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치안 수준에 대하여 논의

 

북한정부의 치안수준은 후진국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머리소리함으로 북한 연구원 허준영 교수와 좌담형식으로 북한 치안수준을 논의 해보고자 합니다

허준영 교수님, 북한 인민보안부(경찰)는 대부분 현역군인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인민군이 인민보안부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 중 평민층은 대부분 자전거를 소유하고 있으며 상류층은 승용차(자가용)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허아성 머리소리함) 허준영 교수님, 북한정부 치안수준을 어떻게 판단하고 있습니까?

(허준영 교수) 북한 인민보안부 경찰들 순찰용으로 대부분 오토바이를 소유하여 북한 주민들을 통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 중 평민층이 자전거를 대부분 소유하고 있으며 상류층은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인민보안부 경찰들의 순찰 오토바이

인민보안부 경찰들이 순찰로 오토바이로 이용하는 것은  평민층 대부분이 자전거 소유에서 등장할 것으로 봅니다 자전거 범죄를 차단하고 단속하기 위해서는 오토바이 수준 순찰차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그러나 북한 특권층(상류층)이나 그들의 가족들은 승용차(자가용)을 소유함으로 인민보안부 치안 예외로 부류돼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북한 인민보안부는 북한 권력층(특권층=상류층)의 마름(앞잡이)이며 평민층의 약탈자(수탈자)으로 보면 됩니다

 

 

 

                                                                                       평양시내 평민층(자전거)과 상류층(승용차) 모습

(허아성 머리소리함) 인민보안부 순찰로 자전거에서 오토바이로 변경돼 후 탈북자 동향과 북한 치안 동향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것이 있는지요

(혀준영 교수)북한도 지역별., 계층별 치안통제 수준이 다릅니다

아직도 북한 농촌지역에서는 인민보안부 순찰 자전거로 이용하는 곳도 있으며 평양등 도시에서는 인민보안부 순찰 오토바이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정부 특권층 즉 권력층이나 상류층 거주 지역에서는 인민군 승용차로 치안을 통제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탈북자 증가는 북한정부 권력층 통치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세습제 좌익군정에서는 탈북자 증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식 모델 수평적 권력교체에서는 탈북자 증가보다는 경제개혁 조치에 평민층의 생활 수준이 급속적으로 변화돼 지금의 중국처럼 평민층이 승용차를 소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탈북자 증가는 세습제 좌익군정 통치모델이 북한 주민 생활보다는 군비확대와 상류층만의 치안수준으로 보면됩니다 그러니 평민층은 잘 살기 위해서 중국이나 남한등지로 탈북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북한 경찰들이 민중의 지팡이가 되기 위해서는 북한 상류층의 경찰이 아닌 평민층의 경찰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한 해군 해안 경비도 후진국 수준입니다

 

                                                                                         북한 해군 해안 경비 모습

리비아 카다피정부 붕괴에서도 평민층 주도로 진행 되었다고 합니다 평민층들이 상류층 승용차를 빼앗아서 투쟁하는 모습들이 자주 등장하고 했습니다 북한정부도 상류층과 평민층 그리고 빈곤층의 갈등이 극한 투쟁 분위기라고 보면됩니다

북한 평민층 자녀들은 대부분 의무교육 중학교 수준이며 상류층 자녀들은 능력 따라 입학 유상교육 대학수준입니다

(허아성 머리소리함) 북한 여자경찰들이  의무교육 중학교 졸업 후 17세때 인민군 복무방식으로 경찰로 10년간 군 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어쩌보면 나이 27세나 28세때 군 복무 후 결혼이나 취업, 유상교육 대학진학등을 한다고 합니다  북한 상류층과 평민층 의식수준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요

(허준영 교수)북한 평민층은 중학교 졸업 후 군 복무 그리고 취업이나 결혼, 유상교육 대학 진학등을 하겠지만 상류층은 중학교 졸업 후 유상교육 대학진학이나 해외유학등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북한도 상류층과 평민층 의식수준 격차가 심각하다고 보면 됩니다

북한정부에서 평민층이 권력을 장악한다면 남북통일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남한 친북,종북세력들은  북한정부 상류층 즉 특권층(권력층) 의식수준으로 보면됩니다

어떤 잡지에서 보도한 것 처럼 평양을 방문한 종북인사들이 고급 술집에서 북한 미녀들과 춤을 추면서 술 한잔을 하면서 통일운동을 이야기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서울 고급 술집에서 한잔 하는 분위기일 것입니다

친북, 종북세력은 북한 평민층 생할 모습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 평민층 자녀들 모습

연합군 내부 일부 인사들이 북한 대량살상무기 기지를 제한전쟁 방법으로 폭격을 주장하는 분도 있습니다

북한은 핵무기 보유국으로 장거리 미사일등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북한 평민층의 식량난과 기아위기 그리고 오토바이 수준으로 북한 주민 통제 치안상태, 북한 상류층만의 핵무기나 장거리 미사일 방어용 논리등으로  제한전쟁 방법으로 북한 핵시설과 대량살상무기 기지를 폭격해도 평민층에게는 이익이며 북한 권력층 내부 개혁개방세력과 세습제 좌익군정세력 끼리 갈등으로 중국이나 러시아, 미국등이 지원하는 개혁개방세력 승리로 예측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제한전쟁 방법 대량 살상무기 군사시설 폭격은 연합군 승리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북한 주민들 동향과 중국이나 러시아정부 동향으로 지금 현행 한반도 위기에서는 북한 주민이나 중국, 러시아정부도 제한전쟁 방법 대량 살상무기 군사시설 폭격을 지지하는 분위기입니다

 

(허아성 머리소리함) 수고했습니다

어느 국가나 독재권력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특히 북한 세습제 좌익군정입니다

허준영 교수님 말처럼 진정한 남북 애국운동은 남북한 절대 다수 평민층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