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석유시추 소성 박막(薄膜 )으로 남중국해의 개발을 촉진.

 

 

중국인 과학자들은 최근 해저에서 수천 미터 아래까지 파고 진행도 드릴의 손상이나 막힘을 일으키지 않는 소성의 '박막(薄膜)'을 개발했다. 이것은 곧, 심해 석유 시추 플랫폼 '해양 석유 981'에 채용된다. 이 연구 결과는 중국의 남중국해의 석유 가스전의 개발을 지원한다. 환구 시보가 홍콩 언론의 정보를 인용 해 전했다.

이 프로젝트의 수석 과학자, 중국 과학원 청도 바이오 에너지 프로세스 연구소 유지굉(劉志宏) 연구원은 "깊이 파면 팔수록 온도가 0도에 가까워진다. 이렇게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침적 바위와 드릴이 서로 작용하는 경우 많은 양의 진흙이 발생한다. 이것은 훈련의 고장이나 파손의 원인이된다 "고 지적했다. 유지굉 씨의 연구팀이 개발 한 폴리머는 이 문제를 해결했다. 이 매체는 암석 칩과 수분의 접촉을 방지하고 점성을 낮출 수있다. 또한 1 층의 보호막으로 드릴을 감싸면 마모를 80 % 이상 줄일 수있다

 

 

*박막(薄膜)

수천 옹스트롬(Å) 이하의 특수한 표면막. 전자 장치의 부품에 이용하며, 금속 박막이나 유전체 박막은 종래의 저항이나 콘덴서를 대신 사용하여 최소형화 기술에 공헌하고 있다. 제조법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은 증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