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는 6 대 4로 현직대통령이 유리합니다

2012년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는 공화당 후보가 확정하는 10월 말경에 윤곽이 드러납니다

 2012년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는 6 대 4로 현직대통령이 유리합니다 중간선거에서는 미국 공화당이 하원에서는 압도적으로 승리했고 상원에서는 미국 민주당이 승리했습니다

미국 민주당 오바마대통령이 국내외적으로 정책을 착실하게 순조롭게 잘 추진하고 있는데 미국경제의 단점 제조업이나 공업분야 선진국 모델로 재정비와 중소기업 육성이 필요하며 미국 국민 다수가 노동을 존중하는 의식변화가 필요합니다

미국 국민들이 사무직이나 금융업에 치중하고 이민자나 외국인들이 제조업이나 공업분야 노동에 치중할때는 미국 국민 다수는 경제적 낙오자로 빈곤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 발전은 노동자의 근로 의무와 가정복지에 있습니다

내외적으로는 미국정부의 자유무역협정으로 미국만의 경제적 강국 복지국가 아닌 일본, 한국, 중국등과도 동등한 경제 파트너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유무역협정은 다국적 기업을 인정하는 것으로 미국기업들이 다른 나라게 진출하더라도 미국지역 기업을 우선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말은 미국 근로자들의 삶은 미국 경제기반이며 일자리 즉 근로권리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 국민소득이 3만 달러라고 하더라도 실업자가 될때는 100달러 인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각국 모든 국민들이 잘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유엔 중심의 권력과 유엔세금을 준비하자는 입장입니다

국가 부담  유엔세금이 아닌 세계 모든 국민 각자가 개인세로 유엔세금을 지불하자는 것입니다(귄리와 의무로 유엔 세금을 지불하자는 것입니다)

 

미국 공화당 주지사 출신이 대통령 후보로 추대될때는  예측불허 선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 국민 다수가 주지사 출신을 선호해왔습니다

 

세계 국민들은 아직도 미국이 세계 평화유지군 지위와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21세기는 유엔이 국가 중심이 아닌 세계 주민들의  중심돼야 세계 지역 장벽이 사라지고 세계(유엔) 대통령 시대가 등장할 것으로 봅니다

그것은 모든 세계 주민들이 세금을 지불해야 하며 유엔은 세계 주민들에게 권리와 의무를 보장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