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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간 육로 교통 9월 1일부터 정상화 본문
한국 관원은 9월 1일 남북간 육로 교통 및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 교통이 정상화된 것은 두 나라간 긴장정세가 완화된 최신 거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국 통일부 이종주 대변인은 이날 언론을 상대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 육로 교통이 이미 운행에 들어갔고 인원 내왕과 체류 상황이 지난해 12월 1일전 정상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남북은 매일 23차씩 차량과 인원 통행을 개방함과 동시에 차량과 인원수를 제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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