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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5일 성탄절 본문
교황은 어제 저녁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성탄전야 미사에서, 성탄절의 피상적인 화려함과 계몽적 이성을 극복하고 하느님의 겸손함을 발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베네딕토 16세는, "오늘날 크리스마스는 상업적인 기념일이 됐으며, 화려한 조명이 하느님의 겸손함이라는 신비를 가리고 있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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