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마잉주 총통은 본토 중국과 타이완 간의 강력하고 호혜적인 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는 후보는 자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잉주 총통은 14일 실시되는 총통 선거의 막바지 유세중인 12일, 외신기자들과의 면담에서 그와같이 말했습니다. 마 총통은 자신의 화해 노력 성공으로 타이완-본토 양안 관계의 성격이 변화됐다고 말했습니다.
마잉주 총통은 야당인 민진당 주석 차이잉원 후보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 정치인인 차이잉원 후보는 마잉주 총통 정부에 불만을 품고 있는 중산층과 근로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본토 중국과의 경제 확대에 따른 혜택이 대부분 중산층과 근로자들에게 돌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1주일 전 여론 조사에 따르면 마잉주 총통이 차이잉원 후보를 가까스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미국의 소리)
馬・蔡両氏の対決 台湾総統選まで１０日 最終世論調査発表
１４日に投開票される台湾総統選まで残り１０日にせまり、各種世論調査の最終発表が３日、出そろった。再選をめざす与党・中国国民党（国民党）主席、馬英九総統（６１）と、最大野党・民主進歩党（民進党）の蔡英文主席（５５）の接戦が続いており、野党・親民党の宋楚瑜主席（６９）がこれを追う展開。各陣営とも浮動層への浸透が勝利の鍵とみている。
世論調査は台湾の公選法により、４日以降は発表が禁じられる。３日の最終発表では、与党寄りメディアでは馬氏が優勢、逆に民進党寄りの機関などでは蔡氏が優勢と、接戦状態となっている。
保守系の有力紙、中国時報が２日夜にまとめ、３日付紙面で発表した、有権者１１０４人が対象の世論調査では、馬氏の支持率が３９・３パーセント、蔡氏が３６・４パーセント、宋氏が６・１パーセント、未決定が１８パーセントだった。
両陣営ともに「浮動票の取り込みが焦点」として、浮動票の多い台湾中部に力点を置くなどしている。
馬氏は「わが政権の努力で（中台）両岸に平和が訪れた」と、対中関係の改善や、外交実績を強調。一方、蔡氏は「労働者や農民、中小企業を重視し、雇用を創出する」と社会の格差是正などを訴えている。
有権者数は約１８０９万人で、投票率が７５～８０パーセントの場合、１４００万票前後の争奪戦となるが、国民党と一部支持層が重なる宋氏の得票は、馬氏と蔡氏が僅差で争う際の大きな“変数”となりそうだ。
一方、総統選と初の同日投開票となる立法委員（国会議員に相当）選に関し、与党よりの有力紙、聯合報は、定数１１３議席中、比例代表３４議席にかかる政党支持率を国民党４０パーセント、民進党２９パーセント、親民党５パーセント、その他が３パーセントと発表した。
이번 달 초에 실시한 대만 입법위원 선거에서 국민당이 압승했습니다
대부분 언론들이 마영구 현총통이 승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국민당 마영구후보와 민주진보당 채영문후보 대결에서 3-4% 격차로 마영구 후보 승리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친민당 송초유후보는 채문영후보보다는 마영구후보쪽에 정책적 우호적인 입장입니다 대만 국민 대부분이 대륙과 대만간의 교류확대로 경제적 질 향상을 바라고 있으며 대만 지위와 역할 확대를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영구 총통 2기에서는 마영구 총통과 호금도 국가주석 만남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자유무역협정 체결과 미국정부 도움으로 군사적 협력도 추진할 것으로 봅니다
중국정부의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가 잘 진행될때까지 대만군(중화민국 군)은 미국 일본 한국등과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군사안보협력체 연합군으로 존재할 것입니다
중국은 하나입니다 중화민국이나 중화인민공화국이나 다 중국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자도 손문(손중산)선생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일부 지도자도 본래 국호 중화민국으로 변경하자는 입장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