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일부 군부 주도로 남침을 할때 애국전선 반군이 평양장악 가능성

대북 머리소리함 소식통은  김정은와 일부 북한 군부지도자들이 남침을 주도할때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 애국전선 반군이 평양을 장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한 주민 대부분이 남과 북 전쟁을 싫어하고 있으며  남북협력과 북한 주민 배고픔의 해방 즉  경제발전을 원하고 있습니다

김정은과 그의 추종 일부 북한 군벌세력이 북한 군부를 장악했다고 보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군부도 북한 주민 배고픔 해결을 위해서는 경제발전 모델 정책과 고립정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핵무기 포기해야 한다는  중국정부  입장을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북한 주민 대부분인 평민층은 배고픔이나 식량난을 경험하고 있지만 상류층은 배고픔이나 식량난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 지금의 북한정부 한계입니다 그러니 한 순간에 민중혁명이나 반군등장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김정은과 일부 군벌이 남침을 추진할때는 자살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중국정부나 러시아정부는 북한정부의 핵무기 포기와 자유화 개방화 경제정책을 추진하여 식량난 해결과 대규모 탈북자 등장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중국정부나 러시아정부 그리고 미국등 유엔주도로 북한 김정은 정부를 붕괴시키는 것도 한 순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북한 군부는 중국정부 입장을 존중하는 것이 올바른 현실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