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성폭행을 목격한 여대생 IS 공격의 최전선에서 1년 경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슬람 국가 (IS)"의 비인간적인 폭행은 많은 사람을 분통나게 하고 있다. 덴마크 여군 조안나 빠라니 씨는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을 떠나서  "이슬람 국가 (IS)"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쿠르드 IS 무장 공격대에 들어갔다.

그녀는 IS 성폭행을 목격한 여대생으로 IS 공격의 최전선에서 1년 경과하고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