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駕(加+馬) "가락은 마한(馬韓, 고구려) 종족" 본문

->제1, 2, 3공화국 구분(북한역사)/許灌 머리소리함의 漢文, 漢字書堂

駕(加+馬) "가락은 마한(馬韓, 고구려) 종족"

CIA Bear 허관(許灌) 2014. 9. 28. 19:20

駕(加+馬) "가락은 마한(馬韓, 고구려) 종족"

駕(임금 수레 가)는 加(살 가)와 馬( 말 마. 기마민족)의 혼합어이다

가락(駕洛)이란 뜻은 기마민족(북방민족)이 낙동강에 이주하여 생활 터전을 만들었다는 의미이다

가락(駕洛) 기반으로 신라는 삼국통일을 이룩했다

 

진달래(眞達萊)를 중국어(한자어)로는 금달래(金達萊)라고 한다 진달래는 삼한(고구려, 백제, 신라) 중 진한(신라-김씨 친족국가) 꽃으로 한반도 남부지방에서 북으로 올라가면서 봄을 알려주고 있다

辰國(眞番傍辰國)이나 진한(辰韓, 신라)은 성골이 아닌 개방화 김씨(金氏, 진골) 나라를 의미한다

 

"駕洛宗親: 한국어[金.許.李, 김.허.이], 중국어[金. 許. 李,  진.쉬.리], 일본[金.許.李, 기무(キム).호(ホ). 이(イ)]. 종족 같은데 국가는 언어"

 

"三韓(三國)正統說, 大韓的三韓之也. 三韓的馬韓(高句麗=高麗)弁韓(百濟)辰韓(新羅)之也.  大韓聯邦共和國"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는 성골 왕의 시작에 대해 서로 다르게 기술하고 있다. 『삼국유사』 ‘왕력’ 편에는 제23대 법흥왕(法興王)에서 제28대 진덕여왕(眞德女王)까지를 중고(中古) 시대라 하고, 성골이 왕위를 이은 것으로 나온다. 『삼국사기』 진덕여왕 8년조에는 “국인(國人)들이 시조 혁거세(赫居世)에서 진덕(眞德)까지 28왕을 성골이라 일컫는다”고 적고 있다. 두 사서 모두 제29대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부터는 진골이 왕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부모 양쪽이 왕족이면 성골이 되고 한 쪽이 왕족이 아니면 진골이 된다는 견해가 널리 퍼졌다

 

*신라 성골

朴(박,樸), 昔(석), 金(김)

신라 왕의 성씨& 왕의 명칭 변화

1.신라 왕의 성씨

朴: 북방계, 1-3대. 5-7대, 53대-55대.

昔: 해상계, 4대 탈해(아랍계?) 8-12대, 14-16대.

金: 유라시아 기마민족, 13대 미추닛금, 17대 내물마립간~52대, 56대 경순왕.

?고구려; 북방에서 독립, 백제; 고구려에서 파생.

1-3, 4, 5-7, 8-12, 13, 14-16, 17-52, 53-55, 56

박 석 박석 김 석 김 박 김


2.왕의 명칭 변화 [삼국유사 왕력]


신라시대 여러 왕호에 대한 설명

거서간(居西干.박혁거세 BC 57~AD 4)

차차웅/자충(次次雄.慈充. 남해차차웅 AD 4~24)

이사금(尼師今.유리이사금~흘해이사금 AD 24~356)

마립간(麻立干.내물마립간~지증마립간 4년 356~513)

(王,지증왕4년 513~)으로 변천했다.

*지증마립간/지증왕 4년 10월 마립간에서 왕으로 바뀜

이후 왕이란 호칭이 일반화됐다.

지증왕 4년 10월

[은자주]왕호(王號)의 변화는 역할의 변화를 의미한다. <삼국사기>를 면밀히 분석해 볼 일이다. 예컨대 지증왕 4년 중국의 문화를 수입함으로써 '王'의 보편적 역할에 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