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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놀이--민혁당과 DJP공동정부 본문

-미국 언론-/아시아뉴스

수수께끼 놀이--민혁당과 DJP공동정부

CIA bear 허관(許灌) 2009. 7. 25. 18:51

아성, 그는 오늘도 K대학교 도서관에서 열심히 7급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는 악착하게 공부하지만 항시 조국통일과 민주화 한국사회를 고민하는 대학을 갓 졸업한 취업생이었다 그는 3년 동안 7급 공무원 공부를 하면서 행정고시를 준비해왔지만 올해 7급 공무원 시험에서 몇 점 차이로 불합격 하였다

그는 한 인생에 큰 실수를 했다

그것은 바로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두고  J시 민주당 조직부장으로 활동하면서 DJ선거를 하게 된 것이다 아성은 조직가이면서 선전제작을 다룰 수 있는 천재적인 인물이고 J시 내 재야세력을 융합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하여 민주당 내부에서 검증 후 임용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아성은 3년 기간 동안 공무원 공부를 해왔고 민자당 합당 이후 학내 NL 운동권 계보를 떠나 3년 동안 학교 성적 장학금을 받아왔고 민주당 DJ보다는 YS를 선호하는 입장이었다

 그리고 그는 JC를 우수한 군인 정치인으로 평가했다

그는 중국 북경 천안문 민주화 운동과 유럽 자유화, 민주화운동이 올바른 운동으로 평가했으며 YS나 DJ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미국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고르빈 보다는 옐친 선택을 지지했다

그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공산독재정부를 무너뜨리야 한다고 생각해왔고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로 무장한 반공반독재구국전선으로 나아가야 남북통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왔다

그는 민자당 대통령 후보 선출에서 YS를 지지했고 JC가 YS를 도와주기를 바랬지만 그런 예측은 빗나가고 초대 서울 민선 시장이 JC를 만들기 위한 작업은 차질이 나게 되었다

그런 정치구도에서 그는 경험과 정치선거를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DJ 대통령 선거를 도와주게 되었다

그는 YS가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으로 확신하고 DJ 지지층이 어느 정도 확보돼야 하며 JY후보가 연합구도를 이끌 수 없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는 선거기간 동안 JC 선거출마 연하장을 받았다는 것을 민주당 지역 파견 최 보좌관에게 말했고 그 이후 JC와 JY연합구도 선거가 등장하게 됐다 그는 JC후보 선거 포기가 선거구도에서 크게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측하면서 YS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DJ 투쟁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북한은 김일성 중심의 권력에서 김정일 중심으로 권력변경을 추진해왔고 남한내부 한민전을 조직화 하여 남침전쟁을 준비해왔다 반공반독재구국전선으로 조직화하여 등장한 공산독재정부 청산작업이 물거품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J시에서 공개적으로 YS  승리가 확신하다 하지만 JC가 DJ를 도와주면 대통령으로 DJ가 당선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DJ는 빨갱이나 좌익이 아닌 6.25전쟁의 와중에서는 한국군 민병대 해상방위대 전라남도지구 부대장(1950년)으로 인민군과 빨치산 대원들을 사살했다는 것이다 그는 DJ 당선되기 위해서는 반공반독재구국전선 선봉장이 돼야 하며 그래야 남북통일에도 공헌할 수 있다고 보았다

 선거 후반기에 DJ는 모든 선전물이 반공반독재구국전선으로 반공인물로 묘사했고 1960년 유럽사회주의자나 자유주의자 후보처럼 반공전선이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연합전선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러나 민주당정부때 YS 모친의 급진좌파 즉 용공세력(고정간첩)에 의한 살해당한 것이 언론에 등장하면서 반공반독재구국전선부대가 YS를 지지하는 것으로 확정하게 됐다

그도 공개적으로 YS당선이 향후 DJ 집권 가능성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금융실명제 YS가 실시할 것으로 일반 시민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러나 세상 민심은 참으로 이상했다 한 순간이었다

아성에 대해서 너무나 과혹한 정신적 압박을 해왔다 졸업 논문 미제출로 졸업도 1학기 연기, 그 이후 공무원시험 낙방등이 그를 참으로 슬픈 사람으로 만들었고 반공반독재구국전선 조직화를 할 수 밖에 없게 하였다

 그는 믿었다. 클린턴정부 출범을 환영했고 옐친정부까지 도와 준 우리들이 힘이 없는 단체로 취급하다니..

 그는 항시 시험에 합격하는 순간부터 한민전 서울대표부를 내 손으로 정리한다는 생각을 해왔고 어느 규모로 조직화 해왔다 93년 7급 공무원 시험에서 합격했다면 한민전 서울대표부는 그해 정리 되었을 것이다  그는 그가 가지고 있는 한민전 자료가 부족했고 그 조직을 정리할 만큼 조직화 돼 있지 못했다

 

그는 YS정부 초기 중동전쟁때 한국군 파병을 찬성했고 후세인의 쿠웨이트 침공을 성토했고  미국 권력변경기를 이용하여 등장하는 국가사회주의 침략전쟁을 우려해왔다 그는 북한이 남침을 하지 미국이 북침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북한은 남한에 한민전 세력 조직화하여 무정부투쟁을 가능하기 때문이며 미국이 북한을 공격함으로 냉전구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러시아내부 소련군부 출신과 소련 KGB작전으로 예측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한군부  하나회 숙청에 대한 작전으로 남북공동정보로 취급했다

 

문제는 남침주도 지휘부 남한내부 한민전 서울대표부 세력 동향과 남한 내부 반정부세력을 제거하는 것이었다  

 

그는 93년 11월말부터  K대학교 도서관과 K대학교 앞 웅지고시원에서 뇌 세뇌 교육과 뇌 검증을 받았다

그 해 12월 문익환목사 사망, 그 다음해 김남주 시인 사망, 김일성 사망이 일어났다

그러나 민혁당과 여수 앞 북한 반잠수함은 DJP공동정부 출범으로 검거됐다 

 

*수수깨끼 놀이

1.김일성 사망까지 보호한 민혁당 검거와 DJP공동정부 출범에 적합한 구호?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

 

2.아성, 92년 미제출 졸업논문에도 불구하고 졸업장을 받고 93년 그해 7급 공무원에 합격했다면 남북정상회담이 가능했을까요/ 아니면 93년 한민전 서울대표부가 정리되었을까요? 영감 머리와 귀소리 머리 싸움......(치고 빠지고 치는 싸움, 아성만 매일 터지네)

 영감 머리가 국내외 정세 파악에 올바릅니다

(예) 김영삼(영감과 귀)과 김대중(귀) 선거.

       김대중(영감)과 이회창(귀) 선거.

       노무현(영감)과 이회창(귀) 선거.

       이명박(영감과 귀)과 정동영(귀) 선거.

       북한 김정일정부 붕괴 예측(영감)과 김정일정부 지원(귀)--귀소리 머리 대남정책 프로그램 추진(남한 내부 김정일 지원과  김정일 면담세력 지원) 

      소련군부쿠데타와 민주화 운동때--옐친(영감)과 고르빈(귀) 집권 예측

 

 

 3.이기택 前 민주당 대표는 왜 남북정상회담 이전에 김일성 사망 가능성을 언론에 제기했는가? 김일성은 1994년 7월 8일 심근경색증으로 사망하였다

 북한정부는 1990년 1월 남한지역 반미청년회를 한국민족민주전선(민혁당)으로 개편하여 김정일 중심으로 세력개편을 추진했으며 1990년 5월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1991년 12월 김정일 인민군 총사령관, 1992년 4월  북한국가 원수, 1993년 4월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돼 북한 인민군과 북한 권력을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 5월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직무를 맡았으며 1991년 12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직무를 맡았다. 1992년 4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원수로 당선되었다. 1993년 4월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으며 1997년 10월 조선노동당 총서기 직무를 맡았다. 1998년 9월과 2003년 9월에 재차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받았다-북한관련 중국자료)

-김일성 사망이 계획된 살인이라면 영감 머리가 아닌 귀소리 머리 작품으로 생각한다. 영감머리는 자유화 민주화 투쟁으로 1989년부터 동구권 유럽이나 독일통일, 소련공산정부 붕괴와 러시아 자유민주정부 탄생에서 공헌했다면 귀소리 머리는 후세인이나 김일성등의 국가사회주의 자주정부 논리로 그들의 세력 군부 싸움이라고 본다

 

 

 *수수께끼 놀이

고의적으로 불가사의하거나 모호하게 만든 질문을 가지고 사고력을 요하는 답을 맞히는 놀이.
흔히 재치를 필요로 하는 답인 경우가 많다. 수수께끼는 고대부터 대다수 문화권에서 전승놀이의 일부가 되어왔던 추측 게임의 한 형태이다. 서양의 학자들은 대체로 수수께끼를 크게 2가지로 분류하는데 그 질문이 서술적인 수수께끼와, 그 답이 기지와 재치를 요구하는 수수께끼이다.
서술적인 수수께끼는 보통 동물이나 사람, 식물, 또는 물체를 일부러 모호하게 묘사해서 정답과는 다른 어떤 것을 답인 것처럼 나타내려 한다. 예를 들어 "낮 동안은 온종일 돌아다니고 밤에는 침대 밑에서 자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수수께끼는 '개'라는 답을 유도하고 있으나 실제로 정답은 '신발'이다. 서술은 대체로 대상의 일반적인 특징 하나와 구체적인 특징 하나로 설명되는데, 일반적인 특징이 먼저 설명되며 이것은 은유적으로 묘사되므로 그 은유적인 내용을 파악해야만 한다. 영어로 운을 맞춘 다음의 수수께끼 "흰 페티코트를 입은/작은 낸시 에티코트는/빨간 코를 가졌네/오래 서 있을수록/더더욱 작아진다네"는 소녀를 묘사하는 것처럼 보인다. 2번째 요소인 구체적인 특징은 문자 그대로 파악해야 하는데 보통 첫번째 요소와는 상반되는 것처럼 보인다. 낸시 에티코트가 서 있을수록 작아지는 것은 그녀가 불을 밝히는 '초'이기 때문이다. 이후에 개발된 것으로 여겨지는 수수께끼에는 동음이의어를 사용하는 말장난을 사용한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온통 까맣고 하얗고 빨간 것은 무엇인가?"(What's black and white and red all over?)라는 수수께끼가 있는데 정답은 '신문'이다. 여기서 '빨갛다'는 뜻의 'red'와 '온통'이라는 뜻으로 해석한 'all over'는 동음이의어인 'read'의 '읽는다'는 뜻과 '모든 곳'이라는 뜻으로 파악해야 한다.
서술적인 수수께끼는 그 대상의 기능이 아니라 외형을 묘사한다. 따라서 달걀을 먹는 것이라거나 거기에서 병아리가 나오는 것이라기보다는 '문이나 창문이 없는 작고 하얀 집'으로 설명된다. 역설적인 수수께끼들은 행동을 나타내는 말들로 묘사되기도 한다. 이런 수수께끼의 전형적인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깎으면 깎을수록 커지는 것은?" 정답은 '구멍'이다. "만든 사람은 사용하지 않고 그것을 사간 사람도 사용하지 않으며 그것을 사용한 사람은 그것이 뭔지 모르는 그것은 무엇인가?" 답은 '관'이다. 서술적인 수수께끼는 보편적이지만 민담이나 발라드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민담에 나오는 희귀한 예로 고대 그리스 보이오티아의 테베인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괴물 스핑크스의 수수께끼가 있다. "아침에는 네 발, 점심에는 두 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스핑크스가 묻자, 오이디푸스는 "그것은 사람이다. 어려서는 네 발로 기고, 자라서는 두 발로 걸으며 늙어서는 지팡이를 짚고 걷는다"고 대답해 정답을 맞혔다.
한마디로 부를 만한 총칭이 없지만 기지와 재치있는 질문도 수수께끼로 분류된다. 이들의 기원은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대표적인 한 예가 널리 번역되어 사용되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그 답은 '사랑'인데, "쇠는 강하지만 대장장이가 쇠보다 더 강하고 사랑은 그렇게 강한 대장장이를 굴복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재치있는 질문은 그 주제와 형태에 따라 수수께끼로 분류할 수도 있다. 이런 류의 수수께끼는 알파벳이나 단어, 상징들을 다루기 때문에 해석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면 "ICUR YY 4me"는 "I see you are too wise for me"로 해석해야 하고 "파리(Paris)의 한가운데는 뭐가 있지?"라는 질문의 답은 'R'이다. 이외에도 "마른 풀(dry grass)을 3자로 된 단어로 말하면?"이라는 질문에 '건초'(Hay)라고 답하는 것 등이 있다. 이런 수수께끼들은 학교 교육에서 받은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다(때로 이런 수수께끼를 '함정 수수께끼'라고도 함). "……와……의 차이가 무엇인가?" 혹은 "왜……이……과 같은가?" 등의 질문들은 대개 동음이의어의 말장난을 담고 있으며 대체로 현대적인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