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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일본지진 관련 재일교민안전 중시 본문
중국외교부 강유(姜瑜) 대변인은 13일 이날 점심 12시까지 일본에서 중국공민 상망보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중국 외교부와 주일 중국대사관은 일본 체류중인 중국인들의 피해상황을 조사중입니다.
강유대변인은 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한 후 중국의 당과, 국가 지도자들은 일본에 체류중인 중국공민들의 안전 보장과 관련해 중요한 지시를 내리고 사업을 배치했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외교부와 주일 중국대사관은 첫 시간대에 비상기제를 가동하고 실무팀을 재해지역에 보내 중국공민들의 안전 상황을 조사하게 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지금 중국 외교부와 주일 중국대사관은 24시간 구조전화를 개통하고 해당 상황에 대해 통보하고 있습니다.
일본 원전 핵누출문제에 언급해 중국외교부는 일본정부의 해당 비상조치에 따라 안전을 기할것을 중국공민들에게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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