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상하이(上海) 대한민국 임시 정부 유적지" 방문

 

 

 

 

 

한국 박근혜 대통령은 9월 4일 상하이(上海)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유적지 "를 방문하여 유적지 재개방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의식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상하이(上海)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한민족(조선 민족)의 국가 주권 회복에 큰 역할을 했다"고 한 후, 오늘 유적지가 새롭게 개방 된 의의는 크다고 말했다. 동시에 이를 실현시킨 상하이(上海)양웅(楊雄 ) 시장의 공헌을 찬양했다. 이 유적지(부지)는 1926년부터 1936년까지 임시 정부의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었다고 한다.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상하이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재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상하이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재개관식에서 참석자와 악수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상하이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재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상하이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재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상하이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재개관식에서 임시정부 청사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