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미국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 활동 중인 사진 본문
허블 천체 망원경 수리 임무를 맡은 승무원 7명을 태운 미국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가 2009년 5월11일 오후 발사돼 활동 중인 사진입니다
미국 우주 왕복선 애틀란티스호 승무원들이 14일 우주를 더 깊이 볼 수 있도록 허블 천체 망원경에 새로운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존 그런스필드와 드루 퍼스틸 두 승무원은 현재 6시간 반이 걸리는 장시간의 우주 유영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애틀란티스호 7명의 승무원들은 또 지난해 9월 중 손상된 자료용 과학 컴퓨터를 새 것으로 교체하고 허블 망원경의 수명이 끝날 때 망원경을 구하기 위한 새로운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승무원들은 앞으로 4번의 추가 우주유영 작업을 통해 허블 망원경의 수명을 적어도 5년 더 연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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