고, 잠재적 이용자는 별로 남아있지 않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휴대전화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늘기 위해서는 지방 소도시와 농촌 경제가 살아나 새로운 수요가 창출돼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휴대전화 사용 의욕을 꺾는 북한 당국의 규제와 감시도 고려링크의 사업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2013년 2월 23일, 향 썬 호텔에서 가라오케를 하는 여성 모습
국제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도 평양은 조용하고 항상 차분한 모습이다.
2013년 7월 4일 평양을 방문한 사람은 평양시내 자가용이 늘어나면서 고급 레스토랑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유행하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의(衣) . 식(食) . 주(住). 교통(交通)은 서민(평민층)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고, 이런 생활의 기본 요소를 통해 북한의 새로 성장한 사람들(평양 부유한 사람들)이 서서히 눈에 들어온다
2012년 9월 8일 북한 평양에서 골프를 즐기는 젊은 남녀 모습
2012년 11월 13일 평양에 맥주, 칵테일, 커피, 빵을 판매하는 가게가 오픈했다. 사진은 커피가게 점원 모습
2011년 10월 4일 평양의 아파트의 야경 모습. 평양은 현재 10만 가구의 주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건물이 세워 시민의 인테리어와 가구에 대한 흥미도 높아지고 있다. 북한이 2009년에 발표 한 인구 통계에 따르면 국민의 1인당 거주 면적은 20평방 미터(20平米)를 넘어 섰다.
2011년 3월 8일 평양 고려호텔의 침대모습. 평양 고려호텔은 북한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호텔 (최고 호텔) 중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양각도 국제 호텔에서 모두 4 성급에 해당)
2013년 4월 25일, 식당을 갖춘 배 "대동강"호를 오픈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동강"호는 여러 레스토랑과 연회장을 갖춘 2 층 식당 선박이다.
2013년 5월 19일, 해당화건강(海棠花健康)센터 치게 한 뜨거운 물(溫泉)로 몸을 씻는 사람들 모습. 오픈한 지 얼마 안된 해당화 건강(海棠花健康) 센터는 6층에서 대동강 기슭에 위치하고, 음식, 서비스업, 피트니스, 욕실이 하나가 된 현대 종합 시설이다
2013년 5월 25일 평양, 몸을 단련 여성 모습.
2013년 5월 27일 평양 해당화(海棠花) 레저(leisure, 여가) 센터의 화장품 매장에는 디올(Dior) 등 유명 브랜드가 놓여져 있다. 음식점, 의류, 잡화 등이 있으며, 일요일에는 혼잡한다.
2012년 8월 8일 평양의 놀이공원에서 롤러 코스터를 타고 여자 모습
2013년 5월 27일 평양 철판 구이 레스토랑.
2012년 8월 11일, 마 존 해변에서 춤을 추는 2명 남녀 모습
2012년 8월 9일 평양 문수수상낙원(紋繡水上樂園)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사람들 모습
2011년 10월 9일 평양의 중심부에 있는 생선 가게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점원 모습
2012년 4월 6일 평양에서 볼링을 하는 남자 모습.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이다. 이러한 새로 성장한 사람들(평양 부유한 사람들)은 북한의 유행을 당기고 소비의 대상, 생각, 습관이 모방되어 일반인(평민층) 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북한 여학생들이 목총을 들고 교련 군사훈련 동원하는 모습
또한, 기자는 여전히 한 번 할 때 북한 군사퍼레이드 기억합니다.군인들과 함께 학생들의 거리를 행진합니다
학생들의 행렬에 빨간 깃대을 흔들었습니다. 남자 학생들 사이 중간에 한명의 여학생을 보고 기자는 무의식을 사진을 찍었습니다. 북한은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우리식 사회주의 국가입니다.사진은 북한 인민군 사열에 참여한 여학생 붉은 깃발 행진 모습
사진은 한 여성 대학생이 길(도로)을 이동하면서(걸어가면서) 책을 읽는 모습
북한은 국영 자본체제로 북한 주민은 승용차와 고급주택을 소유하고 반미이론과 자주노선 국가사회주의 정책을 추진하는 특권층과 개인의 능력에 따라 유상교육 대학 출신 교육특혜 세대 상류층, 무상 의무교육 중등교육(중학교) 출신 평민층(근로계층), 무상 의무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영양실조나 식량난 취약계층 빈곤층으로 구분돼 있다 북한 주민 다수는 평민층과 빈곤층이다 북한 빈곤층은 국제기구 식량원조로 살아가고 있다
북한이 빈곤국에서 해방이 되기 위해서는 국영 자본체제(국가사회주의)에서 개혁개방민간경제로 전환이 필요하다
*국영자본체제 북한(자료)
1인당 GDP(국민소득) 583달러(2012년도)로 채무불이행 국영자본체제 북한
1.국영자본체제는 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국영기업)를 의미한다
북한정부도 토지이외 모든 물건(주택이나 상가, 자동차등)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평양시내 아파트 매매를 허용하고 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이다 북한 평양시민 중 경제적으로 풍요한 사람은 개인 소유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중국인이나 외국인 투자가들도 상가나 고급 아파트등을 소유하고 있는 분도 많다 북한이 개혁 개방화 될 수록 임대 아파트보다는 개인 소유 아파트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
평양 시내 상류층과 평민층, 빈곤층등의 빈부격차도 심각하다
북한 주민 계층은 상류층, 평민층, 빈곤층(식량난이나 영양실조 계층)으로 구분할 수 있다[북한 상류층 30%이내이며 평민층 70%, 평민층 중 빈곤층 33%이내: 북한의 배고픈 사람들(식량난과 기아위기 주민들)이 1990년대 초반 420만명, 중반 700만명이었고 긴 식량 위기의 10 년 후, 2007 년까지 북한 전체 주민의 33 %, 즉 780만명이 영양실조 상태이다]
북한은 교육, 의료, 주거의 무상화를 실시하고 있다고 칭하고 있지만 북한 경제 빈곤화로 실업자나 빈곤층에게는 교육,의료, 주거등의 무상화가 제대로 실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북한 주민은 상류층과 서민층(평민층)으로 구분 돼 있고 서민층(평민층) 중에는 식량위기 계층 빈곤층이 전체 주민 33%이다
북한은 계획 경제를 실행하고 있지만 의식주(衣食住), 외출이나 쇼핑에는 (입장권·승차권 등의) 표, 상표권과 돈이 필요하다. 교육,의료,주거 무상화로 직원 급여가 아니라 생활비만 지급된다. 주택(주거)도 개인소유를 인정함으로 점차 사유화 돼 가고 있다
2.북한 남녀징병제 국가로 남자 10년간, 여자 7년간 군 복무
공식적은 북한 군은 120만명이다. 실질적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수는 한국과 비교했을 때 절반 이상인 70만명이 많다. 북한의 나머지 군인들은 민간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이 민간 업무란 양돈, 어획, 광산, 공장 등에서 일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무임급으로 일을 시키는 것이다
북한 무상교육 중학교 졸업생 중 30%이내 학생들이 개인의 능력과 유상교육기관 대학에 진학한다
중국은 직업군인 지원 모병제이지만 북한은 남녀 징병제국가로 중학교 졸업 후 남자는 10년간, 여자는 7년간 현역군인이나 다른 군복무형태 직장 등지에서 군복무를 해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2012년 북한 인민군 병사의 수는 120만 명으로 이 중 여성 군인은 15% 약 17만명에 달했다. 북한의 인구는 약 2400만명으로 1000명에 7명이 여성 군인, 인민군 군인 100명에 15명이 여성 군인 셈이다
북한정부는 북한 아동들의 영양부족으로 인민군 입대 신체 조건을 "키 138cm이상, 몸무게 43Kg 이상"으로 실행하고 있다
14세때 징병명부 등록, 15세때 신체검사, 16세부터 인민군 입대를 하고 있다
병역 근무 자리 비리가 북한 군부내 가장 큰 비리로 알려지고 있다
매관행위는 인민군을 감시하는 총정치국 정치 지도원이라는 유리한 자리에는 5 천 ~ 2 만 달러 (약 50 만 ~ 200 만 원), 지방 관리는 약 5 천 중국 위엔화 (약 8 만원)에 직위를 사고 파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식통은 "공직에 붙으면 뇌물을 받을 처지에 놓이게 1주일에 의거을 회수 할 수 있다고 된다"고 말했다
현역군인이나 군(軍) 경력이 없으면 원칙적 북한 노동당 당원이 될 수 없다
북한 노동당 당원은 군인이다[先軍정치와 국방위원회]
북한은 14세가 되는 해 징병대상자로 등록된 후, 16세 때 징병검사를 받는다. 이듬해 17세에 정식으로 입대한다. 복무기간은 남성 보병부대 10년 특수부대 13년, 여성 보병부대 5년 특수부대 7년. 복무 중 의무적으로 경제활동에 투입되므로, 북한 인민군은 농업, 공업과 공공기업체 기능도 겸하고 있다. 이들은 제일 거대한 생산집단이며, 동시에 소비집단이다. 전역 후 계급에 상관없이 60세까지 예비역으로 복무한다. 2000년대 들어 병무행정이 원활히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단, 대학입시를 통해 대학에 들어가거나 예술가, 운동 선수, 징병검사를 통한 심신 상태나 자질 문제가 있는 사람은 징병되지 않는다. 징병되지 않는다고 다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니다. 예술가와 운동선수는 장교에 준한 대우를 받는 반면 심신 또는 자질에 문제가 있어서 징병되지 않은 사람은 적대계층으로 분류되어 평생 차별을 당한다
3.제3공화국 헌법과 자영업
북한정부도 토지이외 모든 물건(주택이나 상가, 자동차등)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평양시내 아파트 매매를 허용하고 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이다
북한에 자영업이 늘고 있다. 1990년대 장마당 상인으로 출발한 자영업자들이 숙박업, 개인 버스, 사금융업, 아파트 매매 등으로 활동을 넓히면서 북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북한에 ‘돈주’로 불리는 신흥자본가 그룹이 생겨나고 있다고 영국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지난 10월29일 평양발 기사에서, “돈의 주인이라는 의미의 돈주가 외화를 써가며 비공식 경제를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돈주’는 1990년대 후반 발생한 ‘고난의 행군’의 산물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당시 배급이 중단되고 국영상점이 문을 닫자 주민들은 너도나도 장마당으로 나와 장사를 했는데 이를 통해 돈을 번 사람들이 바로 돈주라는 것이다.
"써비차는 개인이 하는 운송, 버스, 택시 이런 건데, 사람도 싣고 짐도 싣고, 경제난 이후 개인들이 먹고 살려고 만든 건데, 이것 없이는 이동을 못해요.”
이밖에 숙박업자, 노래방 업자, 비디오 촬영업자, 매대 분양업자도 생겨난다
4.북한 부채 140억달러
미 재무부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30여개국에 140억달러의 빚을 진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별 부채 규모는 1위 중국( 69억8000만달러), 2위 러시아(10억1000만달러), 3위 일본(3억달러), 4위 스웨덴 (3억3000만달러), 5위 이란(3억달러)과 독일(3억달러), 6위 프랑스(2억8000만달러), 7위 태국 (2억6000만달러), 8위 오스트리아(2억1000만달러), 9위 시리아(1억4000만달러), 10위 스위스 (1억달러), 11위 대만(8600만달러) , 12위 이라크 (5000만달러) 등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인민회의정부 인민민주주의를 포기하고 1970년대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사회주의 공화국 수립으로 인민경제 파탄 일인 장기집권과 가족주의 권력 세습제 좌익군사독재정부를 수립했다
또한 1980년대에는 국채를 대량 발행하고 외국에 엄청난 빚을 졌는데 이 때문에 북한의 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게다가 북한은 이 부채를 갚을 티끌만큼의 노력도 하고 있지 않다. 이 때문에 통일이 되면 남한이 이 부채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중국은 군사 및 경제 원조 등으로 북한 전체 부채 절반 수준 69억8000만달러이다
5.북한 영화는 우리식 사회주의 김일성노선으로 군대 방식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남한 사람이나 서양사람은 적국으로 묘사하고 있다
영화는 정치 선전물로 입장료는 무료이다
북한 영화는 예술성이 없고 권력의 시녀이다
북한 사람들은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떤 영화도 당국의 허가가 필요하며 정치 선전에 적합하여야 한다.
북한 영화의 촬영은 군의 관리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출연자가 하는 말과 시간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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