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난해 식량 생산 부족

 

북한의 지난해 식량생산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정은 취임 한 후 많은 쌀을 중국정부로부터 수입해왔다

올해 상반기에 중국에서 북한의 식량 수입은 전년(前年) 기준 47.0 %  5,8387만톤이었다.

분석가들은 북한이 갑자기 아마 쌀의 국내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중국에서 수입하는 쌀을 확장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의 인터넷 매체가 최근 8 월에 쌀의 가격이 7 월 중순보다  쌀 가격이 상승했다 8월 12일 북한에서 1kg로 쌀이 북한 돈으로 5800원( 약 42위안)으로 판매 되었다 7월 쌀 가격은 1550원 .
전문 분석가들은 북한의 식량 생산 작년도 쌀이 소진 되었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쌀의 가격을 안정화하기 위해, 중국에서 쌀을 대량으로 가져올 것으로 말한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는 북한이 올해 흉작 증가 쌀 수입을 준비하기 위해 사전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북한정부는 식량부족으로 평민층 식량난 해결을 위하여 대결구도 군사정책보다는 남북협상과 경제개방화 조치를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