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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삼 대통령 호감도 급상승 본문
1990년 1월 3당 합당과 수평적 권력교체, 남한 주도 통일준비..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김 전 대통령의 국가장 기간 동안 빈소와 분향소 조문객은 총 23만7819명으로 집계...
어제 김영삼 전대통령의 국가장이 치러졌는데, 김 전대통령을 재조명하는 여론조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군요?
기자) 김 전 대통령의 장례기간인 지난 24일부터 어제 26일까지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01명을 상대로 한 휴대전화 설문조사였습니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가 지난 3월 조사 때 보다 32% 포인트 상승한 51%로 나타났습니다.
진행자) 김 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가 크게 달라졌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 3월에도 관련 조사가 있었는데, 호감도가 급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고, 지난 8월, 대통령의 공과(功課) 평가에서 16%에 불과했던 ‘잘한 일이 많다’, 42%였던 ‘잘못한 일이 많다’는 결과와도 상반된 반응입니다.
진행자) 장례 기간 중에 김 전 대통령의 정치인으로 대통령으로서의 활동상을 전하는 관련 보도들이 많았던 영향일까요?
기자) 그런 영향도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와 퇴임 후에도 늘 상반된 지지율을 갖고 있었습니다. 공무원 재산공개법과 부동산 금융실명제 등 비리척결과 국가변화를 위한 다양한 개혁을 단행했지만 국제통화기금 IMF 위기를 초래했던 대통령이라는 부정적인 평가에 가려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서거 직후 5일간의 국가장 기간 동안 김 전 대통령의 민주화 투쟁과정과 소신 있는 발언, 대통령 재임 당시의 업적 등이 집중적으로 조명되면서 한국 사람들의 인식에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김 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는 50~60대에서 53%, 69%를 기록했구요. ‘한국 정치발전 공헌 정도’를 묻는 질문에 31%가’매우 공헌했다’. 43%가’ 어느 정도 공헌했다’고 답해 74%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김 전 대통령의 국가장 기간 동안 빈소와 분향소 조문객은 총 23만78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대표 분향소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마련됐고, 전국 221개 지역에 지역 분향소가 마련됐었고, 국회의사당에서 거행된 영결식에는 영하의 날씨 탓에 약 7000여명이 참석했다고 행정자치부가 전했습니다.
"巨山後廣,後廣巨山. 歷史人物的巨山,巨山的民主化"
독일 통일정책: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전체주의)! 반공반독재구국전선으로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전체주의(독재주의)이고,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이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이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부정하지만 사회주의는 자본주의를 인정한다
1단계-자유화, 개방화정책(자본주의=반공산주의)
자본주의 3대원칙-사유재산, 영리추구, 시장경쟁원리등
2단계-민주화 정책(민주주의=반국가사회주의)
남북 통일정부는 자유민주주의자와 사회민주주의자 공동 민주연합 정부 구성
*국영 기업 [
국가
사기업 [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이다[Capitalism Anti Communism!]
*Three principles of capitalism:Private property, pursuit of profit, Principle of free market competition Etc.
극동지역과 동북아 지역 각국 GDP은 다음과 같다
"미국 1인당 GDP 56,421$(5위).일본 1인당 GDP 38,215$(22위).한국 1인당 GDP 36,601$ (29위).러시아 1인당 GDP 24,067$(53위).중국 1인당 GDP 13,801$ (75위), 몽골 1인당 GDP 5,403$(121위) 북한 1인당 GDP 583달러(2012년도,채무불이행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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