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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올해 식량 부족분 이상 이미 확보' 본문

Guide Ear&Bird's Eye/북한 평민층 식량난 자료

유엔 '북한, 올해 식량 부족분 이상 이미 확보'

CIA Bear 허관(許灌) 2013. 7. 13. 01:39

 

                                                               올해 4월 평양 시민들이 식량을 사기 위해 식료품 가게에 줄을 서 있다(사진)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는 11일 발표한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 7월호 보고서에서 북한이 올해 충분한 식량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부족한 식량은 65만7천t입니다.

그런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 초까지 외부에서 북한에 들여간 곡물의 양은 72만5천5백t에 달합니다. 전체 물량 중 외부 지원은 26만6천4백t, 수입은 45만9천1백t입니다.

[키산 군잘 박사 녹취] “Fairly good amount of Maize received from China and commercial imports…”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FAO의 키산 군잘 박사는 11일 VOA에, “북한이 중국에서 상당량의 강냉이를 지원 받았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상당량의 강냉이를 수입했다”며 식량 확보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 WFP가 FAO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특히 중국이 북한에 22만1천770t의 강냉이 (옥수수)를 지원했고, 러시아가 3만4천t의 밀을 지원했습니다.  

또, 국제곡물이사회(International Grains Council)가 FAO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아르헨티나에서 44만6천1백t에 이르는 강냉이를 수입했습니다. 그밖에 중국으로부터 쌀을 수입했습니다.

군잘 박사는 북한의 식량 사정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키산 군잘 박사 녹취] “Provided there is an equal distribution of all the food that comes in..”

군잘 박사는 “북한으로 들어가는 식량이 공평하게 분배 되고, 상당량이 보관용으로 창고에 저장되지 않는다면 북한이 국민들에게 분배하기에 충분한 식량을 확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VOA 뉴스 조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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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환락가(歡樂街) 모습들 사진입니다

북한 주민은 상류층과 평민층, 빈곤층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남한 종북세력이나 친북세력은 북한 상류층 생활 모습을 보고 의식화 돼 있으며 남한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은 북한 평민층 생활 모습을 보고 의식화 돼 있습니다

그러니 남한 종북세력이나 친북세력은 세습제 좌익군정을 인정하는 입장이며 남한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은 북한 평민층 입장을 지지함으로 세습제 좌익군정을 타도하고 개혁개방화 정책과 민주화 정부수립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북한 평민층 빈곤한 생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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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민층들의 식량난이 심각합니다

굶주림과 배고픔 그리고 기아등으로 신음하는 북한 평민층들의 모습입니다

 북한 평민층에게는 핵무기도 아닌 굶주림과 배고픔 해결할 수 있는 빵과 경제활동 생활 터전입니다

북한 식량난(영양실조) 주민은 90년대 초 420만명, 90년대 중반 700만명, 북한 경제 만성적 경제위기로 10년 후 2007년도 전체 국민 33% 780만명이 영양실조(영양부족) 상태입니다

북한정부는 과거 700 그램(gram) 식량을 배급하다가 요즘에는 200 그램(gram) 식량을 배급하고 있습니다 북한 군인들도 식량난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입대조건 신체 신장이 작아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북한 주민 금년 식량부족량은 414만톤입니다

북한 평민층은 식량난이나 영양실조 경험을 하고 있지만 북한 상류층은 사치 호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 평민층 식량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혁개방정책과 핵무기 포기 조건으로 북미수교로 나아가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