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반미성향 세력들 동향(2011년 4월 24일 각종 자료 조사)

2011년 4월 24일 친북 반미성향 세력들 각종 자료 조사에 따르면 "반미투쟁이 자주.민주.통일이고 김정일 친위대(김정일정부 옹호) 활동이 자주. 민주. 통일"라는 인식이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국가사회주의 정부 타도를 위하여 등장한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 공존(존중) 자유사회정부노선이 대학가와 예술, 문화단체 그리고 공장등지에서 급속도록 확대돼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80년와 90년도 반미투쟁을 주도한 김일성주의자(주체사상파)세력들이 반미투쟁과 김정일 친위대(세습제 권력구도 옹호) 활동이 자주. 민주. 통일로 인식하고 활동하여 남북 반미인민전쟁과 인민민주주의 혁명(NLPDR)노선으로 남북 자유사회정부 입장에서 통일방해세력이 돼 오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전체주의)!!

반공반독재구국전선으로

자본주의민주주의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 공존(조화=존중) 자유사회정부(복지정부)!!

 

"공산주의 반대는 민주주의가 아닌 자본주의입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입니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부정하지만 사회주의는 자본주의 3대 원칙 개인의 사유재산, 영리추구, 자유시장경쟁원리를 인정합니다 국가사회주의는 사회주의 노선을 추구하면서 병정분리주의 침략주의 좌익군정(군사정부) 체제를 의미합니다

반공반독재구국전선의 적은 공산주의와 국가사회주의입니다"

 

"북한 김정일정부는 병정분리주의 국가 국방위원회(군인-무인)가 인민의회(문민)을 지배하는  국가사회주의 노선으로 군인들이 지배하는 군사정부입니다

아동들이 군사훈련과 여학생들까지 교련 군사훈련을 하고 있으며 자립경제노선 쇄국정책으로 평민층들의 식량난이 가중돼 왔습니다

아동들까지 식량난으로 굶주림에 두려움을 체험하고 있으며 김정일과 그의 친위세력에 절대적 반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북한정부의 관리들의 부패와  하위계층들의 무정부상태로 관리들의 수탈이  극심합니다

북한 김일성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반미노선을 포기할때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권력승계 이론 토대가 붕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북미수교와 남북협력 모델 북한정부 내부 수평적 권력교체가 될 것으로 봅니다 이 말 의미는 김정일, 김정은 제거를 의미합니다 "

 

-한총련, 범청학련, 한대련(한국대학생연합), 범민련, 실천연대, 평통사('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연대 등이 NL주사파의 대표적 단체들로 이들은 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북한의 대남혁명론인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혁명’(NLPDR)에 입각하여 남한혁명을 성취하려는 세력입니다(@leeheesun9)

 

-평통사를 비롯하여 민노당에 침투한 친북세력과 민노총과 전교조, 한총련과 범민련, '진보연대'등은 북한의 지령에 의해 대한민국을 파괴해 온 반역세력이다(@kiminhy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