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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가 아웅산 수치 여사, 국회 회기 첫 출석 본문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국회 회기에 처음으로 출석해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수치 여사는 국회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교육 등 의제가 제대로 논의될지 지켜볼 것"이며 미얀마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치 여사는 지난 5월 2일, 의원 선서를 위해 국회에 첫 등원했지만 의정 활동을 국회 출석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제도권 정치에 처음으로 진출한 수치 여사가 의정활동을 통해 미얀마 정부의 민주화 개혁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수치 여사는 지난 5월 2일, 의원 선서를 위해 국회에 첫 등원했지만 의정 활동을 국회 출석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제도권 정치에 처음으로 진출한 수치 여사가 의정활동을 통해 미얀마 정부의 민주화 개혁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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