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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을 섬기는 제사운동이 애국 민족주의 운동 출발입니다 본문

Guide Ear&Bird's Eye3/머리소리함 31년 경력자 허관(許灌)

조상을 섬기는 제사운동이 애국 민족주의 운동 출발입니다

CIA bear 허관(許灌) 2009. 10. 2. 20:47

 

                                              할아버지 대암(大菴) 허길중(許吉中)과 아버지 허종영(許宗榮) 사진(합천 가회 백두골 대암 묘지) 

 조상을 섬기는 제사운동이 애국 민족주의 운동 출발입니다 제사 차례상 지내기를 합시다. 대동아전쟁시대 징병 1기생 일본군인 출신 나의 아버지인 자(字)가 춘부(春夫)이며 이름이 김해허가(金海許可) 허종영(許宗榮)님은 한말 유학자 나의 할아버지 호(號)가 대암(大菴)이며 자(字)가 인거(仁擧)인 김해허가(金海許可) 허길중(許吉中)님이 죽은 후 삼년동안 삿갓을 쓰고 매달 보름날 묘소에 참배를 했습니다

나는  아직도 어릴 때 그 분의 효성을 기억합니다

본인은 아버지가 죽은 후 삼년 동안 매월 보름날 삿갓을 쓰고 묘소를 참배하지 못했지만 제사일날과 추석, 설날등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봄이나 가을, 가끔 고향을 방문하여 성묘를 하고 있습니다

1993년 11월말부터 동북아 안보기구(북한 잠수함망 검거와 이라크전쟁 참여, 러시아 테러분자 제거등) 귀가 빙빙돌아가는 그룹에 참여하여 국내외 활동을 할때도 나의 마음 속에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내 나이 40대 중반이지만 가장 위대한 사람 한 분이 나의 부친었습니다 그 분은 흙처럼 깨끗한 분이었습니다

 

                                                                           "生安分守古不隨衆俯仰四三,五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