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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역풍 속에서 대통령 사실상 선거전 시작 본문

-미국 언론-/아시아뉴스

오바마 대통령, 역풍 속에서 대통령 사실상 선거전 시작

CIA Bear 허관(許灌) 2011. 8. 20. 21:38

내년 가을에 치러지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야당 공화당의 지명을 획득하려는 각 후보자들은 높은 실업률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강화하고 있어 오바마 대통령에게 강한 역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사실상의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미국에서는 내년 11월에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야당 공화당의 후보자 선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파의 시민운동인 티파티의 지원을 받고 있는 백그만 하원의원과 롬니 전 매사추세추 주지사 등 유력시 되고 있는 후보자가 미국의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또 주지사로 다수의 고용을 창출한 실적을 지닌 페리 텍사스주 지사도 지난 13일에 입후보를 표명해 무당파층으로부터도 지지를 모을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공화당의 이들 각 후보들은 높은 실업률과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 등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신랄히 비판함으로써 지지를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도 이번주에 급거 아이오와주와 일리노이주 등 내년의 대통령 선거전에서 격렬한 선거전이 예상되는 중서부의 3개 주를 버스로 돌며 지지를 호소 했습니다.

그러나 채무의 상한선 인상문제 등으로 오바마 대통령의 지도력을 의문시하는 소리도 높아지고 있어, 조사회사인 갤럽사의 여론조사에서는 13일 지지율이 과거 최저인 39%까지 하락하는 등 재선을 위해 힘쓰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강한 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