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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에서 PT-109 고속 어뢰정의 해군 장교로 근무하는 존 F 케네디 본문
Guide Ear&Bird's Eye/미합중국[美合衆國]
남태평양에서 PT-109 고속 어뢰정의 해군 장교로 근무하는 존 F 케네디
CIA Bear 허관(許灌) 2010. 8. 8. 21:52
존 F, 케네디 前대통령은 일본군이 진주만을 기습한 뒤 해군에 자원 입대해 종군하여 남태평양에서 PT-109 고속 어뢰정의 해군 장교로 근무했는데, 자신의 배가 일본군에게 격침되자 위협을 무릅쓰고 동료를 구한 것으로 명예 전상장을 받았으며 전쟁영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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